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누림 공동체 기도 캠프가 지난 5월 10~11일, 1박 2일간 남양주 수동스테이에서진행됐다. 이번 기도 캠프에는 김민식 목사님과 7명의 더누림 성도를 포함한 총 8명이 모였다. 첫째 날에는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으로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더누림 공동체를 담당하시는 김민식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열정을 더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신 시편 92편 7-15절을 함께 읽은 후 “의인과 악인의 다른 삶”이라는 주제로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셨다. 그 내용을 간략히 나누고자 한다. 세상에서 의...
4월 19일 주일, 교회 창립 66주년을 맞아 전교인이 함께하는 ‘올백데이’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부서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 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계획됐다. 총 681명의 성도가 함께하며 교역자부터 교회학교, 청년부,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어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교회창립 교인인 김동호 원로장로와 박복순 은퇴권사, 한영기 은퇴권사가 교회창립 66주년을 기념하며 함께 예배드렸다. 믿음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오전에는 1~3부 예배로 하나님께 ...
4월 24일 금요일, 권찰회 야외예배가 ‘수원 기독교 역사 순례’로 진행됐다. 6개 교구 지역장, 부지역장, 반장, 구역장, 권찰, 교회 직원 등 총 167명이 함께 했다. 맑은 날씨에 가볍게 차려입은 참석자들은 설렘과 기대로 화기애애했다. 오전 10시에 도착한 곳은 수원동신교회다. 이 교회는 1900년에 한국 최초의 일본인 선교사 노리마츠 마사야스(1863-1921)가 세운 감리교회다. 노리마츠 목사는 가족과 수원에 살면서 철저히 한국인처럼 생활했고, 부인(사토오)과 함께 전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헌신적으로 돌봤...
1월 17, 18일(토, 주) 이틀 동안 유년부는 “뜻을 세운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겨울성경학교를 진행했다. 성경학교 전부터 설레고 기다려져서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의 환영 속에 찬양과 함께 예배로 겨울성경학교를 시작했다. 성경학교는 6개의 조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나는 다른 반 친구들, 선생님과 같은 조가 되었다.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려서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가장 재미있었던 활동은 판 뒤집기 게임이었다. ‘두근두근’ 우리 조가 승리하길 바라며 열심히 판을 뒤집...
영은교회 성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5년 12월 28일부로 영은교회 청년 1부 담당 교역자로 부임한 진윤규 목사입니다. 2015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이곳 영은교회에서 유년부 교육전도사로 섬기며 아름답고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함께 사역하며 베풀어 주신 많은 사랑, 그 따뜻한 기억들이 사임 후에도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제가 사역을 배우며 성장했던 영은교회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다시 돌아온 영은교회에서 청년 사역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여 설렘과 동시에...
지난 12월 28일 3부 예배 중 은퇴식 및 명예 추대식이 있었다. 모두 40명이 은퇴하고 15명이 명예자로 추대됐다. 이승구 담임목사는 은퇴는 끝이 아니고 시작이며, 졸업이 아니고 입학이라며앞으로의 삶을 응원한다는 축하와 권면의 말을 전했다. 다음은 은퇴장로의 소감이다. ▪ 은퇴자 명단 ▪ 명예자 명단 ▪은퇴장로: 김우철 & 송현율 은퇴까지 인도, 보호, 공급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교회 창립 당시 다섯 살이었던 어린아이가 말씀으로 배우고 자라 예배하고 섬기다가 이...
12월 21일 주일 예배를 마치고 홍보부실에서 이승준 은퇴장로님을 만났다. 비전센터 건축 후 4층 홍보부실 방문은 처음이라는 장로님에게 영은교회는 삶의 첫 교회이자 전부다. 장로님은 마흔이 다돼서 교회를 처음 찾았고,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는 삶의 연륜만큼이나 뜨겁다. ▪ 어머니의 불심으로 자라다 이승준 장로님은 1942년 12월,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장로님이 태어날 당시 어머니는 신실한 불교 신자였다. 1남 6녀를 낳으신 어머니에게 장로님은 하나뿐인 귀한 아들이었다. 어머니는 아들을 불심(佛心)으로 키웠다...
2026년 새로운 한 해를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영은, 열정을 더하다”라는 교회 표어처럼 지치지 않는 열정과 도전으로 새해에 주신 말씀을 붙잡고 힘차게 전진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바른 기독교 용어로 우리 공동체를 더욱 은혜롭고 건강하게 세워 가기를 바랍니다. ▪ ‘삼우제(三虞祭)’(×) → ‘첫 성묘’(○) ‘삼우제’란 장사한 지 삼일만에 제사를 지내는 것을 말합니다. 제사의 의미가 담긴 ‘삼우제’라는 말보다 ‘첫 성묘’라고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미망인(未亡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