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나은 의 예수님은 ‘의’에 대해서도 바리새인들과 대립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이 생각하는 ‘의’란 율법주의가 낳은 ‘자기 의’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추구하는 문자적 의와 전혀 다른‘의’를 강조하시며, 이를 ‘더 나은 의’라고 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5:20) 예수님은 율법에 철저한 이 바리새인들보다 낫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대체 무슨말씀일까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
“소리” 세상 소리 요란하면 하나님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낮은 곳에 머무르는 나직한 속삭임. 세상 소리 귀 막으면 그때서야 들립니다. 하나님의 낮은 말들. 하나님은 계속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사랑한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시편 2:7~8)
편집자 주 : 지난 5월 26일(일) 오후 예배시간에 임직자선출이 진행되었다. 투표권은 당일 3시 30분까지 1층 로비에서 본인 확인 후 스티커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인 외 외부인이 참여하는 등의 부정을 최소화하였다. 투표 방식은 당회에서 결의된 장로 후보 3배수, 안수집사와 권사 후보 각각 2배수를 후보자로 선정한다는 교회법을 기조로 후보를 선출하여, 3차까지 전자투표방식의무기명 비밀투표로 선출하였다. 장로의 경우 2/3이상, 안수집사와 권사의 경우 1/2이상의 표를 얻으면 선출된다. 이번 공동의회에서 선출된...
녹색교통이란 내가 지금 선택할 수 있는 탈 것 중에서 탄소배출이 가장 적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탄소배출은 화석 연료 사용과 같은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이산화탄소와 같은 탄소 기체들이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현상이다. 사람이 숨을 쉴 때에도 한 명당 하루에 약 1kg, 일 년에는 340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한다. “아니, 그렇다면 난 숨도 쉬지 말아야 하는건가?”그래서 지구 열대화 (Global Boiling)의 시대를 맞이한 인간은 절망하기가 쉽다. 이때 신앙인은 다르게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모르...
저는 모태신앙으로 지금까지 친정 어머니께서 제 신앙의 본보기가 되어 주셔서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영은교회는 2018년 결혼(남편 하성원 집사)과 함께 교회 근처로 이사를 오면서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기에 교회에서의 생활에는 익숙했습니다. 그러나 큰 교회는 처음이라 조금 부담이 되었습니다. 많은 성도들과 어떻게 어울릴까 염려 하였으나 그것은 저의 기우 였다는 것을 시간이 조금 흐른 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속해있는 곳에 함께 하시는 권사님, 집사님들께서 제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 자랑과 기쁨을 넘어 감사로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에게 자랑과 기쁨이 넘치는 교회(살후1:4)였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자랑으로 끝나지않았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자랑은 감사로 이어집니다(살후1:3). 바울이 자랑과 기쁨을 넘어 감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데살로니가 교회에 ‘믿음의 성장’ (살후1:3)이 있었기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은 예수를 믿은지 얼마 안 된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첫 편지를 보낸 지 일 년 정도 지난 후 데살로니가 후서를 썼습니다. 그 사이 데살로니가 성도들...
지난 호에 우리는 1500년대 이후에 있었던 프랑스교회에 대해 살펴보았다. 프랑스의 개신교도들을 일컫는‘위그노들’은 로마 가톨릭교회로부터 박해와 살해를 당하며 위기를 맞게 된다. 하지만 위그노들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개혁 신앙을 꿋꿋이 지켜 프랑스의 개혁교회 그룹들을 탄생시켰다. 그런데 이야기를 따라오다 보면, 이런 질문을 하게된다. ‘1900년대 초기까지는 알겠는데, 그럼 지금 프랑스 교회 상황은 어떻지? 기독교 국가 아닌가?'맞다. 맞는데, 또 틀리다. 프랑스는 기독교 역사를 가진국가이지만, 기독교 국가는 아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