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주일 오후, 아름다운 찬양의 향기가 본당에 가득했다. 음영부 헌신예배를 맞아 연합찬양대와 여러 특별단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감사와 헌신을 고백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음영부장 정재근 장로의 인도로 음영부 헌신예배가 시작됐다. 음영부 차장 김순실 권사의 기도와 정재근 장로의 말씀 봉독에 이어 연합찬양대가 「송축해 내 영혼」을 찬양했다. 정성껏 준비한 찬양은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했고, 본당은 감사와 은혜의 분위기로 가득했다. 음영부 담당 박대원 목사는 “성경의 ...
중·고등부 강남협의회 찬양경연대회가 지난 5월 30일(토) 시흥교회에서 있었다. 쟁쟁한 실력이 있는 팀이 많았는데 우리 영은교회 중등부 워십팀 ‘키리에’가 워십 부문 대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뻤다. 동시에 지난 연습 시간과 과정이 떠오르며 감동과 감사의 눈물이 나기도 했다. 내가 처음으로 워십대회에 참가했던 것은 중등부 1학년 때였다. 그 당시 서투르고 제대로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대회에 참가하는 바람에 어색하게 무대에 섰다가 내려온 기억이 있다. 그로부터 1년 뒤, 새로운 팀원들과 선생님들을...
교육문화부 주관으로 2026년 1학기 장년신앙교육 배움에 열정을 더하는 말씀요리사가 3월 10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됐다. 총 7개 과목이 개설되었으며 총 361명이 수강해 360명이 수료했다. 6월 7일 주일 오후예배 때 상반기 장년 신앙교육 수료식이 있었다. ▪ 리플릿 ▪ 7개 강좌 수강자들의 소감을 소개한다. 영은교회에 출석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처음 참여한 장년신앙교육 큐! 함께 걷는 말씀은 은혜롭고 귀한 선물 같은 시간이었고 많은 것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목사...
지난 6월 14일 주일 오후예배 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68기 국제전도폭발훈련 수료식이 있었다. 3월 15일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12주 동안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총 23명의 훈련생과 훈련자가 참여했다. 우리는 말씀으로 배우고 복음으로 훈련받으며 함께 기도하고 웃으며 주님 안에서 한 공동체가 됐다. 나 역시 하나님의 은혜로 전도폭발 68기 5단계를 수료했다. 처음에는 ‘마지막 단계이니 잘 마무리하자’라는 마음이 컸지만, 지나온 훈련의 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의 과정도 쉽지 않았지만, 하...
제26회 영등포노회장기 체육대회가 5월 16일 국회 둔치운동장에서 열렸다. 5월의 화사한 봄날에 영등포노회 산하 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 후 개회식과 함께 체육대회를 시작했다. 12개 교회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영은교회 선수들은 미니축구, 족구, 배구, 훌라후프 릴레이, 투호, 장애물 릴레이, 왕제기차기 등 8개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승리를 위해 열정과 최선을 다하며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빛나고 아름다웠다. 승패가 결정됐을 때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했지만,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
4월 21일 화요일, 은퇴권사회 산상기도회가 영은설악센터에서 있었다. 은퇴권사56명은 오전 9시 교회에서 설악센터로 가기 위해 차에 올랐다. 도심을 벗어나며 펼쳐진 풍경은 봄의 향기로 가득했다. 연녹색의 나뭇잎들 사이로 비친 봄볕의 따뜻함이 차창을 통해 우리 마음에 밝게 내려앉는 듯했다. 우리는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설악센터에 도착했다. 센터에 도착한 후 마음을 정돈하고 기도회를 시작했다. 회장 이환예 권사의 인도, 한상욱 권사의 기도에 이어, 최광주 목사님께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다....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부흥사경회가 있었다. 이번 부흥사경회는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님을 강사로 초청해 “우리는 이렇게 교회가 되어 간다”라는 주제의 말씀을 들었다. 세 번의 저녁예배와 두 번의 새벽예배를 통해 ‘중심, 돌봄, 공감, 기도, 희망’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메시지가 선포됐다. 이번 부흥사경회는 성도 개인과 교회 공동체에게 교회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첫째 날 저녁 집회에서는 “중심: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삼상 16:1-12)에 대한 말씀이 선포됐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
「제9기 중보기도자학교」 교육 과정이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8주간 있었다. 이승구 담임목사님과 장미애 목사님이 수업을 진행했으며, 총 22명이 수료했다. 2026년 장년신앙교육 ‘말씀 요리사’ 전단지를 받아 들고 내용을 살펴보던 중, 유독 ‘중보기도자학교’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평소 마음속에 ‘이제는 기도를 정말 더 많이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품고 있었는데, 마치 내 마음을 아신 듯 교회에서는 8주 과정의 기도 강좌를 준비하고 있었다. 신청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던 순간, 담임목사님께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