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 담겠습니다.“
억울할 때 있으시죠?
힘든적도 많으시죠?
외롭기도 할 겁니다.
억울하고 힘들고 외로운 마음을 다 담을 수만 있다면……
마음 그릇이 큰 사람은
주님을 닮은 사람입니다.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고후 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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