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 18일(토, 주) 이틀 동안 유년부는 “뜻을 세운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겨울성경학교를 진행했다. 성경학교 전부터 설레고 기다려져서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의 환영 속에 찬양과 함께 예배로 겨울성경학교를 시작했다. 성경학교는 6개의 조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나는 다른 반 친구들, 선생님과 같은 조가 되었다.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려서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가장 재미있었던 활동은 판 뒤집기 게임이었다. ‘두근두근’ 우리 조가 승리하길 바라며 열심히 판을 뒤집...
영은교회 성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5년 12월 28일부로 영은교회 청년 1부 담당 교역자로 부임한 진윤규 목사입니다. 2015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이곳 영은교회에서 유년부 교육전도사로 섬기며 아름답고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함께 사역하며 베풀어 주신 많은 사랑, 그 따뜻한 기억들이 사임 후에도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제가 사역을 배우며 성장했던 영은교회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다시 돌아온 영은교회에서 청년 사역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여 설렘과 동시에...
지난 12월 28일 3부 예배 중 은퇴식 및 명예 추대식이 있었다. 모두 40명이 은퇴하고 15명이 명예자로 추대됐다. 이승구 담임목사는 은퇴는 끝이 아니고 시작이며, 졸업이 아니고 입학이라며앞으로의 삶을 응원한다는 축하와 권면의 말을 전했다. 다음은 은퇴장로의 소감이다. ▪ 은퇴자 명단 ▪ 명예자 명단 ▪은퇴장로: 김우철 & 송현율 은퇴까지 인도, 보호, 공급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교회 창립 당시 다섯 살이었던 어린아이가 말씀으로 배우고 자라 예배하고 섬기다가 이...
12월 21일 주일 예배를 마치고 홍보부실에서 이승준 은퇴장로님을 만났다. 비전센터 건축 후 4층 홍보부실 방문은 처음이라는 장로님에게 영은교회는 삶의 첫 교회이자 전부다. 장로님은 마흔이 다돼서 교회를 처음 찾았고,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는 삶의 연륜만큼이나 뜨겁다. ▪ 어머니의 불심으로 자라다 이승준 장로님은 1942년 12월,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장로님이 태어날 당시 어머니는 신실한 불교 신자였다. 1남 6녀를 낳으신 어머니에게 장로님은 하나뿐인 귀한 아들이었다. 어머니는 아들을 불심(佛心)으로 키웠다...
2026년 새로운 한 해를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영은, 열정을 더하다”라는 교회 표어처럼 지치지 않는 열정과 도전으로 새해에 주신 말씀을 붙잡고 힘차게 전진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바른 기독교 용어로 우리 공동체를 더욱 은혜롭고 건강하게 세워 가기를 바랍니다. ▪ ‘삼우제(三虞祭)’(×) → ‘첫 성묘’(○) ‘삼우제’란 장사한 지 삼일만에 제사를 지내는 것을 말합니다. 제사의 의미가 담긴 ‘삼우제’라는 말보다 ‘첫 성묘’라고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미망인(未亡人)’(×...
■ 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한 번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가끔은 기뻐서 눈물이 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눈물은 고통과 슬픔, 말할 수 없는 막막함에서 흘러나옵니다. 눈물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보편적 경험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힘들게 흘린 눈물이 아무 의미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눈물 날 때 문득 “나의 고통을 누가 알까?”, “내가 이렇게 울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 눈물이 그저 한순간 흘러 사라지는 물방울처럼 아무도 ...
1월 1일 0시, 영은의 성도들은 2026년을 시작하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첫 예배를 드렸다. 영하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본당과 비전홀은 새해 첫 예배를 드리려는 성도들의 온기로 가득찼다.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띠 해로 ‘희망과 열정’의 해다. 올해 우리 교회의 표어도 “영은, 열정을 더하다(Passion)”이다. 이승구 목사님은 새해 첫 예배에서 “영은, 열정을 더하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 12:11)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열정의 세 가...
1. 2021~2025년, 5년간 ‘영은 BASIC’을 통해 목회비전을 펼치셨는데 그 성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Broaden(영은, 지경을 넓히다)은 교회의 시야를 내부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사역의 지경을 넓히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중보기도부의 정착을 통해 기도가 교회의 중심 사역으로 자리 잡았고, 3040세대를 위한 사역은 세대 확장의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교회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교회의 메시지와 방향성을 외부와 소통하는 통로로 확장함으로써, 영은교회가 지역과 다음 세대를 향해 열린 공동체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