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터치 동심, 유년의 아랫목 한 아동 미술전문가와 저녁을 함께 했다. 한동안 잊고 있던 말이 그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동심(童心). 어린 아이의 마음 또는 세계관이란 뜻 일게다. 특히 미취학 아동의 정신세계를 뜻한다고 그는 소리 높여 말했다. 아닌 게 아니라 그가 들려주는 아이들의 그림 이야기는 놀라웠다. ’가족’이 그림의 주제였다고 했다. 한 아이는 주먹이 얼굴보다 큰 아빠와 입이 얼굴의 반쯤 차지한 엄마의 얼굴을 그렸다고 한다. 싸움이 잦은 부 모를 아이는 그렇게 표현했다. 다음은 '자연’이라는 주제. 한 ...
일터에서 만난 성도들 | 말씀 안에서 사랑으로 보살피는 돌봄교사 글 I 노현숙 집사 (128구역) 노현숙 집사는 올해로 11년째 김포초등학교에서 돌봄교사로 재직 중이다. 돌봄교사가 하는 일은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방과 후 학교에 마련된 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일이다. 노현숙 집사는사범대 가정교육과를 졸업한 후 학원과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결혼 후, 일을 쉬고 있던 중 그녀는 지인에게 초등 돌봄교실 교사직을 추천받았다. 일터가 집에서 가깝기도 했고, 경력을 살려 ...
|나눔 신앙이 먼저입니다 글 | 최성희A 집사 (318구역) 예일디자인고등학교 교장 저는 믿음의 가정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시댁은 불교 집안 이지만, 남편 최갑균 집사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제 두 자녀인 큰딸 영실이와 아들 휘용이는 10여 년 간 제 친정부모님의 손을 빌려 자랐습니다. 그 덕분에 두 아이들 역시 신앙교육을 철저히 받고 자랐지요. 영실이는 물리치료사로, 휘용이는 박사과정을 공부 중에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하나님의 사랑 아래 지내고 있지요. 영은교회는 2008년 양평동으로 이사 오면서 출석하였...
주님과 함께 걸어 갑니다 - 새가족 환영회 - 글 | 이햇님 성도 (205구역) 저는 영은교회에 등록하여 출석하고 있는 이햇님입니다. 기존 성도인 저보다 결혼을 하면서 교회에 출석 하게 된 저희 남편의 이야기가 더 감동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으나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저의 안간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솔직한 저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희 부부는 만나지 5개원 만에 결혼을 하고 얼마 후 생긴 아기를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다음 해에 다시 임신을 하였고 그 사이 남편은 중...
하나님께 예배하고 말씀듣고 -아기학교 8기 종강- 아기학교 8기가 11월 24일 종강을 맞이하였다. 24일에는 종강을 맞이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예배를 드린 후 바로 가족들과 뷔페 음식을 먹고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아기학교는 10월 9일부터 11월24일까지 8주간 진행되었다. 아기학교란 아이들이 주일에만 말씀을 듣고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주중에도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들을 수 있게끔 도와주는 단기 프로그램이다. 아기들이 엄마와 함께 활동함으로 평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였고, 그 안에서 말씀과 믿음이 더...
고(故) 김중호 안수집사 교회장(敎會葬) 故 김중호 안수집사는 1990년도 이영희 권사와 결혼하면서 영은교회에 안착했다. 양남동 사거리 근처가 근무처였기에 이용남 목사님을 비롯한 영은교회 중직들로부터 전도받았었다. 김집사는 차량봉사부가 생긴 이후 계속 봉사 해 왔으며 2018넌에는 영은설악동산관리부 일을 맡았었다. 그는 환기구(Duct)설치 일을 40여년간해왔으며 교회뿐만 아니라 동네에서 독거노인 돌봄, 병충해 소독 등 어려운 일을 찾아 20여년간 봉사해왔다. 지난 7월에는 부인의 유방암수술로 온 집안이 힘들었는데 ...
2018년 임직식 편집자 주 : 지난 18일 주일 오후 예배 시 2018년 임직 예식이 있었다. 이번 임직 예배에서는 전호성, 김병대, 강대희, 정재 훈, 이근영 장로 5명, 백헌우, 이덕형, 김대성, 최정일, 이윤필, 임성제, 정정선, 임소영, 양재화 안수집사 9명, 김명희,박길혜,조말희,김승경,권정숙,김혜경,박영 희, 장이숙, 이영희, 전향숙, 최순례, 김유선, 이순자, 이은자, 박은래, 김영희, 박복선, 한미진, 유재향 권사 19명 등 총 33명이 각각의 직분을 임직받았다. 고일호 담임 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된 이...
청년부 총회 2018년 10월 21일 주일 청년 예배 후, 7층 식당의 친교실에서 믿음, 소망, 사랑 각 교구의 2019년 총회가 있었다. 총회는 각 교구 별로 한개의 친교실을 사용하여, 총 3개의 친교실에서 진행되었다. 총회에는 각 교구 부장 집사님께서 참관하셔서 총회 진행에 있어서 선거 방법이나 회칙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친절히 알려주셨다. 청넌부는 16년 10월 총회 때부터 매년 3팀의 임원을 선출하고 있다. 회장, 부회장, 총무는 각 자리 별로 추천 및 동의를 받 아 후보를 정하고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