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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하나님 사랑 하이하이’라는 주제로 유치부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마태복음 18장 22절을 중심으로 ‘용서받은 나, 하이하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함께 배웠다. 예배 후에는 여러 코너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기꺼이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던 물놀이를 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둘째 날에는 에베소서 4장 32절 말씀을 중심으로 ‘사랑하는 우리, 하이하이’라는 주제로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가 친구들을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함께 배웠다. 예배 마지막에는 긍휼 안경, 친절 장갑, 오래 참음 목걸이, 온유 망토, 겸손 가방을 직접 착용해 보며 말씀을 재미있게 복습했다.
4주 전부터 교사들이 아침, 점심, 저녁으로 릴레이 기도를 이어가며 함께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했다. 준비하는 시간부터 모든 순서가 끝나는 순간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를 깊이 경험할 수 있었고, 모든 활동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음을 고백한다.
유치부 친구들이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배운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용서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믿음의 아이들로 자라기를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