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의 다음 세대 어느 기독교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월간지에 다음 세대의 신앙 형성에 관해 이런 글이 실렸습니다. 다음 세대의 신앙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그동안 신앙 교육을 위해 다양한 신앙 전수 방법과 프로그램들이 개발되고 실천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세대 신앙의 위기 지표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신앙 전수’의 문제라기보다 ‘신앙 형성’ 자체가 안 되는 것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글쓴이는 다음 세대의 신앙 형성 자체가 어려워진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의 중요성. 하나님께서도 성경을 통해 강조해 온 말의 힘. 온전한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셀라)” (시편 140:3)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18:21)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야고보서 3:8)
울리히 츠빙글리(1484-1531) 츠빙글리는 1518년에 스위스 취리히 제1의 교회인 그로스뮌스터교회의 주임 목회자로 청빙을 받았다. 12월 27일에 취리히에 도착한 츠빙글리는 자신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이 강해 설교였다. ‘원천으로 돌아가자’(ad fontes)란 표어 아래 시작된 종교개혁은 ‘오직 성경’(sola scriptura)에서 그 길을 찾았다. 종교개혁가 루터나 츠빙글리는 당시 타락의 온상이었던 교회를 바로잡을 유일한 답이 ‘오직 성...
신요한 목사 들어가는 말 ‘영성’은 성경에 없는 말입니다. 하지만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만한 말입니다. 신앙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자주 사용하는 용어이지만, 누군가 나에게 ‘영성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일목요연하게 대답하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국어사전에서는 영성을, ‘신령한 품성이나 성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영성은 그런 의미로만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가 말하는 ‘영성’이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영성과 ...
선한 목자는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①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희생합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10;11)” 팔레스타인의 유목민들에게 있어 목자와 양의 관계는 실로 생명적 결탁의 관계였습니다. 목자들은 양들을 위하여 ‘양의 우리’를 준비합니다. 이동 시에는 목자와 양이 함께 들판에서 야숙을 하는 임시 우리를 만듭니다. 어떤 경우는 돌로 벽을 쌓아 양들을 보호하는 요새를 만들고, 비바람을 피하기 위하여 지붕을 덮었습니다. 아침이면 목자는 문 곁에 서서 양의 수를...
이준희 목사 ‘부활절’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달걀’이다. 어릴 적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던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더더욱 부활절은 달걀 먹는 날로 기억될 것이다. 언제부터 부활절에 달걀을 먹게 되었는지에 대해 정확한 근거는 없고 여러 가설들이 있다. 독일 작가 페터 제발트가 쓴 「가톨릭에 관한 상식사전」에 나오는 내용이다. “달걀은 거의 모든 문화와 종교에서 다산과 부활을 상징한다. 그리스도교에서는 이 상징성이 더 강화되었다. 달걀은 훼손되지 않은 껍데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