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부흥사경회가 있었다. 이번 부흥사경회는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님을 강사로 초청해 “우리는 이렇게 교회가 되어 간다”라는 주제의 말씀을 들었다. 세 번의 저녁예배와 두 번의 새벽예배를 통해 ‘중심, 돌봄, 공감, 기도, 희망’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메시지가 선포됐다. 이번 부흥사경회는 성도 개인과 교회 공동체에게 교회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첫째 날 저녁 집회에서는 “중심: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삼상 16:1-12)에 대한 말씀이 선포됐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
「제9기 중보기도자학교」 교육 과정이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8주간 있었다. 이승구 담임목사님과 장미애 목사님이 수업을 진행했으며, 총 22명이 수료했다. 2026년 장년신앙교육 ‘말씀 요리사’ 전단지를 받아 들고 내용을 살펴보던 중, 유독 ‘중보기도자학교’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평소 마음속에 ‘이제는 기도를 정말 더 많이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품고 있었는데, 마치 내 마음을 아신 듯 교회에서는 8주 과정의 기도 강좌를 준비하고 있었다. 신청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던 순간, 담임목사님께서 주...
더누림 공동체 기도 캠프가 지난 5월 10~11일, 1박 2일간 남양주 수동스테이에서진행됐다. 이번 기도 캠프에는 김민식 목사님과 7명의 더누림 성도를 포함한 총 8명이 모였다. 첫째 날에는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으로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더누림 공동체를 담당하시는 김민식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열정을 더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신 시편 92편 7-15절을 함께 읽은 후 “의인과 악인의 다른 삶”이라는 주제로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셨다. 그 내용을 간략히 나누고자 한다. 세상에서 의...
4월 19일 주일, 교회 창립 66주년을 맞아 전교인이 함께하는 ‘올백데이’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부서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 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계획됐다. 총 681명의 성도가 함께하며 교역자부터 교회학교, 청년부,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어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교회창립 교인인 김동호 원로장로와 박복순 은퇴권사, 한영기 은퇴권사가 교회창립 66주년을 기념하며 함께 예배드렸다. 믿음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오전에는 1~3부 예배로 하나님께 ...
4월 24일 금요일, 권찰회 야외예배가 ‘수원 기독교 역사 순례’로 진행됐다. 6개 교구 지역장, 부지역장, 반장, 구역장, 권찰, 교회 직원 등 총 167명이 함께 했다. 맑은 날씨에 가볍게 차려입은 참석자들은 설렘과 기대로 화기애애했다. 오전 10시에 도착한 곳은 수원동신교회다. 이 교회는 1900년에 한국 최초의 일본인 선교사 노리마츠 마사야스(1863-1921)가 세운 감리교회다. 노리마츠 목사는 가족과 수원에 살면서 철저히 한국인처럼 생활했고, 부인(사토오)과 함께 전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헌신적으로 돌봤...
1월 17, 18일(토, 주) 이틀 동안 유년부는 “뜻을 세운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겨울성경학교를 진행했다. 성경학교 전부터 설레고 기다려져서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의 환영 속에 찬양과 함께 예배로 겨울성경학교를 시작했다. 성경학교는 6개의 조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나는 다른 반 친구들, 선생님과 같은 조가 되었다.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려서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가장 재미있었던 활동은 판 뒤집기 게임이었다. ‘두근두근’ 우리 조가 승리하길 바라며 열심히 판을 뒤집...
영은교회 성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5년 12월 28일부로 영은교회 청년 1부 담당 교역자로 부임한 진윤규 목사입니다. 2015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이곳 영은교회에서 유년부 교육전도사로 섬기며 아름답고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함께 사역하며 베풀어 주신 많은 사랑, 그 따뜻한 기억들이 사임 후에도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제가 사역을 배우며 성장했던 영은교회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다시 돌아온 영은교회에서 청년 사역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여 설렘과 동시에...
지난 12월 28일 3부 예배 중 은퇴식 및 명예 추대식이 있었다. 모두 40명이 은퇴하고 15명이 명예자로 추대됐다. 이승구 담임목사는 은퇴는 끝이 아니고 시작이며, 졸업이 아니고 입학이라며앞으로의 삶을 응원한다는 축하와 권면의 말을 전했다. 다음은 은퇴장로의 소감이다. ▪ 은퇴자 명단 ▪ 명예자 명단 ▪은퇴장로: 김우철 & 송현율 은퇴까지 인도, 보호, 공급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교회 창립 당시 다섯 살이었던 어린아이가 말씀으로 배우고 자라 예배하고 섬기다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