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주일 예배를 마치고 홍보부실에서 이승준 은퇴장로님을 만났다. 비전센터 건축 후 4층 홍보부실 방문은 처음이라는 장로님에게 영은교회는 삶의 첫 교회이자 전부다. 장로님은 마흔이 다돼서 교회를 처음 찾았고,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는 삶의 연륜만큼이나 뜨겁다. ▪ 어머니의 불심으로 자라다 이승준 장로님은 1942년 12월,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장로님이 태어날 당시 어머니는 신실한 불교 신자였다. 1남 6녀를 낳으신 어머니에게 장로님은 하나뿐인 귀한 아들이었다. 어머니는 아들을 불심(佛心)으로 키웠다...
저의 가정은 할아버지 대에서 시작된 믿음이 저를 지나 자녀들에게까지 이어지며, 4대째 영은교회에서 신앙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제 신앙은 어느 날의 선택이라 기보다, 오랜 시간 곁에 두고 살아온 공기와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런 믿음의 흐름 속에서 저는 지금 회계실 부회계로, 동행팀의 기자로, 그리고 2부 예배 시온 찬양대의 한 사람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많은 봉사를 한다고 말하지만, 저에게 이 자리들은 욕심의 결과라기보다 삶의 방향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르게 된 자리입니다. 그렇게 제 일상의 중심에 놓인...
조춘자 은퇴권사는 1940년 충남 천안시 병천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 시골에 살면서 십 리도 넘게 떨어진 작은 교회까지 친구와 함께 걸어서 다닌 적이 있다. 그러나 우상을 숭배하는 5남매 집안의 큰 며느리가 된 이후로는 교회에 다닐 수 없었다. 그러다가 딸의 돌 때 남편의 직장 때문에 도시로 따로 나와 살게 되었다. 1986년에 아들 친구의 어머니인 지을순 권사의 소개로 영은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믿지 않는 집안 환경 가운데서도 ‘택함을 받은 딸’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주님께서 부르신 것 같다.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5년도 한해의 끝자락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얀마도 계속되고 있는 내전과 경제의 불안정으로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고, 아직까지도 터널의 끝은 보이지 않은 가운데 12월 말 총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 교회소식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라는 말씀과 같이 사회적 불안정과 경제적인 궁핍은 오히려 사람들을 교회로 나아오게 하는 역사를 일으켜 날마다 성도의 수가 더하여지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현재 내...
제67기 전도폭발 훈련이 9월 14일 비전홀에서 드린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12주간 진행됐다. 말씀과 실습, 그리고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훈련생들은 복음을 ‘전해야 할 내용’이 아니라 ‘살아내야 할 진리’로 마주하게 되었고, 12월 7일 종강예배를 끝으로 이 여정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종강예배에서 이승구 담임목사님은 “잠재력을 찾아라”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각 사람 안에 이미 심어두신 복음의 가능성과 사명을 일깨워 주셨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1단계 훈련생들의 수료 간증과 함께, 훈련생과 훈련자들이 복음 전문...
66기 전도폭발 훈련은 6월 8일 종강예배를 끝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성도들은 복음의 능력을 삶 속에서 깊이 체험하며, 전도의 사명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 은혜로운 여정을 함께한 66기 전도폭발 3단계 훈련자들의 간증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1단계부터 품어온 다짐은 비신자이신 어머니께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제 삶의 기쁨이 되면서 그 마음은 더욱 간절해졌고, 3단계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보류였지만, 전도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달려...
그림이 있는 풍경“하나님의 나라 대한민국”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Robert Jermain Thomas) 1866년 9월 5일 순교. 하나님이 세우시고 -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 개회. 임시의장 이승만 박사의 제안으로 이윤영 목사 기도. 하나님이 함께 하는 나라, 대한민국. 회개하고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 121:7) 글 사진 서현이 ...
●마태복음 20;28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몸값으로 치러 주려고 왔다.“(새번역) 1. 시드니 수정교회 단기선교팀 12명(10월8일 –15일) 단기선교팀은 에너지를 집중하여 선교지에 쏟아 붓는 지상전을 지원하는 공중전과 같습니다. 공 중전의 방향과 좌표를 위해 지상에서는 미리 그곳을 정탐하고 상황을 살피며 사전에 숙소와 차량, 각 교회 목사님과의 관계와 진행표를 맞추어 공중전의 융단폭격이 효과적이 되도록 준비합니다. 피지목장 가족과 수바목장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