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친구 글| 이병남 청년 필로스팀은 12월 22일 금요일에 성탄절을 기념하며 노숙인들께 나눠드릴 선물을 열심히 포장 했습니다. 기모내복, 양말, 귀마개, 모자, 핫팩 선물을 싸는 분주한 손놀림, 기대감으로 상기된 눈빛, 웃음소리로 청넌부 사무실이 북적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친구에게 줄 선물을 준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그 기쁨으로 가득했습니다. 필로스 영등포역 앞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준비 기도 영은교회 청년부 노숙인팀의 이름인 ‘필로스’는 우리말로 ‘친구’ 란 뜻입니다. 친구는...
|나눔 영은의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글| 안영록 명예안수집사 (523구역) 얼마 전 성경공부반을 마치고 나오려는데, 영은 동행지에서 나눔 원고 청탁을 부탁 받았다. 왜 하필 나에게 청탁을 해 온 것인지, 그리고 나는 왜 그 청탁을 받아들인 것인지, 그 순간을 생각하면 부끄럽다. 나에게는 누군가에게 니눌 만큼 훌륭한 신앙적 이력이 부족했다. 나는 타인과 비교하는 못된 습성이 있어, 냐의 초라한 모습을 남에게 비추는 것이 싫었다. 경제적인 여건이 부족하여, 조금은 세속적인 고민도 있었다. 그렇기에 교...
일터에서 만난 성도들 |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기독상담사 조말희 집사는 마포구에 위치한 다움상담 코칭센터(이하 다움센터)’ 에서 전임상담사로 일하고 있으며, 방배에 위치한 한국가족상담센터’ 에서는 상담실장으로써 상담과 슈퍼비 전을 담당하고 있다. (슈퍼비전이란, 슈퍼비전 전문가인 슈퍼바이저가 상담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상담 사례들을 분석하여 피드백을 해주며 상담사들이 바람직하게 상담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는 활동이다.) 2008년, 남편(전호성 안수집사)의 권유로 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에 편입한 ...
|세상터치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봄이랄까 여름이란 걸, 가을 또는 겨울이란 걸 다섯 번도 채 보지 못한' 아이가 있다. 생후 52개월에 생이 멈춰버린 아이. 두 번 다시 ‘안아 볼 수도, 만져볼 수도 없는’ , ‘영우’ 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남자 아이. 영우 엄마는 화장터에서 아이를 보내며 "잘 가” 라고 말하는 대신, '잘 자’라고 말을 한다. 언젠가 꼭 다시 만날수 있 을것처럼. 김애란 작가의 단편 「입동」은 52개월 된 아이를 느닷 없이 떠나보내고, 삶이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다. ...
영은교회 고등부 〈사랑의 연탄 나르기〉 지난 2015넌부터 꾸준히 3년째 12월 행사로 이어오고 있는 영은교회 고등부 〈사랑의 연탄 나르기〉 행사는 2017년 12월 29일 금요일에 이찬양 전도사와 교사들의 인솔로 고등부 학생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는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되어졌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고등부에서 전교회를 대상으로 지난 12월 10일, 17일 주일 2주간에 걸쳐 〈사랑의 연탄 나르기 나눔 행사〉를 통해 학생들을 비롯한 교인들의 애장품과 샌드위치,머핀,쿠키, 커피 등을 판매하여 연탄 구입에 도움을 더...
2017년 은퇴식 편집자 주 : 지난 2017년 12월 31일 주일 3부 예배 중 2017년 은퇴식이 있었다. 2017년에 은퇴하는 이들은 장로 2명, 안수집사 3명, 시무권사 9명, 협동안수집사 2명, 서리집사 24명 등 총 40명이다. 다음은 2017년 은퇴하는 장로 및 시무권사의 은퇴 소감이다. 이정규 장로 (2010년 장립) 거쳐간 부서 : 복지부, 홍보부, 재정부, 상례부, 차량관리부 등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가진 능력에 비해 큰 역할을 맡겨 주셨습니다. 여러 부서를 거치...
박병우목사 사임 환송회 박병우 목사 환송회가 12월 17일 오후 찬양예배 후에 7층 식당에서 있었다. 박병우 목사는 12월 17일자로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원일교회 담임목사로 청빙 되었다. 환송회는 1부 예배, 2부 사은의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4시 50분경 예배를 마친 성도들이 하나 둘 식당으로 올라왔고 교우부장 김영호 장로의 인도로 환송 예배가 시작 되었다. 권사회가 ‘여기에 모인 우리’ 특송 을 하였고, 고일호 목사님께서는 잠언 27장 18절 말씀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
2017년 전도시상 12월 10일 주일 오후찬양예배에서는 전도상 시상이 있었다. 2016년 12월 첫주부터 2017년 11월 마지막 주까지 전도한 부분에 대한 시상이었다. 이 기간동안 총 등록한 새신자의 수는 177명이었다. 유형별로 분류하자면 타교회에서 온 기존 신자는 114명, 처음 교회를 온 초신자는 63명이었다. 등록 형태로 나누면 자원해서 등록한 새신자는 64명, 전도를 통해 등록한 새신자는 113명이였다. 전도한 인원은 1명에서 36명까지 다양하다. 2008년부터 매년 전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