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재 청년 벌써 2023년 1월이 지나갔다. 시간은 참 빠르고 잘 흘러 간다. 세상에 공평한 것이 있다면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요즘 그 24시간을 어떻게 보내며 살아가고 있는지 종종 생각한다. 과거의 나와 비교했을 때 시간을 보내는 다른 점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점이다. 그래서 요즘 누군가와 대화할 때 하나님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나도 새삼 새롭고 놀랍다. 나는 조금 늦었다 할 수 있는 ...
정성훈 목사 더누림 공동체는 35세 이상의 젊은 세대를 위한 부서입니다. 결혼 적령기가 높아지고, 젊은 세대의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35세 이상의 젊은 세대들이 교육3부에서도 계속해서 원만하고 안정적인 신앙생활을 더 영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동체입니다. 청년부와 장년부 간에 안정적인 징검다리 역할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장년부 안에서도 잘 정착하고 활동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감당하며 결혼 후에는 어울림 공동체(젊은 부부 공동체)로 잘 넘어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합니다. 더누림 공동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