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희목사 부임 이준희 목사님은올해 1월 7일자로 영은교회 부목사로 부임했다. 목사님의 이전사역지는 남아메리카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칠레영락교회로,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해외에서 한인 교회를 섬기고 싶다’ 는 마음을 품고 가셔서 1년 반 정도 사역했다. 그리고 작년 12월말, 사역을 마무리하시고 귀국했다. 홍지혜 사모님과 슬하에 이하율(5세), 이소율(3세) 두 남매를 두고 있으며 3월 초에는 셋째가 태어날 예정이다. 목사님께 어떤 목회자가 되고 싶으신지 여쭈었더니, 시편 23편 4절 말씀을 언급하셨다. 내가 ...
겨울성경학교 하나님 감사합니다 -초등부 겨울성경학교 - 글 | 이유빈 교사 먼저 초등부 성경학교를 안전하게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교사가 되어 처음으로 갔던 성경학교였기에 아이들을 잘 이끌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 하지만 한편으로는아이들과 재미있게 놀고싶다는 기대감도 가지고 있었다. 첫 날 프로그램은 교회에서 진행되었다. 개회예배 이후 레크레이션 시간엔 전도사님께서 진행을 무척이나 잘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초등부 교사가 된 지 3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레크레...
영은교회 영아부를 소개합니다. 영아부는 아기와 부모가 함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곳 입니다. 아기는 영성을 가진 인격체이기에 부모의 도움을 받으며 영적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작은 예배자입니다. 비록 작고 어리지만 주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예배를 통하여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설부서이기에 아직 교사가 부족합니다. 함께 봉사할 분들을 환영합니다. 〈기사제공 | 고미자 권사〉 시니어 엄마의 감성놀이터 한춘자 은퇴권사 가정에서 〈시니어 엄마의 감성 놀이터〉 란 제목의 시니어를 위한 서적을 출간했다...
말씀으로 받은 은혜의 강물 - 동계 성경통독대회를 마치며 - 글 | 교육3부 차장 송춘석 안수집사 2018년도를 맞이하여 올 한해 우리 교회 표어인 ‘가르치고 지키고 전하는 교회’를 실천하는 첫 걸음으로 비전센터 3층 비전홀에서 1월 16일~19일까 지 4일간 매일 7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서 신약성경 전권과 구약 레위기까지 완독하였습니다. 그간 비전센터의 건축으로 중단되었던 성경통독 대회가 3년 만에 재개되어 많은 성도들과 함께 행복하고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성경을 통독하면서 익숙했던 말씀을 다시 ...
예수 그리스도의 친구 글| 이병남 청년 필로스팀은 12월 22일 금요일에 성탄절을 기념하며 노숙인들께 나눠드릴 선물을 열심히 포장 했습니다. 기모내복, 양말, 귀마개, 모자, 핫팩 선물을 싸는 분주한 손놀림, 기대감으로 상기된 눈빛, 웃음소리로 청넌부 사무실이 북적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친구에게 줄 선물을 준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그 기쁨으로 가득했습니다. 필로스 영등포역 앞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준비 기도 영은교회 청년부 노숙인팀의 이름인 ‘필로스’는 우리말로 ‘친구’ 란 뜻입니다. 친구는...
|나눔 영은의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글| 안영록 명예안수집사 (523구역) 얼마 전 성경공부반을 마치고 나오려는데, 영은 동행지에서 나눔 원고 청탁을 부탁 받았다. 왜 하필 나에게 청탁을 해 온 것인지, 그리고 나는 왜 그 청탁을 받아들인 것인지, 그 순간을 생각하면 부끄럽다. 나에게는 누군가에게 니눌 만큼 훌륭한 신앙적 이력이 부족했다. 나는 타인과 비교하는 못된 습성이 있어, 냐의 초라한 모습을 남에게 비추는 것이 싫었다. 경제적인 여건이 부족하여, 조금은 세속적인 고민도 있었다. 그렇기에 교...
일터에서 만난 성도들 |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기독상담사 조말희 집사는 마포구에 위치한 다움상담 코칭센터(이하 다움센터)’ 에서 전임상담사로 일하고 있으며, 방배에 위치한 한국가족상담센터’ 에서는 상담실장으로써 상담과 슈퍼비 전을 담당하고 있다. (슈퍼비전이란, 슈퍼비전 전문가인 슈퍼바이저가 상담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상담 사례들을 분석하여 피드백을 해주며 상담사들이 바람직하게 상담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는 활동이다.) 2008년, 남편(전호성 안수집사)의 권유로 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에 편입한 ...
|세상터치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봄이랄까 여름이란 걸, 가을 또는 겨울이란 걸 다섯 번도 채 보지 못한' 아이가 있다. 생후 52개월에 생이 멈춰버린 아이. 두 번 다시 ‘안아 볼 수도, 만져볼 수도 없는’ , ‘영우’ 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남자 아이. 영우 엄마는 화장터에서 아이를 보내며 "잘 가” 라고 말하는 대신, '잘 자’라고 말을 한다. 언젠가 꼭 다시 만날수 있 을것처럼. 김애란 작가의 단편 「입동」은 52개월 된 아이를 느닷 없이 떠나보내고, 삶이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