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을 눈으로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번 필로스 사역이 바로 그 질문에 대한 살아있는 대답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2월 20일 금요일 밤 영등포역 앞에서 노숙인을 위한 ‘필로스 설 떡국 나눔’ 사역이 있었습니다. 이 사역은 젊은 청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믿음으로 시작됐습니다. 청년들은 영등포 땅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겠다는 목적 아래 모였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사정 속에서도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며 사역에 헌신했습니다. 사역은 ...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을왕리로 청년부 새내기 비전플러스 1차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막 학생 티를 벗고 성인이 되어 청년부에 들어오면서, 이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그리고 신앙의 홀로서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한 막막함과 걱정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부모님의 신앙과 교회의 울타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믿음이었다면, 이제는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믿음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부담도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07 새내기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청년부 임원 언니, 오빠들이 세심하게 ...
청년부 아우름팀은 12월 5일(금)부터 12월 6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천안에 위치한 천안상현교회에서 천안상현교회 아웃리치 사역을 진행했다. 올해 초 천안상현교회 박진국 목사님과 연락이 닿아 6월에 첫 번째 아웃리치를 진행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로 함께하는 사역이었다. 청년들의 손길을 통해 교회에 작은 힘이 되고자 시작된 이 사역에는 영은교회 청년부 김민식 목사님과 13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금요일 저녁에는 금요 찬양 예배 및 기도회가 열렸다. 청년부 찬양팀 테루아가 찬양을 인도하고, 박진국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권기훈 청년 영은교회 청년부는 수련회 2주 전인 1월 30일부터 저녁 8시에 청년부 사무실에 모여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광고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평일 저녁에 기도회를 갈 만큼 열정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때저에게 가장 필요한 게 기도였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고,10개월이 지나는 동안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도다시 일어섰는데, 처음으로 "이제 할 만큼 했다." "이 시간을 통해 세상을 배웠으니 다른 일을 찾자."라는 자기합리화를 시작했습니다. 패잔병으로 보이기 싫어 ...
하나님과 동행하는 열심 - 보령 아웃리치 8.10(수)-8.13(토) - 글| 홍희선 청년 이번 아웃리치를 위해 청년들이 기대에 부풀어 열심히 사역을 준비했다. 하지만 계획한 사역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될 정도로 첫날부터 비가 내렸다. 그동안의 아웃리치는 항상 성공하는 사역이었다고 한다. 올해도 당연할 거로 생각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 사역을 해야 하며 그 믿음은 ‘기도’로 삶에서 나타난다고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셨다. 나는 아웃리치를 위해 열심히 기도했을까. 아니었다. 심지어 아웃리치 사역을 진행하는 중에도 기도로 나...
본디 빠르기로 돌아오기 - 청년2부 하계수련회 8.14(주)-8.16(화) - 글| 김지훈 청년 먼저, 코로나 시기 가운데 수련회를 허락하시고 무탈하게 마치게 해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련회는 저에게 특별한 수련회였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새신자 신분으로 참여하는 수련회였고, 신앙을 많이 잃은 상태에서 참여하는 수련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기”라는 기도제목 하나만을 가지고 수련회를 참여했습니다. 아쉽게도 첫째날은 기도회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예전에는 기도할 것들도 많고 ...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 청년1부 하계수련회 8.3(수)-8.6(토) - 글|송창조 청년 샬롬, 하나님께 감사 찬양 드립니다, 하나님 보호 아래에서 영은 청년 1, 2부 수련회, 아웃리치 등 여러 청년부 여름 사역들이 잘 끝났습니다. 오직 바라기로는 사람의 눈에서만 성공한 게 아닌, 하나님 앞에서도 역시 성공적인 사역이었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각 수련회에 앞서 먼저 대면으로 하나님 앞에 준비하며 기도회를 갖는 시간이 있었음에 더욱 은혜로운 사역들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특히 저에게는 너...
청년마당 | 청년들의 슬기로운 독서생활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 2부 주세훈입니다. 데루아찬양팀 신입단원 훈련의 일환으로 신앙서적 독서모임을 이찬양 목사님과 리더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AW. 토저 목사님의 ‘예배인가 쇼인가' 라는 책을 가지고 독서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당신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 물음에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가 무엇인...
청년마당 | 뻥튀기 콘테스트 -부활절 기념 행사- 17일 부활 주일을 맞아 청년부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청년부 예배 중에는 여호수아 찬양대의 칸타타가 있었고, 예배 후 1부와 2부로 나누어 져 부활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2부 프로 램이었던 뻥튀기콘테스트’ 를 취재 해 보았다. 2부에 속한 청넌들은 예배를 마치고 7층 식당에 목장별로 모여 앉았다. 각 식탁에는 다섯가지 색깔의 초콜렛과 비스킷이 놓여 있었다. 청년들은 목장별로, 개인별로 개성을 살려 초콜랫을 활용해 비스킷을 꾸몄다. ...
코로나로 인해 청넌부 수련회는 공백이 된 채로 남 아있었지만,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영은 교회 청넌부에게 2021넌 동계수련회를 허락해 주신 것에 매우 감사한다. 2021년 청년부 동계수련회는 신명기 4장 30절 본문 말씀과 ‘‘청년 말씀으로 물들다라는 표어 아래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주일 예배를 제외하고 토요일 일정은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 다. 조별 모임과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은 화상회 의 프로그램인 줌으로 진행되고, 저녁 집회는 유튜브를 통해 송출되었다. 수련회의 첫 순서는 여는 예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