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1일 오전 9시 30분 안수집사회 소속 이성창, 이병덕, 오신택 집사 등 3명이 쌀 20포를 봉고차에 싣고 이경배 집사가 요양하고 있는 충북 충주시에 위치해 있는 복지시설 “선한마을”을 향해 출발하였다.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인데 차량안에서 3명이 재미있는 대화도 나누다 보니 2시간이 너무나도빨리 지나갔다. 충주시 변두리 야산의 양지바른 언덕길가에 위치한 선한마을에 도착하니보고싶었던 이경배 집사가 입구에서기쁘게 반기고 있는 모습이 무척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았다. 내가 35년 전 영등포지...
■ 베드로의 경험 베드로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어부로 살아가던 어느 날, 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을 때였습니다. 한 사람이 베드로의 배에 올라 무리에게 말씀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합니다. 베드로에게는 지금까지 익숙한 장소에서 살아오며 쌓아온 '선경험의 틀'이 있었습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어부로서의 베드로가 축적해온 자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베드로는 지금껏 고수해 온 자신의 틀을 무너뜨립니다. 말씀대로 살아보니, 그...
“늦게 피는 꽃” 봄을 가리켜 꽃 피는 계절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꽃 피는 계절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늦게 피는 꽃도 많습니다. 곧바로 열매를 맺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하나님이 함께 하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19:26)
소년부에서 올라온 지 얼마 안 되어, 중등부 겨울수련회에 가게 되었습니다.이번 겨울 수련회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였습니다. 교회학교 겨울 수련회는 항상 영은교회 안에서 보냈었는데, 처음으로 밖에 나가는 겨울수련회라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수련회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 및 레크레이션을하였고, 저녁 집회 때는 전도사님께서 ‘여호와께 돌아가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셨습니다. 호세아서 말씀이었습니다.기억에 남는 말씀은 하나님은 아무리 우리가 돌아섰다 할지라도 기다리시고, 맞아주신다는 것이었고.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가게...
존 번연(John Bunyan, 1628~1688)은 영국의 기독교 작가이자 설교자로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작품인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그는 비국교도 설교자라는 이유로 12년 동안 투옥하게되었는데 그때 쓴 책이 천로역정입니다. 1678년에 출판된 이 책은 크리스천이라는 인물이 멸망의 도시에서천성의 도시로 가는 여정을 우화로 표현하였는데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유혹과 시험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영적 체험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로역정은 첫 번째, 천로역정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성경으...
이번 성경학교는 저에게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친구를 전도해 같이 자보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처음 교회를 오는 친구라 예배 시간에 적응을 못할지 걱정이 됐는데 선생님들도 많이 도와주시고 덕분에 적응도 잘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친구 뿐만 아니라 친구랑 단합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맛있는 밥, 예능에서 나온 게임을 할 수 있는 코너학습,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저녁 집회까지 모든 활동이 저에게 있어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그런 큰경험들 중에서 저는 저녁 집회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하나님이 언제...
2월 3일, 4일 양일간 열린 이번 겨울성경학교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에게 올바른 복음과 그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됐나요?” 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사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했습니다. 찬양, 율동과 연극, 공과, 다채로운 활동들까지 꽉차있는 일정 속에서 겨울성경학교가 시작되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맞이하였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 하나님 나라에 가려면, 기다릴동안’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을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바라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