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5년도 한해의 끝자락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얀마도 계속되고 있는 내전과 경제의 불안정으로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고, 아직까지도 터널의 끝은 보이지 않은 가운데 12월 말 총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 교회소식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라는 말씀과 같이 사회적 불안정과 경제적인 궁핍은 오히려 사람들을 교회로 나아오게 하는 역사를 일으켜 날마다 성도의 수가 더하여지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현재 내...
●마태복음 20;28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몸값으로 치러 주려고 왔다.“(새번역) 1. 시드니 수정교회 단기선교팀 12명(10월8일 –15일) 단기선교팀은 에너지를 집중하여 선교지에 쏟아 붓는 지상전을 지원하는 공중전과 같습니다. 공 중전의 방향과 좌표를 위해 지상에서는 미리 그곳을 정탐하고 상황을 살피며 사전에 숙소와 차량, 각 교회 목사님과의 관계와 진행표를 맞추어 공중전의 융단폭격이 효과적이 되도록 준비합니다. 피지목장 가족과 수바목장 청년들,...
“내가나된것은하나님의은혜로된것이니내게주신그의은혜가헛되지아니하여..” (고린도전서15장10절a) 1. 교회 사역 현장 지난 1월 8일은 디모데 펠로십 13주년 행사가 있었습니다.4명의 성도들이 모여 개척한 지역 교회였는데 지금은 4개의 예배터와 10개 이상의 가정 기도처가 되었습니다.시간이 지나 주일학교 아이들이 장성하고, 청년들이 가정을 이루며 자녀들까지 더해지니 축복 가득한 모임이 되어가고 있다 느낍니다. 교회의 성도들이 더욱 하나되어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근 성도들이 많아지고 열악한 ...
할렐루야. 모든 동역자들에게 문안드립니다.코로나 펜데믹 후 많은 것이 변하면서 어떻게 보면 좋은 점보다 체감되어지는 삶의 무게가 우리를 어렵게 하기도 합니다. 인도는 변화에 더딘 곳이었지만 코로나 이후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안식월 후 인도에 와서 변화된 많은 것들 앞에 얼떨떨하기도 하지만 저희들이 평안한 것은 항상 그대로이신 하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를 받는 모든 동역자들에게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주변의 환경과 상황이 아닌 여전히 그대로이신 신실하신 하나님과 함께 오늘도 힘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