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5년도 한해의 끝자락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얀마도 계속되고 있는 내전과 경제의 불안정으로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고, 아직까지도 터널의 끝은 보이지 않은 가운데 12월 말 총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 교회소식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라는 말씀과 같이 사회적 불안정과 경제적인 궁핍은 오히려 사람들을 교회로 나아오게 하는 역사를 일으켜 날마다 성도의 수가 더하여지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현재 내...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본당은 이른 시간부터 분주한 에너지로 가득 찼다. 무대 뒤에서는 아이들이 마지막 동작을 맞추었고, 객석에서는 성도들의 기대 어린 대화가 이어졌다. “온 세상에 전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교회학교 성탄축하 발표회는 설렘 속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발표회에는 교회학교 영아부부터 청년부까지 총 12개 팀이 참여해 노래와 춤, 성극과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성탄의 기쁨을 전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의 긴장과 공연을 마친 뒤의 환한 미소가 교차하며 성탄의 메시지는 더욱 생...
우리 교회는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지역의 이웃들과 직장인들을 섬기고자 커피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 주변 4개 오피스 건물에 있는 카페[메가커피(월드메르디앙점), 브링미커피(에이스하이테크시티점), 커피사피엔스(양평자이비즈타워점), 매머드커피(ENC드림타워점)]와 함께 진행됐다. 우리 교회가 후원금을 지급하여 성탄절 전 주간인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하루에 한 카페씩 양평동의 직장인들과 이웃 주민들에게 약 600여 잔의 커피를 무료로 선물했다. 이를...
이에리야 목사님이 지난 12월 21일부로 사임했다. 2010년 12월 5일 교육전도사로 부임한 이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교육목사로, 2019년부터 2025년 12월 21일까지 교육부 담당 부목사로 사역했다. 2010년 12월부터 2021년까지 유아부를 담당했으며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아기학교 3기부터 20기까지 운영했다. 2013년 유아부는 출석 100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교육1부 중 최다 출석부서로 성장했고(2013년 1월 평균 출석률 66명이었던 것이 12월에는 94명으로 껑충 뛰었다)...
제67기 전도폭발 훈련이 9월 14일 비전홀에서 드린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12주간 진행됐다. 말씀과 실습, 그리고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훈련생들은 복음을 ‘전해야 할 내용’이 아니라 ‘살아내야 할 진리’로 마주하게 되었고, 12월 7일 종강예배를 끝으로 이 여정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종강예배에서 이승구 담임목사님은 “잠재력을 찾아라”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각 사람 안에 이미 심어두신 복음의 가능성과 사명을 일깨워 주셨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1단계 훈련생들의 수료 간증과 함께, 훈련생과 훈련자들이 복음 전문...
청년부 아우름팀은 12월 5일(금)부터 12월 6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천안에 위치한 천안상현교회에서 천안상현교회 아웃리치 사역을 진행했다. 올해 초 천안상현교회 박진국 목사님과 연락이 닿아 6월에 첫 번째 아웃리치를 진행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로 함께하는 사역이었다. 청년들의 손길을 통해 교회에 작은 힘이 되고자 시작된 이 사역에는 영은교회 청년부 김민식 목사님과 13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금요일 저녁에는 금요 찬양 예배 및 기도회가 열렸다. 청년부 찬양팀 테루아가 찬양을 인도하고, 박진국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 바리새인의 가르침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마 5:43) ‘더 나은 의’ 를 추구하기 위한 다섯 번째 과정은 ‘원수 사랑’에 대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레위기의 율법을 언급하십니다.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 19:18) 본래 하나님의 율법은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원수도 갚지 말고 사랑하라"는 명령은 매우 부담스러운 말씀이었을...
“더 잘 담겠습니다.“ 억울할 때 있으시죠? 힘든적도 많으시죠? 외롭기도 할 겁니다. 억울하고 힘들고 외로운 마음을 다 담을 수만 있다면…… 마음 그릇이 큰 사람은 주님을 닮은 사람입니다.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넓히라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