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주일 오후예배 시 리즌콰이어 초청공연이 있었다. 한예종 합창지휘 출신의 서지우 지휘자와 한예종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박진우의 반주로 13명의 여성 단원이 「첫번째 이유 “기억”」이란 주제로 아름다운 선율의 곡들을 연주했다. 리즌콰이어(Reason Choir)는 월드비전 합창단 2016년과 2018년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중창단으로 찬양하기를 좋아하는 대학생들이 찬양하기 위해 모였다. 여성 단원으로 구성된 리즌콰이어는 합창단을 함께 사역했던 많은 기억들을 다시 한 번 만들어 가고,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을 토...
영청FC는 9월 11일 주일 당산역 인근 풋살장에서 2시간가량 풋살 모임을 진행하였다. 영청FC는 영은 청년부의 대표적인 동아리로, 실내 축구를 뜻하는 풋살 경기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 간에 단합을 도모한다. 영청FC는 남성부 42명, 여성부 18명이 동아리원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남성부와 여성부의 경기를 구분하여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모임은 여성부의 첫 풋살 모임으로 8명의 청년이 참여하였다. 김민식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하여, 몸풀기와 기본기 훈련을 하였고, 4:4 연습경기를 진행하였다. 대부분 처음 풋살을 접했...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창립 99주년을 기념하는 전국대회가 9월 6일~8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는 남성 평신도 2,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특강과 간증을 통해 신앙을 새롭게 무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개회예배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다. 남선교회가 믿음을 회복하고 순종하여 어떤 도전이든 항상 기회로 바라보자”라고 권면하였다. 주제 강연을 맡은 춘천 동부교회 김한호 목사는 아모스 시대의 경고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
어린이 교육대회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예수님 안에서 서로 사랑을 나누고 교제하는 귀한 시간이다. 우리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영등포노회 어린이대회의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는 강남협의회 어린이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지고, 강남협의회 대회에서 대상, 금상, 은상을 받은 어린이에게는 전국어린이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어린이 교육대회는 영은교회에서 시작해서 안양 평촌교회, 광주 무등교회로 이어졌다. 우리 교회에서는 영등포노회와 강남협의회 어린이대회에 유년부, 초등부, ...
유아부는 코로나 이후 현장 예배 50여 명과 온라인 예배 8~10여 명으로 60여 명의 아이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100% 현장 예배를 드리기 원하지만, 여전히 집이 멀거나 집안 행사 또는 감기나, 코로나 등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 있다. 어쩌면 코로나를 통해서 현장에서 예배드릴 수 없는 친구들도 온라인 예배로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해야 할 일인 것 같다. 언제 어디서나 작은 입술로 하나님께 찬양하고 작은 손을 모아 기도하며 작은 발을 동동 구르며 율동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이쁘다....
청년부 영은문화아카데미에서는 “북한 선교사와 함께하는 한반도 통일과 북한선교”라는 주제를 가지고 경기도 파주에서 8월 25일~26일(1박 2일) 기간에 하계 블록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7명의 청년과 5명의 교사가 참석하였으며, 20년간 북한선교에 헌신하신 영은교회 출신 김태환, 임정신 선교사님을 강사로 초대하였다. 첫날 DMZ 평화관광코스를 시작으로 하계블럭세미나의 막을 열었다. DMZ 평화관광코스는 임진각에서 출발하여 민통선 안쪽에 위치한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을 둘러보는 코스다. 제3땅굴은 파...
9월 1일 금요일 오전 10:30분 본당에서 2023년 하반기 권찰회 개강예배 및 3교구 주관 연합구역예배가 있었습니다. 예배 인도는 3교구 반장 이은자 권사님, 기도는 교우분과장 강대희 장로님, 성경봉독은 홍경숙 집사님이 해주셨고, 말씀은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이승구 목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작은 공동체인 구역을 올바르게 세워가기 위해서는 서로 덕을 세우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힘써야 한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올해는 권찰회가 「담임목사님과 함께하는 올백구역예배」로 코로나로 멈추었던 구역예배의...
청년 2부(27~33세 청년) 하계수련회가 8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교사 및 청년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도에 있는 계명수련원에서 진행됐다. 청년들은 “독립적 신앙인”이라는 수련회 주제의 말씀(여호수아 23장 11절)을 가슴에 품고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도 있었다. 특히 수련회 첫째 날에 이승구 담임목사님과 여섯 분의 장로님들이 방문하셔서 수련회에 참석한 청년들에게 격려의 말씀과 기도를 해주셨다. 청년 2부 회장 김한욱 청년은 수련회에서 선포...
올 한해 영은 청년부는 구원의 확신에 대한 기도를 굉장히 많이 한다. 특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지 못하는 불특정 다수의 청년을 위해 하는 중보기도가 주가 된다. 참 우리가 구원에 관심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피조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예수께서 죽음보다도 힘겨운 고난을 이기시고 승리를 위해 죽으셨다. 그리고 부활하셨다. 앞 문장을 진리로 믿는다면 내 인생을 복음에 던져야만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
한창환 은퇴장로님이 지난 8월 18일에 92세를 일기로 별세하여, 8월 21일 월요일 오전 9시, 영은교회 본당에서 교회장 장례예식을 치렀다. 故 한창환 은퇴장로님은 1932년 6월 8일 한석우 성도와 모친 장춘을 성도의 3남 1녀 중 3남으로, 평안북도 의주군 송장면 운천동에서 출생하셨다. 성장기에는 중국에서 지내셨고, 광복 후에 월남하셨다. 6.25 전쟁 시에는 부산에서 오랫동안 생활하셨다. 故 한창환 은퇴장로님은 1964년에 영은교회 교인으로 등록하셨고, 같은 해 11월 14일 이혜영 권사와 결혼해 슬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