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신학대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노회가 1953년 신학교설립준비위원회를 거쳐 1954년 대학과정 학생 119명으로 시작한 학교입니다. 1980년대, 대구와 경북지역의 교회들이 급성장하면서 신학교도 학생 수를 비롯하여 여러 면에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1989년, 복음과 선교의 보급소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현재 위치인 경북 경산군 진량면 봉회동 117번지로 이전하였습니다. 현재 영남신학대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 소속된 7개 신학교 중에 학생 수를 포함하여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합니다. 대구지역은 물론 영주, ...
영은교회 제2대 정인영 담임 목사님이 지난 4월 19일 미국 시애틀에서 별세했다. 1967년 4월 5일 영은교회 제2대 담임 목사로 부임한 정인영 목사님은 1973년 6월 21일에 사임하기까지 약 6년 동안 영은교회와 함께 했다. 정 목사님의 목회 기간 중 교회묘지로 향남동산을 구입(1969년)한 바 있다. 정인영 목사님은 동숭교회를 거쳐 1978년 무학교회 제5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사역하시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노회 영락교회에서 목회하셨다. 이후 1984년 미국 뉴저지에 팰리세이드교회를 개척해 초대 담임목사가 되셨다. 팰리...
샬롬! 엘림 여성 중창단을 소개합니다. 엘림 여성 중창단은 3월부터 한 달에 두 번 모여 스트레칭도 하고, 발성 연습을 시작으로 두 시간 연습합니다. 김영순 집사가 단장이고, 지휘는 발산동교회 지휘자 조한나 선생님, 반주는 영은교회 황지선 집사님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곡이 대부분이고, 아주 좋은 가곡도 연습합니다. 올해는 11월에 정기연주회가 예정되어있고, 6월 음영부 헌신예배 때 특송도 부를 예정입니다. 단원은 올해 4명이 합류하여 12명이 되었습니다. 지휘자 선생님이 소리를 잘 만들어주셔서 12명의 소...
지리했던 겨울이 지나고, 파주에 있는 율곡수목원의 봄 냄새가 우리를 불렀다. 제1 남선교회 60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봄을 즐기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친교를 나누었다. 사랑이 넘치는 우리의 교제를 봄 안개비가 시샘하지만, 우리는 실컷 웃으며 즐겼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자리를 떠났다. 2023년 4월 20일 제1남선교 회원 40명, 부부 포함 60명이 파주시에 있는 율곡수목원에서 진행된 야외예배에 함께 했다. 회장 우영석 안수집사를 중심으로 우리 60명은 당일 하루 세상의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하나님...
이번 부활절 칸타타는 정말 다채로운 경험이었다. 단순히 합창이 아닌 안무와 현악기, 거기에 동서양의 다양한 타악기와 연기까지 합쳐졌고, 그 모든 요소를 적절히 활용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하나의 곡을 듣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그래서 이게 총 9곡이나 되는 무대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평소에 장난치고 웃고 농담하던 청년들이 진지하게 자신의 역할에 집중하는 것을 보는게 재미있으면서 동시에 어딘가 모를 뿌듯함과 자랑스러움도 느껴졌었다. 모두 이 무대에, 이 찬양에, 자신의 역할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난 4월 9일 부활주일, 청년부 예배 시 여호수아 찬양대와 청년들이 연합한 32명이 부활절 칸타타를 뜨거운 기쁨 속에 마쳤다. 첫 연습은 2월 19일 주일 오후 4시, 김민식 목사님의 인도로 ‘칸타타를 위한 준비 기도회’를 마친 후 곧바로 시작되었다. 이번 칸타타는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안무와 대사, 조명과 음향 등 특별히 함께하는 청년들의 많은 섬김과 헌신이 필요한 과정이었다. 따라서 3월 11일 토요일부터는 2시에 모여 추가 연습을 진행하였다. 우리 찬양대의 큰 도전은 무엇보다 마지막 곡으로 준비한 ...
2023년 4월 9일 주일, 교회 7층 주방은 성도들에게 제공될 점심 식사로 분주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라, 달걀도 교회에서 준비 하였습니다. 매 주일 성도들의 점심 식사를 위해 식당 봉사부장 이정미 권사님을 중심으로 권사님 21명이 땀 흘리며 수고합니다. 남·여선교회는 설거지를 맡고 있습니다. 식당 봉사자들은 주일 점심 식사를 위해 토요일부터 음식을 준비합니다. 또한, 목요일 늘푸른학교의 점심 식사도 식당 봉사자들의 몫입니다. 21명의 봉사 권사님들은 능률을 높이기 위해 ...
4월 9일 부활주일 오후 예배 시 부활절 칸타타가 있었습니다. 참여한 온 성도가 함께 부활의 참 기쁨을 찬양하는 자리였습니다. 갈릴리 찬양대의 배승현 지휘자를 비롯한 피아노와 오르간, 실내악단, 신디, 드럼, 나레이션과 90여 명의 연합찬양대의 "사흘 만에"란 곡으로 주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은의 모든 성도에게 부활의 참 의미를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 달여의 긴 시간 동안 지휘와 반주, 연합찬양대로 섬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칸타타 작품 소개 ...
벚꽃과 봄꽃이 만발한 4월. 사순절 기간을 지나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맞이하며, 기쁜 소식을 가득 안고 전도폭발 전도대는 또 한 발짝 내딛습니다. 어느덧 전도폭발 훈련도 중반부로 접어들면서 전도와 현장 보고에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전도폭발팀은 조별로 관계전도와 노방현장으로 나갑니다(안양천 길, 영등포 기계상가, 영등포 공원, 양평동 일대, 줌을 이용한 온라인 전도).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마가복음 6:7) 왜 그럴까요? 전도는 영적 전쟁이기 때문에 혼자서 하면 공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한 ...
꿈자람부는 부활주일을 축제예배로 준비하며,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우리를 위해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억을 만들고자 계획했다.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하심과 사순절 기간을 말씀과 기도로 준비한 꿈자람부의 마음이 전해져서일까? 예배 시작 30분 전부터 예배실을 향한 발걸음이 시작되어, 올해 최대 인원(44명)이 모여 부활주일 축제예배를 드렸다. 찬양과 교사들의 특송, 박선민 전도사님의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어요!”란 말씀으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사심을 믿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