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 화요일 오 전 9시, 영은교회 비전홀에서 고(故)김경섭 은퇴장로의 교회장이 있었다. 고(故) 김경섭 은퇴장로는 1931넌 8월 3일 황해도 수안군에서 태어나, 1962년 4월 김명화 권사와 결혼하여 슬하에 태선, 태화, 은주의 2남 1녀를 두었다. 고(故)김경섭 은퇴 장로는 1963넌 영은교회 교인으로 등록하여 1981넌 4월 집사 안수를 받았고, 1990년 4월 22일 장로 장립 후 사랑과 헌신으로 봉사하셨으며, 2001넌 12월 31일 장로직을 은퇴하신 후 은퇴장로로 교회를 섬기시다가 지난 2024넌 7...
참 재밌는 현상이 있습니다. 주변 환경이 시끄러운 장소에서도 내가 원하는 소리는 쏙쏙 들립니다. 인지심리학자인 콜린 체리 박사는 1953년 영국공항의 관제탑에서 하나의 확성기를 통해 동시에 여러 명의 비행사들의 보고가 들어오게 되는데 항공 관제사들이 어떻게 보고 내용을 알아듣는지 유심히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스피커에서 동시에 두 명의 목소리, 혹은 그 이상의 목소리가 들리더라도 관제사들의 대부분은 특정 소리 하나만 집중해서 듣는다는 걸 알게 됩니다. 또한 사람마다 다른 목소리의 톤과 속도, 말하는 ...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 ‘아나바다’는 우리에게 익숙한 운동이다. 절약하는 습관은 돈을 아끼는 효과도 있지만, 환경을 보호할 때에도 중요하다.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플러그를 뽑아 대기전력까지 아끼고, 에너지 효율이 좋은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도 장기적으로는 좋은 선택이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거나, 내가 필요한 물건으로 물물교환해 볼 수 있다. 내가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아도 제 쓰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물건은 사실상 쓰레기라는 것을 우리는 자주 잊고 산다. 쓰레기를 이고 지고 사는 삶...
■ 그동안 거쳐간 찬양대가 여럿 있다면 어디 어디인지, 현재는 어느 찬양대에서 봉사하고 계신지요? - 1984년 헵시바 성가대(당시 4부)를 시작으로 아가페 성가대(당시 1부), 갈리리 찬양대를거쳐 현재는 샤론찬양대(수요)와 임마누엘 찬양대(1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 찬양대에서 봉사하겠다고 마음 먹게 된 계기가 있는지요? - 영은교회 입교 교인인 저는 찬양대에 서시며 집에서도 늘 찬송하시는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아 자연스럽게 찬양대를 서게 된 것 같습니다. ■ 찬양대로 봉사하시면서 어떤 때 가장 큰 은혜 받...
2004년 북경 코스타(KOSTA)에서 어느 목사님이 설교 중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천국에서예수님을 만나면 가장 먼저 어떻게 인사를 건넬 것 같습니까? 대부분 예수님께 이렇게 인사를 할 것입니다.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그러나 듣기만 해서는 안되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과의 깊은 관계가 지속되어야 하지요. 이것이 바로 예수님과의 인격적인만남, 인격적인 관계입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고,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
■ 더나은 의 예수님은 ‘의’에 대해서도 바리새인들과 대립하십니다. 바리새인들이 생각하는 ‘의’란 율법주의가 낳은 ‘자기 의’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추구하는 문자적 의와 전혀 다른‘의’를 강조하시며, 이를 ‘더 나은 의’라고 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5:20) 예수님은 율법에 철저한 이 바리새인들보다 낫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대체 무슨말씀일까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
“소리” 세상 소리 요란하면 하나님의 목소리는 들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낮은 곳에 머무르는 나직한 속삭임. 세상 소리 귀 막으면 그때서야 들립니다. 하나님의 낮은 말들. 하나님은 계속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사랑한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시편 2:7~8)
편집자 주 : 지난 5월 26일(일) 오후 예배시간에 임직자선출이 진행되었다. 투표권은 당일 3시 30분까지 1층 로비에서 본인 확인 후 스티커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인 외 외부인이 참여하는 등의 부정을 최소화하였다. 투표 방식은 당회에서 결의된 장로 후보 3배수, 안수집사와 권사 후보 각각 2배수를 후보자로 선정한다는 교회법을 기조로 후보를 선출하여, 3차까지 전자투표방식의무기명 비밀투표로 선출하였다. 장로의 경우 2/3이상, 안수집사와 권사의 경우 1/2이상의 표를 얻으면 선출된다. 이번 공동의회에서 선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