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말씀 청개구리 신앙(민 14:36-45) 글| 이승구 담임목사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으로 모세를 원망케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그 땅을 탐지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 모세가 이 말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고하매 백성이 크게 슬퍼하여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산꼭대기로 올라 가며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가 여호와의 허락하신 곳으로 ...
| 생명의 말씀 오직 한 길, 낙심하지 않습니다! (고후 4:1, 16) 글| 이승구 담임목사 1절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16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고후 4:1,16) 사도 요한은 오직 한 길, 복음을 따르는 삶을 살았습니다. 요한은 예루살렘에서 대제사장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복음이 필요한 곳이 라면 사마리아의 구석구석 까지도 달려갔습니다. 또한 소아시아의 일곱...
| 생명의 말씀 새로운 지평을 열다 (행 12:25 -13:3) 글| 이승구 담임목사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가 바나바를 파송하여 이방 지역에 세운 최초의 교회입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첫 선교의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짧은 기간 동안 큰 무리가 주께 더해지는 놀라운 부흥의 시대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에 비해 역사도 짧고, 규모도 작으며, 시스템도 완전하지 못했으며, 교회의 권위가 강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제 사역을 마무리한 안디옥 교회는 새...
| 생명의 말씀 ‘아직도’ 를 넘어 ‘이제는’ (고전 3:1~8) 글| 이승구 담임목사 우리는 여러 학교’를 다니며 좋은 선생님을 만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배우고 습득했습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교육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부족하구나!"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신앙적인 면에서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건강하고 좋은 교회를 다닙니다. 많은 설교와 성경공부를 통해 신앙교육을 받고, 좋은 믿음의 선후배들과 함께 다양한 신앙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신앙을 삶에서 제대로 실천하지 못할 때 나는 아...
| 생명의 말씀 예수님처럼 (눅 6 : 12~19) 글| 이승구 담임목사 1930년대 작가 박태원이 쓴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작가 자신을 형상화한 주인공 구보가 하루 동안 경성을 배회하는 과정을 서술한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아침 집을 나선그는 전차에서 예전에 맞선 본 여자와 우연히 마주치고, 다방에서 혼자 차를 마시며 고독을 느끼다 경성역 대합실 등 다양한 장소를 거치며 여러 가지 일을 겪습니다. 하루 동안에 일어난 이 모든 사건들은 매우 평범한 일상의 조각들처럼 보입니다. ...
|생명의 말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빌립보서 4장 4~7 절) 글| 이승구 담임목사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 뻐하라’’ (빌 4:4) 어떻게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살아갈 수 있을 까요? 먼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빌 4:6)고 합니다. 염려로 가득한 하루하루의 삶을살 수 밖에 없는 연약 한 존재가 바로 우리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마 6:27)고 말씀하실 정도로 작은 것 하나라도 염려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사람 부목사 | 이준희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편하지 못하여 그들을 작별하고 마게도냐로 갔노라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항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왜 믿어야 하는가? 담임목사 | 고일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4개월만에 동행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이번호에는 최근에 저에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 간증을 하고자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 네 명중에 한 명 이 암환자라 합니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게 될 경우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것과 같은 상실감과 두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암이 저에게 오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