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만난 성도들 | 일하는 매순간 하나님의 돌보심을 느낍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5시 10분에 jtbc 방송을 틀면 익숙한 얼굴을 볼 수있다. 바로 우리 교회의 정강현 집사다. 정강현집사는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방송국의 보도국 정치2부 기자 소속으로서, ‘정치부회의'란 프로그랩에서'야당반장'으로 출연중이다. 그는 정치권중에서도 주로 야당에 관한 소식을 보도하는 일을 맡아 하고 있다. 정집사는 2004년에 중앙일보에 취재 기자로 입사해 2016년 jtbc로 일터를 옮겨 일하고 있...
세상터치 나의 방북 취재기 지금으로부터 11넌 전, 그러니까 2007년 이른 봄에 나는 평양행 고려항공에 몸을 실었다. 분명 봄이었는데, 평양에는 칼바람이 불었다. 어쩌면 마음이 어수선 해서 더 춥게 느껴졌는지도 모를 일이다. 입국 과정에서 느껴졌던 삼엄한 보안은 누군가가 나를 감시할 목적으로 따라 붙으면서 더욱 엄격해졌다. 나는 분명 정식 비자를 받고 취재를 하러 온 기자였지만, 북한 당국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통제했다. 11년 전 기억이 불쑥 떠오른 건 얼마 전 풍계리 핵실 험장 폭파 현장을 취재하러 간 ...
5월을 보내면서 글 | 조민성 은퇴장로 (424구역) 금년 5월을 보내면서 대화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우리는 너무나 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5월 첫째주는 어린이 주 일로 보냈고, 둘째주는 어버이날, 셋째주는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도 하는만큼 우리 가까이에 있는 가족에 대해 의미를 생각하며 뜻을 기려야하는 날이지요. 그러나 그 날의 뜻을 깊이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린이와 가족, 어르신들과 나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과 감사와 사랑을 가지고 대화를 했는...
새가족 환영회 글 | 이정자D 성도 (508구역) 저는 영은교회 새기족 이정자입니다. 이 거룩한 영은교회에서 나를 불러주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또한 새신자로 등록하여 영은교회 동행지를 통해 소개되는 기회를 주심 에 더욱 더 벅차고 기쁩니다. 자격은 없어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용기와 자신감으로 저를 소개합니다. 영은교회 근처에 살고 있어서 늘 보면서도 그냥 스쳐 지나갔을 뿐이었는데 작은딸이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엄마도 교회좀 다녀 봐요.'’라는 그 한마디가 마음과 눈을 열게 한 것 같습니다...
꿈꾸는사랑의 가족캠프 - 제7기 사랑의 가족캠프 - 글 I 김혜경C집사 (403구역) ‘우와~ 아빠 저기 우리 가족사진이 있어!" 아이들이 교회 앞에 작년에 참석했던 당일치기 가족 캠프사진을 보며 활짝 웃었다. 그때의 좋은기억이 아이들 머릿속에 남아있었는지 이번에도 꼭 가자며 나에게 신신당부를 했다. 그래, 엄마도 너무 좋았어. 이번에는1박2일이니 더 좋을거야. 아이들은 거짓 표정을 짓지 못하니 그때가 얼마나 재미 있었는지 난 안다. 고대산캠핑장으로 가는 차 안에서 기도로 출발하는우리 가족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부르심에 응답하며 -공동의회 결과- 편집자 주 : 지난 5월 13일 주일 오후 예배 중 있었던 공동의회에서 임직자 선출이 진행되었다. 이번 임직자 선출은 지난 2015년 후 3년 만으로, 지난번과 달리 한 달전 부터 미리 투표권을 배부, 투표권이 있는 성도에 한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선거관리 위원장인 구본환 장로의 개회 선언 이후 본당 각 자리를 구획별로 나누어 회원점명을 하는 것으로 시적하여, 총 3차 까지 투표가 진행되었다. 투표 방식은 교회법에 따라 당회에서 결의된 장로, 안수 집사,...
부활절 달걀 나눔 .노방전도 글 l 윤영찬(청년부) 안녕하세요, 저는 믿음교구 94도래 윤영찬이라고 합니다. 제가 영은교회를다니기 시작한 것은 작년 가을쯤입니다. 처음 왔을 때부터 청년부에 많은 행사가 있어서 늘 참여하고 싶은 미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참여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부활절을 맞이 하여서 청년부에서 달걀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청년부 예배 후에 청넌부 3교구가 영등포구청역, 양평역, 문래역에서 달걀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각 교구마다 한 역을 맡아 나눔을 했는데 저는 믿음교구여서 ...
I나눔 길 잃은 양을 찾는 토요 노방전도 토요일 10시면 교회로 모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토요 노방전도를 나가는 이들이지요. 교회에서 예배 후 출발하여 문래 공원과 당산 공원으로 홑어져, 교회에서 제작한 휴지와 안내지를 나누어주는 것이 노방전도 팀의 주요 일입니다. 처음부터 거리에 나가 전도를 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이동국 은퇴 장로와 고(故) 이성오 집사와 저, 이렇게 셋이 병원 심방을 다니던 것이 그 시작이었습 니다. 각박한 세상이고, 전도에 거부감을 느끼는 무신론 자들도 있습니다만, 그 수많은 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