기사상세페이지
지난 12월 28일 3부 예배 중 은퇴식 및 명예 추대식이 있었다. 모두 40명이 은퇴하고 15명이 명예자로 추대됐다. 이승구 담임목사는 은퇴는 끝이 아니고 시작이며, 졸업이 아니고 입학이라며앞으로의 삶을 응원한다는 축하와 권면의 말을 전했다. 다음은 은퇴장로의 소감이다.
▪ 은퇴자 명단
▪ 명예자 명단
▪은퇴장로: 김우철 & 송현율
은퇴까지 인도, 보호, 공급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교회 창립 당시 다섯 살이었던 어린아이가 말씀으로 배우고 자라 예배하고 섬기다가 이제 장로로 은퇴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가르치고 기도해 주신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선생님, 천국에 계신 부모님 김희관 집사님, 조명화 권사님, 아내와 자녀, 형제자매 그리고 함께 섬기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의 다짐을 잘 실천하지 못했으며, 부족하고 어리석어 실족하고 실수한 일도 많았고, 혼자 생각만으로 가득 차 여러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였습니다. 용서와 사랑을 구합니다. 존경과 칭찬을 받는 교회와 당회, 복음 통일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 이승구 담임목사님의 목회 사역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가 지난 13년간 장로의 직분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 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돌아보면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이 있었지만,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성도님들이 기도와 사랑으로 격려해 주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은퇴를 맞으며 아쉬움이 남지만, 이제는 묵묵히 교회를 섬기며 다음 세대가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세워 가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은퇴권사
▪ 은퇴 안수집사: 노영명
▪ 은퇴협동권사 & 은퇴집사
▪ 명예안수집사 & 명예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