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우리 서로 더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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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우리 서로 더 사랑하자!

- 유스비전 31기 주바라기 파송예배 -

글: 김혜지(유스비전 31기 팀장)

  • 등록 2026.06.28 10:29
  • 조회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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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4, 세미나 1실에서 유스비전 31주바라기파송예배가 있었습니다. 청년 1부 진윤규 목사님과 청년부 부장 김철수 장로님, 유스비전후원회 총무 김명희 권사님과 많은 유스비전 선배들 그리고 기도 후원자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파송예배를 통해 주바라기팀은 28일의 유럽 여행을 다짐하는 것이 아니라,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28일을 보내도록 다짐했습니다.

 

파송예배 1부에서는 진윤규 목사님께서 길 위에서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여행 가서 여러 일을 겪으며 가장 많이 할 말이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라는 것이겠지만,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더 동행하고 계시는 주님을 잊지 않고 더욱 주님을 찾는 주바라기가 되기를 권면하셨습니다.

 

2부에서는 격려사와 답사가 있었습니다. 석광철 안수집사님께서 부모 대표로 격려사를 맡아주셨습니다. 특히 주바라기의 막내이자 석 집사님의 막내딸 지영이를 향한 특별한 말씀까지 전해주셨습니다. 유스비전 30기 홍희선 팀장의 격려사는 31기에게 큰 응원과 든든한 힘이 됐습니다. 주바라기 김혜지 팀장의 답사와 김명희 권사님의 안내를 끝으로 파송예배를 마쳤습니다.

 

유스비전 31기의 유럽 비전 여행을 위해 올해도 수많은 성도님께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31년간 오롯이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155명의 유스비전 청년이 유럽 땅을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유스비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성도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630일부터 시작되는 유스비전 유럽 비전 여행을 위해 든든한 기도 지원 부탁드립니다.

 

세미나 1실에서 진행되었던 파송예배를 통해서 누군가에게는 잊고 있던 과거를 회상하며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를 다시금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아직 겪지 않았지만, 부어주실 은혜에 설레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유스비전 이라는 이름 아래 먼저 걸어가 본 이들과 그 뒤를 따라가는 다음 세대 청년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때로는 견디기 힘든 순간들도 있을 것이지만, 인생의 선배들과 함께하는 이 파송예배를 통해서 앞으로 주바라기가 경험하게 될 모든 일을 기대하게 됐습니다.

 

주바라기 팀은 630일에 출국하여 728일에 귀국합니다. 이탈리아(로마, 피렌체)를 시작으로 스위스(인터라켄, 취리히), 프랑스(파리), 독일(베를린), 체코(프라하, 체스키),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를 거쳐 다시 독일(뮌헨,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가 한국으로 귀국하는 일정입니다.

 

주바라기의 28일 여정 동안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혜지, 정윤혜, 곽채린, 석지영 그리고 박기철 집사님과 함께 곧 출발합니다! 어떤 날씨와,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주님께서 지켜주실 것입니다! 완벽한 계획도 없고, 완벽한 사람도 없기에 저희는 서로를 더 믿고 사랑해 줄 것입니다. 주바라기는 유럽 땅에 가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며, 더 큰 사랑을 배워오겠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보여주신 그 사랑을 본받아 한국 땅에 돌아와서는 교회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이 세상에서 그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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