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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부산국제어린이마라톤 자원봉사 참여
주일 4부 예배(오후 1:30)를 담당하는 갈릴리찬양대는 개나리꽃이 피기 시작한 지난 3월 21일(토)에영은설악센터로 야외예배를 다녀왔다. 특히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갈릴리찬양대는 갓 결혼한 신혼부부부터 은퇴한 부부들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가족들이 많은 찬양대다.
김명순 권사가 손수 만들어 온 따끈따끈한 샌드위치로 아침 식사를 하고 여유롭게 출발했다. 회계 윤정희 권사가 준비한 간식 꾸러미에는 과일과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했다. 버스 안에서는 이정숙 권사의 진행으로 각자 자기소개를 하였는데, 오랫동안 같이 찬양대를 하면서도 몰랐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영은설악센터에서 음영부 담당 교역자 박대원 목사의 지면 설교와 최윤호 장로의 기도로 예배를 드린 후 설악센터에 처음 온 사람들을 위해 최윤호 장로가 센터의 곳곳을 다니며 소개했다. 먼저 주님 곁으로 간 ‘믿음의 영은인’이 묻힌 영은설악동산도 둘러봤다.
지평선 식당에서 산더미 불고기로 맛있는 식사를 한 후, 카페 몽브레뉴로 이동했다. 따사로운 봄 햇살을 느끼며 맛난 후식과 차를 나누면서 담소를 즐겼다. 싱그러운 봄바람과 함께 산책하며 봄이 오는 자연의 모습을 한껏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다.
교회로 돌아오는 중에 곽신현 집사의 배려로 남양주에 있는 다산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했다.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엿보며 야외예배 일정이 한층 풍성해졌다. 이날 배승현 지휘자를 비롯한 31명의 대원은 좋은 날씨와 풍성한 먹거리와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교제를 나눴다. 함께 하지 못한 대원들에 대한 큰 아쉬움을 안고 다음 야외예배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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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부산국제어린이마라톤 자원봉사 참여
5월 30일(토), 4교구 교인 70명이 두 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오전 8시 30분 교회를 출발했다. 맑고 청명한 하늘 아래,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영은설악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오전 10시 30분, 영은설악센터 1층 예배당에 도착한 교인들은 정재근 장로님의 인도와 오신원 안수집사님의 기도로 예배의 문을 열었고, 박대원 목사님은 레위기 1장 3절 말씀을 통해 "번제의 의미"를 선포했다. 흠 없는 제물을 드리는 번제의 정신처럼, 우리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었다.
말씀 후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박대원 목사님의 인도 아래 교회와 나라, 그리고 이 세대를 위한 뜨거운 기도의 불길이 예배당을 가득 채웠다. 교구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는 더욱 간절했고, 한마음으로 드리는 부르짖음 속에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예배를 마친 후 짧게 센터를 둘러보고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이후 버섯샤브샤브로 정겨운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교제했다.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는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차를 나눴다. 특별히 김석진 장로님께서 드론으로 담아내신 영상은 이 아름다운 날의 기억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모두의 마음에 특별한 선물이 되었다.
주말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산상기도회는 평소 교구 행사에 함께하지 못했던 성도들까지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던 귀한 만남의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교구 기도회를 통해 영은설악센터에 처음 와본다", "같은 영은 교인으로서 함께 기도며 영은 공동체를 온 몸으로 느꼈다", "같은 구역 식구들과 더 깊이 소통하고, 몰랐던 교구 식구들과도 새롭게 연결되어 기뻤다"라는 따뜻한 소감을 나눴다.
하나님 앞에 함께 무릎 꿇고,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열었던 4교구의 하루. 그 열정이 앞으로의 신앙의 여정에도 더욱 풍성한 열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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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영등포노회장기 체육대회가 5월 16일 국회 둔치운동장에서 열렸다. 5월의 화사한 봄날에 영등포노회 산하 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 후 개회식과 함께 체육대회를 시작했다.
12개 교회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영은교회 선수들은 미니축구, 족구, 배구, 훌라후프 릴레이, 투호, 장애물 릴레이, 왕제기차기 등 8개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승리를 위해 열정과 최선을 다하며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빛나고 아름다웠다. 승패가 결정됐을 때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했지만,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화목한 교제를 나눴다.
이번 대회는 양평동교회가 1위, 영은교회가 2위, 당일교회가 3위를 차지하며 경기를 마쳤다. 우리 교회는 남선교회연합회 주도로 체육대회를 준비하며 두 달 전부터 각 종목의 감독과 선수를 선발하고 종합 1위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했다. 함께 하나 된 마음으로 훈련했던 과정이 무엇보다도 서로를 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넓은 한강 운동장에서 모두가 함께 가슴 졸이며 소리 높여 응원하면서, 선수들보다 더 경기에 집중하며 보낸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다. 점심시간에 교회 식구들과 도시락을 먹으며 함께 웃으며 교제했던 기억을 품고 내년 체육대회를 지금부터 기대하고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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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부산국제어린이마라톤 자원봉사 참여
4월 21일 화요일, 은퇴권사회 산상기도회가 영은설악센터에서 있었다. 은퇴권사56명은 오전 9시 교회에서 설악센터로 가기 위해 차에 올랐다. 도심을 벗어나며 펼쳐진 풍경은 봄의 향기로 가득했다. 연녹색의 나뭇잎들 사이로 비친 봄볕의 따뜻함이 차창을 통해 우리 마음에 밝게 내려앉는 듯했다. 우리는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설악센터에 도착했다.
센터에 도착한 후 마음을 정돈하고 기도회를 시작했다. 회장 이환예 권사의 인도, 한상욱 권사의 기도에 이어, 최광주 목사님께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다. 목사님은 주님을 믿는 우리 모두는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영적 전쟁을 해야 하며,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쉼 없이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 이 영적 전쟁을 위해 주님의 전신갑주를 취해야 하며 서로 사랑하고 중보하며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으로 설교를 마쳤다. 이어 교회를 위해, 어려움에 처한 교우들을 위해, 나라를 위해 모두 마음을 함께하여 기도하고 기도회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즐겁게 점심식사를 하고 차를 마셨다. 이번 기도회에서 평소에 조금 어렵게 느꼈던 선배 권사들과 함께하며, 평생을 주님 뜻 안에서 살아가려 애쓰신 그분들께 새삼 존경의 마음이 들었다. 이제 우리들도 그 모습을 조용히 따르며 살아갈 것이다.
끝으로 오늘 행사를 위해 몇 날 며칠을 마음 졸여 애쓰고 수고하신 회장님과 임원들께감사를 드린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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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부흥사경회가 있었다. 이번 부흥사경회는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님을 강사로 초청해 “우리는 이렇게 교회가 되어 간다”라는 주제의 말씀을 들었다. 세 번의 저녁예배와 두 번의 새벽예배를 통해 ‘중심, 돌봄, 공감, 기도, 희망’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메시지가 선포됐다. 이번 부흥사경회는 성도 개인과 교회 공동체에게 교회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첫째 날 저녁 집회에서는 “중심: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삼상 16:1-12)에 대한 말씀이 선포됐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신다는 말씀을 통해, 성도 각자가 연약한 질그릇일지라도 그 안에 담긴 보배로 인해 존귀한 존재임을 깨달았다. 성도들은 자신을 평가하던 기준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보시는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봐야 함을 배웠다.
둘째 날 새벽예배에는 “돌봄: 새벽 세 시의 하나님”(시 121:1-8)이라는 제하의 말씀이 있었다. ‘새벽 세 시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성도를 지키신다는 뜻이다. 이 말씀은 삶의 여러 무게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며, 우리를 늘 보호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같은 날 저녁 집회에서는 “공감: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 4:1-14)라는 주제의 말씀이 있었다. 사마리아 여인을 향한 예수님의 시선을 통해, 진정한 공감은 단순한 이해를 넘어 성령의 은혜에서 비롯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성도들은 자신의 필요를 채우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이웃의 아픔을 함께 짊어지는 공동체로 나아가야 함을 깨달았다.
셋째 날 새벽예배에서는 “기도: 솔직한 기도, 성숙한 기도”(눅 22:39-46)에 관한 말씀이 있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보여주신 기도와 같이, 기도는 자신의 연약함을 솔직히 고백하는 데서 시작되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이 말씀을 통해 성도들은 기도의 방향과 본질을 점검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 저녁예배에서는 “희망: 마침내, 교회가 희망이다”(룻 4:13-17)라는 말씀이 선포됐다. 절망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회복의 역사를 이루신다. 교회가 서로를 세우는 공동체로 설 때 세상 가운데 희망의 통로가 될 수 있다.
성도들은 부흥사경회에서 나눈 말씀을 일회적 감동이 아닌, 일상의 삶 속에서 실천할 것과 각자의 자리에서 ‘교회다운 교회’를 이루는 일에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부흥회는 ‘교회가 무엇이며 어떻게 세워져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답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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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중보기도자학교」 교육 과정이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8주간 있었다. 이승구 담임목사님과 장미애 목사님이 수업을 진행했으며, 총 22명이 수료했다.
2026년 장년신앙교육 ‘말씀 요리사’ 전단지를 받아 들고 내용을 살펴보던 중, 유독 ‘중보기도자학교’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평소 마음속에 ‘이제는 기도를 정말 더 많이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품고 있었는데, 마치 내 마음을 아신 듯 교회에서는 8주 과정의 기도 강좌를 준비하고 있었다.
신청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던 순간, 담임목사님께서 주일예배 말미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교회에서 좋은 강좌들을 많이 준비했으니 많은 분이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하게도 그 권면이 꼭 나를 향한 말씀처럼 들렸고, 그 순간 ‘이 강좌를 들어야 하겠다’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어서 예배가 끝나자마자 수강 신청을 했다.
나는 오랫동안 다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이사하면서 영은교회에 새롭게 정착한 성도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중보기도자학교가 어떤 의미를 지닌 과정인지 잘 알지 못했다. 단순히 8주간 배우고 마치는 교육이라고 생각했는데, 참여해 보니 이 과정은 영은교회 ‘300 기도용사’를 세우기 위한 훈련이자 사명을 품은 공동체 훈련이었다.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기도의 자리를 지켜갈 사람들을 세우는 시간이었다.
처음 그 의미를 알게 됐을 때 솔직히 약간 부담이 느껴졌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리’라는 마음으로 성실히 참여해 보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각 조로 배정되었고, 나는 2조에 속하게 되었다. 한 번도 대면한 적이 없어 아직 서로의 이름도 낯설게 느껴지던 첫 만남의 어색함이 기억난다. 함께 인사를 나누고, 매주 식사를 같이하며 우리는 조금씩 가까워졌다. 그리고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서먹함은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사라졌는데, ‘기도’라는 같은 목적을 품고 모인 사람들이라서 빠르게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지금은 우리가 함께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를 느낀다. 우리를 만나게 하시고, 우리 가운데 함께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린다.
중보기도자학교에서는 『기도의 원 그리기』라는 책을 함께 읽으며 매일 기도 쓰기를 실천했다. 마크 배터슨 목사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도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은 기도의 본질과 이유를 매우 쉽고도 분명하게 알려주었고, 이는 내 기도의 불씨를 켜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특히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인데 왜 그분의 자녀답게 기도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이 마음에 남았다. “우리의 문제에 대해 하나님께 말하기를 그치고, 우리 문제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해 보라”라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문제보다 크신 우리의 하나님을 더욱 믿음으로써 담대히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새로운 교회에 정착하기 전,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게 해달라’라고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중보기도자학교를 통해 내 기도에 응답해주셨음을 믿는다. 또 ‘내 기도의 지경을 넓혀달라’라는 기도에 내가 기도해야 할 대상과 제목이 얼마나 많은지 강의를 들으며 깨닫게 하셨다. 기도의 대상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도 구해야 한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기도의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안내까지 정말 세심하고 친절하게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
강의는 끝났지만 진짜 시작은 지금부터가 아니겠는가? 얼마 전 새 기도 노트를 준비했다.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기도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써 내려 가보려고 한다.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부족함을 먼저 아시고, 가장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셨다. 이번 중보기도자학교 역시 내게는 단순한 교육 과정이 아니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한다. 그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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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누림 공동체 기도 캠프가 지난 5월 10~11일, 1박 2일간 남양주 수동스테이에서진행됐다. 이번 기도 캠프에는 김민식 목사님과 7명의 더누림 성도를 포함한 총 8명이 모였다. 첫째 날에는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으로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더누림 공동체를 담당하시는 김민식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열정을 더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신 시편 92편 7-15절을 함께 읽은 후 “의인과 악인의 다른 삶”이라는 주제로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셨다. 그 내용을 간략히 나누고자 한다.
세상에서 의인은 고난받고 악인이 승승장구하는 것을 종종 마주한다. 그럴 때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공의가 왜 드러나지 않는지 의문이 생긴다. 그러나 거짓이 없으시고 불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때에 의인과 악인을 반드시 분별하시고 보응하신다.
김민식 목사님께서는 악인의 번성이 비록 화려하고 눈부실지라도 그것은 일시적일 뿐, 결국 하나님은 우리의 바위가 되어주시며 의인의 손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이것을 명심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공동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열정을 더해가는 영은교회와 더누림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해야 함을 강조하셨다. 또한 고난 중에 있는 성도와 환우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의 역사가 나타나도록 더욱 기도하자고 하셨다. 말씀을 맺은 후, 다 함께 합심해 기도했다.
이번 기도 캠프를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의로운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지금의 내가 더욱 힘써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모두에게 행복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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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부산국제어린이마라톤 자원봉사 참여
지난 5월 13일 주일, 영은교회 유년부·초등부·소년부는 각 부서 예배실과 6층 체육관에서 함께 모여 「영은 스타 선수권대회」라는 주제로 전도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마태복음 5장 16절 말씀인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를 중심으로, 하나님 안에서 함께 뛰고 웃으며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가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 친구 21명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은 부서별 활동과 다양한 게임,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회 공동체 안에 어울렸고, 처음 온 친구들도 밝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참여했다. 특별히 레크리에이션은 청년부 황민철 형제가 진행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협력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한 사람의 수고가 아니라 교사와 교역자가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기도하고 섬긴 손길들이 모여, 모든 세대가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는 교회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선수권대회를 통해 다음 세대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 유년부와 초등부, 소년부 아이들은 앞으로 교회를 이끌어갈 믿음의 세대이며, 교회학교의 미래이다.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즐겁게 뛰놀고, 말씀 안에서 자라가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가 필요하다.
함께 기도와 섬김으로 동역해 주신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세대가 앞으로도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세워지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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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부산국제어린이마라톤 자원봉사 참여
계절의 여왕 5월의 싱그러움 속에서 영은교회 늘푸른학교 학생 99명과 교사 11명(총 110명)이 속초 일대로 행복한 야외 학습을 다녀왔다. 화창하고 좋은 날씨 속에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자연을 만끽하며, 식사를 맛나게 하고 꿀잠을 자며 안전하게 여행하고 돌아왔다.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꿈같은 1박 2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첫째 날 오전 8시, 설레는 마음으로 교회에 모인 늘푸른학교 학생들은 이승구 담임목사님의 기도 후 강원도로 출발했다. 국내 최장 길이의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를 타고(편도 약 20분), 해발 1,458m의 발왕산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한 경험을 하며 산꼭대기의 환상적인 경치를 가슴 가득 품었다.
숙소인 양양 그랑베이호텔에 도착해 최광주 목사님이 전하는 말씀을 들으며 수요예배를 드렸다. 호텔 뷔페로 저녁 식사한 후 어스름해진 낙산 해변을 산책했다. 바닷가를 거닐며 나눈 대화는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겨졌다. 더블 침대 2개가 있는 넓고 깨끗한 방(2인 1실)에서 모두가 편안하게 하루의 피로를 씻었다.
둘째 날 방문한 설악산 자생식물원에서는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싱그러운 꽃과 나무 사잇길과 시원한 계곡을 따라 걸었다. 삼삼오오 벤치에 앉아 바람을 느꼈던 힐링 시간을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자랑하는 속초의 유명한 바다정원 카페도 들렀다. 그곳에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마신 차 한 잔의 여유는 잊지 못할 것이다.
산과 바다 그리고 들에서 오감으로 자연을 만끽했던 그 시간이 “너무 너무 좋았다”라고 자랑하고 싶어지는, 참으로 감사하고 복된 늘푸른학교의 봄날 여행이었다.
▪ 사진으로 만나는 늘푸른학교 야외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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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부산국제어린이마라톤 자원봉사 참여
‘비전플러스’란 고등부를 졸업하고 20살이 된 새내기 청년들이 청년부 안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1부 임원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고 교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비전플러스 1차는 새내기 단합대회로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을왕리에서 진행됐다. 5월 9일 토요일에 진행된 비전플러스 2차는 영등포 파티룸에서 청년1부 진윤규 목사님과 1부 임역원 및 새내기 총 17명이 함께했다.
비전플러스를 통해 청년부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사랑을 깊이 경험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임원들의 따뜻한 섬김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점차 마음을 열고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
재미있는 보드게임과 웃음 가득한 레크리에이션, 함께 부르는 노래방 시간, 상반기 동안의 청년부 적응기와 삶을 나누면서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단순히 즐기는 시간을 넘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청년부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닫고 마음속에 믿음의 씨앗이 심어지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이번 비전플러스를 통해 앞으로 청년부 안에서 더 적극적으로 교제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청년으로 성장하고 싶은 소망이 생겼다. 이번 비전플러스로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가는 따뜻함을 경험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청년부 생활이 더욱 기대되는 계기가 되었다. 웃음과 은혜가 함께했던 비전플러스가 나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