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지난 12월 6~7일 이틀 동안 교우들의 주일 점심식사 때 제공된 900포기의 김장을 했다. 봉사부를 중심으로 권사 및 집사들이 많은 수고를 하였다. 김장거리를 씻고 다듬는 모습은 이제는 사라져 갔지만, 옛 우리 어머니들이 김장철마다 서로 도우며 품앗이하던 모습이 생각나 더욱 정겨웠다.많은 수고의 손길 덕분에 우리들은 맛있는 김치를 먹으며 주님의 일을 더욱 열심히 해나갈 것이다.
김찬영 교육전도사(유년부) 영은교회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영은교회 유년부에 부임하게 된 김찬영 전도사입니다.어느덧 코로나로 인해 많이 위축되었던 시기를 지나, 점차 나아지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무뎌졌던, 또 멀어졌던 하나님과의 동행을 다시 회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 사람만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서로를 위해 함께 기도하면서 모두가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
이택원 은퇴장로 부족한 사람을 지금까지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은퇴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그동안 아무것도 한 것 없이 부족한 것 뿐인데, 주님께서는 그런 저를 용서하시고. 늘 함께 계셔서 제 삶을 주관하여 주셨음을 생각하면서,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그동안 온전한 신앙과 믿음 생활을 가르쳐 주신 목사님들과 함께 당회에서 수고해 오신 장로님들과 또, 섬김과 봉사의 동역자로서 서로 의지하며 수고해 온 신앙의 선후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
12월 18일 주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영은교회를 방문해 주일 3부 예배를 드렸다. 최호권 구청장은 “영은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를 많이 한다는 것을 알고 왔다.”라며 방문 소감을 밝혔다. 우리 교회는 영등포구청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① 영등포구청 선교회 모임을 인도하고 있으며, ② 영등포구청 산하 ‘영은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고, ③ 양평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연말 김장 나눔을 하고 있다. ④ 매년 타올 700~800장을 주민센터에 지원하고 있으며, ⑤ ‘사랑의...
글: 구현진 통신원(꿈자람부) 2021년 12월 5일(예배시간 13:30) 시작한 꿈자람부 예배가 어느덧 일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꿈자람부가 교육부의 통합부서로 자리매김하는데 여러 어려움과 시행착오가 있었고 앞으로도 있겠지만,타 부서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선한 일에 쓰임 받는 교육부서이다. 꿈자람부는 4~13세 연령의 어린이들과 함께 비전홀 2층 유치부실에서 오후 1:30~2:50분에 예배를 드린다.먼저 인사와 기도로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대그룹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열어 벽을 허무는 시간을 갖는다.그 후 열...
신요한 목사 부임 인사 저의 이름은‘요한’입니다.목회자이신 부모님께서 사도 요한이라는 뜻으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사도 요한은 사랑의 사도라고 불리며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복음의 비밀을 전해주려 애쓴 위대한 사도이고,또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맡은 사명을 감당했던 겸손한 제자입니다.저는 사도요한처럼 그렇게 위대한 사람은 아니지만,이름처럼 살아가려 노력하며 그렇게사랑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어지길 소원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작은 몸부림을 통해 주변이 사랑으로 가득해지길 원하고,또 저의 사역의 자리가 그렇게 되길 늘 ...
비커밍 주님의 자녀 글|양슬기A집사(413구역) 결혼 전 항공사 승무원과 호텔리어로 사회활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주일 성소는 습관처럼 출석만 겨우하며 ‘나는 그리스도인이다’라며 자신했습니다. 모태 신앙으로 자랐지만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믿음으로 30년을 넘게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성공에 대한 마음도 높아 치열하게 열심히 세상을 쫓아 다녔습니다. 세상이 인정하는 성공을 성취하려면 필요에 따라 주일도 못지킬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실과 믿음 생활에 양다리를 걸치고 어느 한 쪽도 온전치 않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 길에...
어울림 가족캠프를 다녀와서... 글|허유경 집사 가을비가 내리던 10월 9일 고대산으로 어울림 가족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다녀오신 분들의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에 주저 없이 신청했지만, 통통 튀는 4살 딸아이가 다른 가족들에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려 잔디밭에서 예정되었던 어울림마당이 실내에서 진행되었지만, 더 가까이에서 다른 가족들과 아이들의 넘치는 끼도 볼 수 있었고, 오랜만에 신랑에게 업혀도 보았습니다. 가족별로 기차를 만들고 인사한 얼굴들은 마음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