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 열정을 더하다:세대를 잇고 마음을 모아 함께 걷는 남선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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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 열정을 더하다:세대를 잇고 마음을 모아 함께 걷는 남선교회협의회

글: 김재원 집사

  • 등록 2026.01.19 23:35
  • 조회수 562

영은교회 남선교회협의회는 교회 안에서 남성 성도들이 세대별로 모여, 신앙과 삶을 함께 나누며 교회와 이웃을 섬기기 위해 이어져 온 공동체입니다. 각 남선교회는 연령대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배와 교제, 봉사의 자리 속에서 서로의 삶에 귀 기울이며 믿음의 걸음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6년 남선교회협의회는 한진구 담당목사의 지도하에 자문위원과 회장, 총무, 서기, 회계 등 임원진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임원진은 협의회 사역의 전반을 조율하며, 각 남선교회가 연합된 공동체로서 자연스럽게 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1남선교회부터 8남선교회까지 각 선교회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말씀을 나누며, 세대별 삶의 자리와 상황에 맞는 신앙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남선교회협의회는 특정한 역할이나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교회의 주요 예배와 사역에 기쁨으로 동참하는 연합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남녀선교회 가입 주일과 연합예배, 남선교회 헌신예배와 남선교회주일을 비롯하여, 노회 및 전국 단위의 연합 사역에도 함께하며 교회의 사역에 마음을 보태고 있습니다. 또한 수련회와 야외예배, 체육대회, 교회 대청소, 미자립교회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제와 섬김의 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아직 남선교회 활동이 낯설거나, 참여에 부담을 느끼시는 성도도 있을 것입니다. 남선교회는 어떤 역할이나 책임을 먼저 요구하는 모임이 아니라, 각자 삶의 자리와 형편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관심이 생길 때, 마음이 열릴 때 자연스럽게 함께하며, 그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믿음을 나누는 자리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2026년 교회 표어 영은, 열정을 더하다처럼, 각자의 삶 속에 있는 믿음의 열정을 다시 공동체의 자리로 모아, 말씀과 기도로 함께 걸으며 교회와 가정, 지역사회를 향한 섬김의 길을 차분히 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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