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여호수아 찬양대가 지난 12월 24일 주일예배 시 칸타타 주님 오신 이유를 무대에 올렸다. 이번 칸타타는 소비주의로 점철된 현대사회에서 상업적으로 변질된 성탄절에 대해 비판하고 진정한 의미를 청년들과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이 작품은 총 4막으로 구성된 뮤지컬 칸타타로 사람들이 성탄절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한 예수님이 리포터의 모습으로 세상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진행된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에게 성탄절은 그저 장사가 잘되는 날, 회사 안 가는 날, 1년 중 가장 로맨틱 한 날일 뿐이다. 실망한 리포터(예수님)는 기대...
12월 24일 주일 오후예배는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 칸타타 예배로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연합찬양대가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연주했다. 메시아는 영은교회 창립 후 두 번째 연주였으며, 찬양 대원들이 8월부터 매주 모여 준비한 땀의 무대였다. 101명의 찬양 대원과 솔리스트 4명, 오케스트라 단원 25명 등 총 130명이 참여해 시온찬양대 지휘자 채수범 집사의 지휘로 메시아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음악의 어머니라고 칭송을 받는 작곡가 헨델의 대표작 메시아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 긴 연습 과정과 준비할...
“아~ 배가 고프다! 먹을 것은 없나~” 내가 유년부 때 성탄절 무대에서 불렀던 노래의 한 구절이다. 성탄 축하 뮤지컬에서 내가 맡은 역은 ‘나무’였다. 반세기가 흘렀지만, 아직도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성탄절 추억이다. 헬라어에는 두 가지 시간 개념이 있다. 하나는 크로노스(kronos)이고, 다른 하나는 카이로스(kairos)다. 크로노스는 인간 역사 속에 흐르는 연대기적 시간이다. 시간의 경과나 과정을 나타내는 수평적 시간이다. 반면에 카이로스는 기회의 시간이다. 주관적 시간이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간이다. ...
12월17일,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천사원 내 참빛교회(담임목사 박정기)에 영은 작은 새소리 리코더팀을 포함해 16명이 방문했다. 올해로 두 번째 방문이다. 이번 방문엔 영은 가족찬양 예배 가나팀도 같이 참여해서, 리코더연주와 가나팀 찬양, 색소폰 연주로 장애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빛교회 장애인들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먼저 리코더팀이 성자들의 행진, 거룩한 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세 곡을 훌륭한 하모니로 연이어 연주하였다. 가나팀은 오 예(OYE)를 능숙한 화음과 가나의 흥겨운 리듬감으로 즐겁게 찬양하...
지난 12월 5일(화)~6일(수), 교회 식당에서 또 다른 한 해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큰 행사가 열렸다. 바로 교회 ‘김장 담그기’ 행사다. 우리 교회는 매년 12월 초에 다음 해 주일 점심 식사 때 1,000여 명이 1년 동안 먹을 김치를 준비하기 위해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한다. 금년에는 12월 5~6일 이틀간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절임 배추 140박스, 1,200포기로 2일간 진행된 김장 담그기 행사는 많은 분의 수고와 참여로 은혜중에 잘 마칠 수 있었다. 이번 김장 담그기 행사는 2주 전부터 주...
지난 11월 26일 주일 오후 예배 시 엘림중창단의 정기연주회가 있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든 것이 멈춘지 3년 만의 연주였다. 3월부터 연습을 시작해 한해 내내 열심히 연주회를 준비했다.이날 연주회는 1, 2, 3부로 진행됐다. 1부와 3부는 중창단의 다양한 곡들이 연주되었고, 2부에는 찬조 출연한 샬롬찬양단과 이수빈 바이얼리니스트의 연주가 있었다. 1부에는 찬양 3곡을 불렀다. 특히 「시편 23편」 찬양은 고전시대 작곡가 슈베르트의 곡으로 여성 4부로 부르기에 결코 쉬운 곡이 아니었다. 하지만 중창단은 찬양을 부르...
2023년 11월 12일 주일 오후 4:40분, 유스비전 28기 청아의 유럽여행 36박 39일을 돌아보는 보고회가 세미나 1실에서 있었다. 청년부 부장 서영목 장로, 청년부 교역자 이찬양, 김민식 목사, 유스비전 후원회 회장 김광일 장로, 이사 김경원 권사, 총무 김명희 권사와 2024년 유스비전 지원자 영은교회 청년들, 유비 청아의 가족들이 보고회에 참여했다. 보고회의 주된 내용은 청아가 유럽 땅에서 경험했던 일과 향후 29기 유스비전 지원자들에게 주는 조언을 나라별로 정리하여 설명하는 것이었다. 청아는 보고회를 준...
교육3부 주관 장년신앙교육2학기 강의가9월19일부터11월25일까지6~8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총7개 강좌에330명이 신청하여314명이 수료했다.수강생이 집중되었던 강의는 양인철 교수의「재밌는 예언서 읽기」(134명)와 박대원 목사의「성경이 말하는 크리스천 윤리」(102명)다.이 두 과목은 동영상 녹화 강의로,「십계명」은 현장 및 동영상 강의로,나머지4개 과목(중보기도자학교, C.S.루이스와 함께하는 고전산책,삶을 변화시키는 말씀 암송,예수동행일기)은 현장 강의로 진행됐다. 2학기 수료식은12월3일 주일 오후 예배 때 있다.다...
하반기 영은 유치부는 “이 땅에 이루어가야 할 하나님 나라의 모습”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맡겨주신 이 세상을 하나님 뜻대로 돌보며 온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시길 원하십니다. 추수감사주일을 앞둔 한 달간 유치부 공동체는 이 땅에 이루어갈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우리의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해보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인 실천을 할 때마다 각 가정에서는 감사열매 플레이콘을 한 개씩 붙여 감사열매를 만들어보기도 했습니다. 특별히 추수감사주일에는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는 유치부 공동체의 ...
영은 마라나타 정기공연이 11월 12일 주일 오후 예배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26일 주일 고등부 예배(9:00)와 중등부 예배(11:00), 청년부 예배(13:30)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단장 성기수 안수집사와 연출 김슬미, 총무 홍신영, 미술감독 이승혜 그리고 배우 강태욱, 이단비, 송창조, 이진표, 성지혜, 김시연이 하나의 팀이 되어 연극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무대에 올린다. 12일 주일 오후 예배 관객석에 앉아 연극을 관람한 이승구 담임 목사님은 마라나타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공연은 대학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