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현지 사역자 영은교회 방문 지난 11일(월)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우리 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현지인 교회 목회자 및 지도자 아홉 가정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이들의 방문 목적은 한국 교회의 부흥의 현장과 지역교회들을 탐방하고 이를 모델 삼아 말레이시아 현지교회를 부홍시켜 나가기 위한 기도의 제목을 찾기 위하여 방문하였다. 그들은 강남금식기도원과 설악영은교회에서 기도회와 개인기도 시간을 통해 한국교회와 말레이시아교회의 부흥을 위한 기도시간을 가졌으며, 절두산 순교지와 양화진 선교사 묘지를 통해 한국교회...
음영부 헌신예배 6월 10일 오후 찬양 예배에는 김우철 장로의 사회, 채성애 권사의 기도로 음영부 헌신예배가 드려졌다. 이승철 목사님은 욥기 1:20~22 말씀을 통해 우리 삶에 있어서 찬양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찬송, 욥의 선택'’ 이라는 제목처럼 욥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찬양과 믿음을 통해 이겨냈듯이 우리의 신앙도 찬양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강조하셨다. 이후에 모범 찬양 대원 : 허신영집사(임마누엘), 10년 장기 근속 대원 : 조유숙, 이성창(임마누엘), 김병남, 강은봉, 서상희, 이정기(호...
필로스 나들이 글 I 신영진 (청년부) 5월 19일 토요일 영등포공원 중앙 잔디밭, 날씨는 화창했고 초목은 푸르렀습니다. 젊은 청년들과 노숙 인들의 웃음소리가 아름다운 회음을 만들었습니다. 영은교회 청년부 노숙자 사역팀 필로스 청년들이 ‘노숙인과 함께 하는 야외예배’ 를 드렸습니다. 필로스는 친구라는 뜻입니다. 필로스의 사역은 금요일 밤 11시에 영등포역에서 이뤄집니다. 노숙인들께 김밥과 빵을 대접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필로스는 97년도에 청년들의 자비량으로 사역을 시작해 21년 동안 노숙인들...
고향의 봄을 그리며 글 I 이종원 안수집사 (416구역) 지난 4월 27일 남과 북의 두 정상이 만나 휴전선을 넘나들며 속 깊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이번 정상 들의 만남은 70 여 년 시행 착오의 역사 끝에 이뤄진일이라 더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정상의 만남을 지켜보면서 냐는 조용히 기도를 드렸다. 우리 한민족의 염원인 남북 통일의 초석이 놓여지기를, 무엇보다 이산가족 70년의 눈물을 닦어줄 수 있기를 기도했다. 나에게 이산기족의 눈물은 남의 얘기가 아니다. 특별히 영은교회에는 실향민이 많아 나와 같은 마음...
일터에서 만난 성도들 | 일하는 매순간 하나님의 돌보심을 느낍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5시 10분에 jtbc 방송을 틀면 익숙한 얼굴을 볼 수있다. 바로 우리 교회의 정강현 집사다. 정강현집사는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jtbc 방송국의 보도국 정치2부 기자 소속으로서, ‘정치부회의'란 프로그랩에서'야당반장'으로 출연중이다. 그는 정치권중에서도 주로 야당에 관한 소식을 보도하는 일을 맡아 하고 있다. 정집사는 2004년에 중앙일보에 취재 기자로 입사해 2016년 jtbc로 일터를 옮겨 일하고 있...
세상터치 나의 방북 취재기 지금으로부터 11넌 전, 그러니까 2007년 이른 봄에 나는 평양행 고려항공에 몸을 실었다. 분명 봄이었는데, 평양에는 칼바람이 불었다. 어쩌면 마음이 어수선 해서 더 춥게 느껴졌는지도 모를 일이다. 입국 과정에서 느껴졌던 삼엄한 보안은 누군가가 나를 감시할 목적으로 따라 붙으면서 더욱 엄격해졌다. 나는 분명 정식 비자를 받고 취재를 하러 온 기자였지만, 북한 당국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통제했다. 11년 전 기억이 불쑥 떠오른 건 얼마 전 풍계리 핵실 험장 폭파 현장을 취재하러 간 ...
5월을 보내면서 글 | 조민성 은퇴장로 (424구역) 금년 5월을 보내면서 대화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우리는 너무나 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5월 첫째주는 어린이 주 일로 보냈고, 둘째주는 어버이날, 셋째주는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도 하는만큼 우리 가까이에 있는 가족에 대해 의미를 생각하며 뜻을 기려야하는 날이지요. 그러나 그 날의 뜻을 깊이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린이와 가족, 어르신들과 나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과 감사와 사랑을 가지고 대화를 했는...
새가족 환영회 글 | 이정자D 성도 (508구역) 저는 영은교회 새기족 이정자입니다. 이 거룩한 영은교회에서 나를 불러주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또한 새신자로 등록하여 영은교회 동행지를 통해 소개되는 기회를 주심 에 더욱 더 벅차고 기쁩니다. 자격은 없어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용기와 자신감으로 저를 소개합니다. 영은교회 근처에 살고 있어서 늘 보면서도 그냥 스쳐 지나갔을 뿐이었는데 작은딸이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엄마도 교회좀 다녀 봐요.'’라는 그 한마디가 마음과 눈을 열게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