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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남재 은퇴안수집사 교회장 입관예식이 8월 30일 주일 오후 4시에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있었다.
故 이남재 안수집사는 1953년 4월 21일, 7남 1녀 중 7남으로 전라남도 순천에서 출생했다. 1981년 김순화 권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었다. 집사님은 1981년 9월 1일 영은교회 교인으로 등록했고, 2010년 4월 18일 영은교회 안수집사로 임직받은 후 사랑과 헌신으로 봉사하다 2023년 12월 31일에 안수집사직을 은퇴했다. 집사님은 2026년 8월 28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평안히 아버지 품에 안겼다. 유가족으로 부인 김순희 권사와 아들 이은수 성도가 있다.
교회장으로 치러진 입관예식에서 이승구 담임목사는 “인생의 졸업, 영원한 안식”(열왕기하 2:10~11)이란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후 임경래 은퇴안수집사가 故 이남재 안수집사의 약력을 소개했으며, 이종원 은퇴안수집사가 조사를 낭독했다. 설교 전 권사회의 조가가 있었다. 찬송가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찬송 가사처럼 이남재 안수집사는 열린 천국 문에 들어가 세상 짐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 주님과 영원히 살게 됐다.
조사(弔辭)
사랑하는 이남재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그분은 평생을 믿음으로 살아가며 교회를 섬기셨고, 이웃에게는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주님의 은혜를 증거하셨습니다.
그분의 삶은 작은 빛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었으며, 그 헌신과 사랑은 우리 공동체의 귀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비록 이제 육신은 우리 곁에 없지만, 그분의 믿음과 발자취는 우리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슬픔 가운데 있지만, 부활의 소망을 붙들며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주님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하며, 남은 가족과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6. 8. 30.
이종원 은퇴안수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