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41구역 문성찬 성도입니다. 저는 2025년 4월,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곳 영은교회에 새가족으로 왔습니다. 처음 발걸음을 내디뎠을 때부터 느꼈던 따뜻한 환대와 배려, 그리고 성도님들의 진심 어린 미소는 제 마음에 큰 위로와 감동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환영이 사람의 친절을 넘어 하나님께서 저를 이 공동체로 부르시고 품어 주신 은혜라는 것을 시간이 갈수록 더 깊이 깨닫고 있습니다. 가장 큰 감동은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헌신이었습니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고, 성도를 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
저의 가정은 할아버지 대에서 시작된 믿음이 저를 지나 자녀들에게까지 이어지며, 4대째 영은교회에서 신앙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제 신앙은 어느 날의 선택이라 기보다, 오랜 시간 곁에 두고 살아온 공기와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런 믿음의 흐름 속에서 저는 지금 회계실 부회계로, 동행팀의 기자로, 그리고 2부 예배 시온 찬양대의 한 사람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많은 봉사를 한다고 말하지만, 저에게 이 자리들은 욕심의 결과라기보다 삶의 방향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르게 된 자리입니다. 그렇게 제 일상의 중심에 놓인...
조춘자 은퇴권사는 1940년 충남 천안시 병천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 시골에 살면서 십 리도 넘게 떨어진 작은 교회까지 친구와 함께 걸어서 다닌 적이 있다. 그러나 우상을 숭배하는 5남매 집안의 큰 며느리가 된 이후로는 교회에 다닐 수 없었다. 그러다가 딸의 돌 때 남편의 직장 때문에 도시로 따로 나와 살게 되었다. 1986년에 아들 친구의 어머니인 지을순 권사의 소개로 영은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믿지 않는 집안 환경 가운데서도 ‘택함을 받은 딸’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주님께서 부르신 것 같다.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5년도 한해의 끝자락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얀마도 계속되고 있는 내전과 경제의 불안정으로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고, 아직까지도 터널의 끝은 보이지 않은 가운데 12월 말 총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 교회소식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라는 말씀과 같이 사회적 불안정과 경제적인 궁핍은 오히려 사람들을 교회로 나아오게 하는 역사를 일으켜 날마다 성도의 수가 더하여지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현재 내...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본당은 이른 시간부터 분주한 에너지로 가득 찼다. 무대 뒤에서는 아이들이 마지막 동작을 맞추었고, 객석에서는 성도들의 기대 어린 대화가 이어졌다. “온 세상에 전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교회학교 성탄축하 발표회는 설렘 속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발표회에는 교회학교 영아부부터 청년부까지 총 12개 팀이 참여해 노래와 춤, 성극과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성탄의 기쁨을 전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의 긴장과 공연을 마친 뒤의 환한 미소가 교차하며 성탄의 메시지는 더욱 생...
우리 교회는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지역의 이웃들과 직장인들을 섬기고자 커피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 주변 4개 오피스 건물에 있는 카페[메가커피(월드메르디앙점), 브링미커피(에이스하이테크시티점), 커피사피엔스(양평자이비즈타워점), 매머드커피(ENC드림타워점)]와 함께 진행됐다. 우리 교회가 후원금을 지급하여 성탄절 전 주간인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하루에 한 카페씩 양평동의 직장인들과 이웃 주민들에게 약 600여 잔의 커피를 무료로 선물했다. 이를...
이에리야 목사님이 지난 12월 21일부로 사임했다. 2010년 12월 5일 교육전도사로 부임한 이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교육목사로, 2019년부터 2025년 12월 21일까지 교육부 담당 부목사로 사역했다. 2010년 12월부터 2021년까지 유아부를 담당했으며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아기학교 3기부터 20기까지 운영했다. 2013년 유아부는 출석 100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교육1부 중 최다 출석부서로 성장했고(2013년 1월 평균 출석률 66명이었던 것이 12월에는 94명으로 껑충 뛰었다)...
제67기 전도폭발 훈련이 9월 14일 비전홀에서 드린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12주간 진행됐다. 말씀과 실습, 그리고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훈련생들은 복음을 ‘전해야 할 내용’이 아니라 ‘살아내야 할 진리’로 마주하게 되었고, 12월 7일 종강예배를 끝으로 이 여정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종강예배에서 이승구 담임목사님은 “잠재력을 찾아라”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각 사람 안에 이미 심어두신 복음의 가능성과 사명을 일깨워 주셨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1단계 훈련생들의 수료 간증과 함께, 훈련생과 훈련자들이 복음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