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교육1, 2부 교역자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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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교육1, 2부 교역자 부임

글: 김경원 권사

  • 등록 2026.01.22 14:23
  • 조회수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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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은교회 성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51228일부로 영은교회 청년 1부 담당 교역자로 부임한 진윤규 목사입니다. 2015년부터 202012월까지 이곳 영은교회에서 유년부 교육전도사로 섬기며 아름답고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함께 사역하며 베풀어 주신 많은 사랑, 그 따뜻한 기억들이 사임 후에도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제가 사역을 배우며 성장했던 영은교회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다시 돌아온 영은교회에서 청년 사역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여 설렘과 동시에 큰 책임을 느낍니다. 이 세상과 교회의 미래인 청년들과 함께 말씀 안에서 성장하고,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품고,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동체를 세워가고자 합니다. 그런 공동체를 세워나가기 위해서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걸어가는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열심으로 사역하겠습니다. 이러한 사역의 자리에 많은 성도님의 기도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생각나실 때마다 청년들을 위해서, 그리고 교역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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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영은교회 소년부 전도사 한수민입니다.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주님의 따뜻한 마음을 품은 영은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의 공동체에서 소년부 아이들과 함께 믿음의 길을 함께 걷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라는 말씀과 “2026년 영은 소년부, 열정을 더하다라는 표어로 한 해를 시작합니다. 우리 소년부가 성령의 인도하심과 능력 안에서 더욱 거룩해지며,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체성을 찾아가는 초등 5, 6학년 시기에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깨닫고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 믿음이 삶으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 두 가지 사역에 집중하겠습니다.

 

첫째, ‘말씀에 열정을 더하는 생활입니다. 교사가 먼저 말씀의 본이 되고, 아이들이 살아있는 말씀을 매일 QT를 통해 삶 속에서 경험하도록 돕겠습니다. 둘째, ‘활력 있는 예배입니다. 찬양과 기도, 말씀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여, 예배가 한 주의 중심이 되는 거룩한 습관을 세워가겠습니다.

 

오랫동안 헌신해 오신 부장님, 선생님들 그리고 성도들과 사랑으로 동역하며 모든 계획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제가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고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며, 성령에 민감한 목회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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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은교회 중등부를 섬기게 된 전성수 전도사입니다. 저는 작년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남편 전도사와 함께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견습선교 사역을 마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영은교회에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영은교회는 제게 오래전부터 특별한 인연이 있는 교회입니다. 대학 시절, 고등부 찬양 간사를 섬기던 선배의 권유로 수련회 찬양팀으로 함께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교사들의 헌신과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랑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남편 전도사가 초등부에서 사역하면서 제 기억 속에 친근하고 감사한 교회로 남았습니다.

 

부임 이후 어린이들부터 학생들, 그리고 많은 성도께서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큰 위로와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등부에서 다음 세대를 사랑으로 섬기시는 헌신적인 교사분들을 만나 함께 동역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맡겨 주신 영혼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늘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 지혜를 구하는 사역자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중등부와 저의 사역을 위해 성도님들의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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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유치부 임현창 전도사입니다. 포근하고 열정이 충만한 영은교회를 섬길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관심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저는 유치부 아이들보다 조금 더 어렸을 때, 복막염과 장폐색증으로 생명을 잃을 위기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때, 온 가족과 교회가 저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교회와 가정을 통해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서기까지 늘 사랑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영은교회 유치부 친구들에게, 제가 만난 사랑의 하나님을 잘 전하고 싶습니다. 어린이를 특별히 사랑하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늘 구하며 사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