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9월 6일까지 4박 5일간의 국제전도폭발 지도자 임상훈련이 영은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전도폭발(Evangelism Explosion) 훈련은 1967년 미국 플로리다주 Ft. Lauderale 에서 교회를 개척한 제임스 케네디 목사에 의해서 시작된 사역이다. 성경적 전도원리를 사용하여 케네디 목사의 코롤리지 장로교회는 처음 17명의 교인이 9천 명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폭발’이란 폭탄에 의한 파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전도폭발훈련의 임상훈련은 교파를 떠나 ...
‘주의 일은 본다는 게 무엇일까? 이번 선교를 통해 주님께서는 내게 어떤 특별한 은혜를 보여주실까?’ 선교 가기 전 그리고 선교 중에도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질문이었다. 김민식 목사님, 박희자 권사님, 조오순 권사님과 16명의 청년이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민도로섬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늘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던 내게 선교는 다시금 주님을 처음 알았던 그때의 뜨거움을 선물해 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였다. 그래서 “Revival: 주의 일을 보게 하소서”라는 슬로건을 묵상...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 20) 2024년 추석, 교육3부 젊은 세대 공동체 ‘더누림’ 러브 말레이시아(시즌2)팀은 구용회, 백현이 선교사님이 계신 말레이시아 쿠칭 땅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 5박 6일 동안의 단기선교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정성훈 목사님을 포함한 9명의 팀원이 함께 한 단기선교였다. 교육3부 젊은 세대 공동체 ‘더누림’은 35세 이상, 미혼의 지체들로 이루어진 공동...
꿈자람부 교사실 입구를 보면, 작년 가정 심방꿈 퀴즈인더가정으로 각 가정을 심방했을 때,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사진이 있다. 나는 그 사진들을 보면서, ‘올해도 가정심방을 하겠지? 꿈자람부를 너무 사랑하는 두 딸, 나율이와 나솔이가 우리집으로 선생님께서 오시면 얼마나 좋아하려나? 그런데… 우리 집은 교회에서 멀어서 심방 오시기 힘드실텐데, 좀 죄송한데…’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꿈자람부의 가정심방 시즌이 찾아왔다. 꿈 만나Day! 심방을 받을까 말까 고민을 시작하려던 그때에, 하나님...
청년부 아우름팀은 8월 31일(토)부터 9월 1일(주일)까지 1박 2일 동안 영은교회에서 살아가는 교회 청소년 캠프를 개최했다. 살아가는 교회 청소년들과는 재작년부터 교제를 이어오던 중 황영찬 목사님께서 청소년 예배가 따로 없는 상황이라 청소년 목회에 관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영은교회 청년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살아가는 교회 학생들을 영은교회로 초대해 캠프를 진행했다. 이 캠프에는 살아가는 교회 담임 황영찬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초등 및 중학생 총 13명이 참여했...
故 이숙자 은퇴권사가 8월 23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92세를 일기로 주님의 품에 안겼다. 이숙자 권사는 1933년 경기도 용인군 와사면 용천리에서 출생했으며, 1954년 故 이만종 집사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셨다. 장남 규승과 차남 규민, 모두 목회자다. 이규민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 교육학 교수로서 지난 6월에 교수직에서 은퇴했다. 딸 이규희 집사는 영은교회 찬양대 지휘자로서 오랫동안 교회를 섬긴 바 있다. 이숙자 권사는 1984년 1월 1일에 영은교회에 등록해 신앙생활을 하다가 1996년 5월...
2024 종교개혁 그랜드투어는 독일-프랑스-스위스를 여행하며 16세기 가톨릭교회의 부조리에 반발하며 발생한 개혁교회의 탄생과정(종교개혁)을 역사적 인물 중심으로 그들의 삶을 쫓아가며 알아가는 여행이었다. “종교개혁” 하면 대개 “마르틴 루터”가 떠오른다. 조금 더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장 칼뱅” 정도가 연상될 것이다. 그런데 “울리히 츠빙글리”는 생소하다. 나 역시 그랬다. 츠빙글리는 스위스 빌트하우스 지역의 농가에서 태어났다. 투어 중에 들은 설명으로 추정하건대, 가정은 비교적 부유하였으며 부친은 지역에서 명망...
나는 한 사람의 성도로서,목회자로서 종교개혁이라는 주제를 항상 생각해 왔다.그 종교개혁의 현장에 간다는 것은 어떤 여행보다 큰 기대를 하게 하였다.마침내 두 눈으로 마주하게 된 종교개혁의 현장들은 그동안 사진으로 보던 것과 똑같았다.하지만 그 현장을 하나하나 방문하여 직접 두 발로 서 있다는 것만으로 가슴이 벅차올랐다.종교개혁의 현장을 가는 여정은 독일의 비텐베르크에서 시작되어 취리히에서 마무리되었다.루터,츠빙글리,칼뱅,이들의 생가 그리고 사역했던 교회들,거쳐 갔던 장소,종교개혁을 반대하는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피신하였던 ...
이번 종교개혁 그랜드 투어는 "오직 믿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여 년 전, 청년 시절 교회의 유스비전(청년 비전트립) 2기 멤버로서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순수한 열정과 신앙적 열망을 떠올리며, 이제는 중년이 되어 새로운 시선과 성숙한 믿음으로 이 여정을 버킷리스트로 삼아 다시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큰 깨달음은 성경의 진정한 소중함이었습니다. 성경을 지키고 전하려던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겪은 고난과 희생을 직접 경험하며, 그들...
이른 봄, 예배드리다가 주보에 실린 종교개혁 그랜드투어 모집공고를 보았다.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어 남편에게 말이나 해보자 마음먹고 집으로 왔다. 코로나 여파로 예배를 쉬고 있던 남편에게 교회에서 유럽여행 프로그램이 있는데 같이 갈까 하니 남편이 그러자고 했다. 여비준비는 남편 몫, 걱정하는가 싶더니 때마침 회사에서 그만큼의 보너스가 나왔단다. 타지에서 와서 아직 얼굴도 모르는 교회 식구들이 많아서 교회에서 여행 가는 것이 설레고 기대가 되었다. 영은 늘푸른학교에서 봉사하는 김우신 안수집사와 김정숙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