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첫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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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 예배

“영은, 열정을 더하다(Passion)”

글: 김명희 권사

  • 등록 2026.01.09 14:34
  • 조회수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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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0시, 영은의 성도들은 2026년을 시작하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첫 예배를 드렸다. 영하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본당과 비전홀은 새해 첫 예배를 드리려는 성도들의 온기로 가득찼다.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띠 해로 ‘희망과 열정’의 해다. 올해 우리 교회의 표어도 “영은, 열정을 더하다(Passion)”이다.

 

이승구 목사님은 새해 첫 예배에서 “영은, 열정을 더하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 12:11)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열정의 세 가지 본질에 관해 소개했다.

 

열정의 첫 번째 본질은 ‘부지런함’이다. 하나님을 향한 꾸준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되는 반복이 우리로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나아가게 한다. 하나님은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꾸준한 열정을 원하신다. 두 번째는 열심을 품고 끝까지 이어가는 것이다. 매일의 작은 헌신이 ‘열심’을 키운다. 바울처럼 우리도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꾸준한 헌신이 있어야 한다. 세 번째는 주님을 섬기는 삶이다. 그리스도인의 열정은 하나님을 위해서 자신을 태우는 ‘불’이다. 열정이 자기중심적이면 쉽게 지치지만, 하나님 중심이면 지치지 않는다. 이때 봉사, 기도, 말씀에 대한 열정이 꺼지지 않고 계속될 수 있다.

 

이승구 목사님은 본문의 ‘열정’은 마음 자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전심(專心)’을 의미하며, 지속해서 주님을 바라보는 태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목사님은 올 한해 우리 성도가 계속해서 열정을 품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열정은 끝까지 붙잡는 사명입니다. 주를 향한 열정은 환경이 좋아서 생기는 게 아닙니다. 열정은 사랑 때문에 포기하지 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사랑으로 우리도 믿음의 흔적을 남겼으면 합니다.”

 

새해 첫 예배에는 성찬식과 말씀카드 전달식이 있었다. 교인들은 주님의 성찬식에 참여하며 새해를 위한 다짐의 기도를 드렸다. 각자 뽑은 말씀 카드를 읽으며 한 해에 대한 소망의 열정을 품기도 했다.

 


▪ 사진으로 보는 새해 첫 예배

 

1. 경배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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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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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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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말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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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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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축도 & 성전을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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