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하나님 사랑 하이하이’라는 주제로 유치부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마태복음 18장 22절을 중심으로 ‘용서받은 나, 하이하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함께 배웠다. 예배 후에는 여러 코너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기꺼이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던 물놀이를 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둘째 날에는 에...
청년2부는 8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2박 3일 동안 이찬양 목사님과 교사, 청년 총 90여 명이 “그래도 따르렵니다(눅 9:58)”라는 주제를 품고 철원에 있는 담터수양관에서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다. 2박 3일 동안 청년들은 2026년을 살아가는 우리가 걸어가야 할 제자의 길이 무엇인지, 이찬양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했다. 먼저, 성도와 제자는 따로 구분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제자의 삶은 특별한 영성을 지녔거나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만 살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그...
지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동안 오륜비전빌리지로 수련회를 다녀왔다. 역대 고등부 수련회 중 참가 인원이 제일 적었고 장소도 작년보다는 작았지만, 고등부 친구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한 친구들이 눈에 띄게 많아지는 등 하나님의 일하심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었던 수련회였다. 이번 수련회는 '불구경: 더 이상의 구경은 불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영락 전도사님께서는 요한일서 3장 18절 말씀을 배경으로 구경꾼, 도망꾼, 변명꾼에 대한 말씀을 전해주셨다. 설교 내용 중 전도...
나는 방학 시작부터 여름 수련회(8월 2~5일)를 기대했다. 중등부 마지막 여름 수련회였고 임원으로서 프로그램을 직접 계획하고 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것 그리고 친구들과 비밀리에 준비한 장기 자랑 덕분에 수련회가 기다려졌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들떠있었던 것 같다. 붕 떠 있던 마음과 달리 나는 첫날 집회 시간에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전도사님께서는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정말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돌아보았다. 하나님은 늘 거룩하신 분이고 나...
꿈자람부 여름사역 ‘우리는 한 몸’이 7월 28일(화)에 시작해 8월 8일(토)에 마쳤다. “우리는 한 몸”은 꿈자람부에 속한 가정을 심방하는 사역이다. 9일 동안 17가정을 심방했다. 23명의 어린이와 부모, 또 새 친구 2명을 만나 예배드리고 교제했다. 또래 심방 기간인 7월 29일(수)에는 초등학교 4~6학년 12명의 어린이(새 친구 2명)와 함께 즐겁게 교제했다. 7월 30일(목)에는 초등학교 1~3학년 7명의 어린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서로를 더 알아가고,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을 풍성히 누릴 시간을 주신 ...
안녕하세요. 2023년부터 영아부 반주로 섬기고 있는 류석현 교사입니다. 올해 저희 영아부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하나님 사랑 Hi! Hi!’라는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 딸 채은이가 영아부에 입학하여 함께 참여하게 되어 저에게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틀 동안 기쁘게 뛰어놀며 주님을 찬양하는 채은이와 영아부 아이들을 보며,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은혜와 감사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올해 여름성경학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
지난 5월 28일, 우리 영은교회 부목사였던 이준희 목사님의 시드니 새벽종소리 명성교회 담임목사 취임 예식에 참석하기 위해 영은교회 방문단은 시드니로 향했다. 이번 방문단은 교회 대표인 정재훈 장로와 장미애 목사를 비롯해 총 다섯 명으로 구성됐다. 이준희 목사님이 취임하는 시드니 새벽종소리 명성교회는 1999년에 창립되어 올해로 27주년을 맞는 역사 깊은 교회다. 현재 매 주일 청·장년 250여 명과 교회학교 학생 50여 명이 출석하고 있다. 교회는 넓은 부지와 교육관, 본당을 고루 갖추고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안정적이...
지난 6월 14일, 세미나 1실에서 유스비전 31기 ‘주바라기’ 파송예배가 있었습니다. 청년 1부 진윤규 목사님과 청년부 부장 김철수 장로님, 유스비전후원회 총무 김명희 권사님과 많은 유스비전 선배들 그리고 기도 후원자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파송예배를 통해 주바라기팀은 28일의 유럽 여행을 다짐하는 것이 아니라,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28일을 보내도록 다짐했습니다. 파송예배 1부에서는 진윤규 목사님께서 “길 위에서”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여행 가서 여러 일을 겪으며 가장 많이 할 말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