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만난 성도들 |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소망을 바라봅니다 이도수 안수집사는 IT서비스 업계 중 대한민국 1위 업체인 삼성 SDS에서 근무하고 있다. 89년도 대학원 졸업 후 일진그룹 연구소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95년도에 삼성SDS로 이직해 올해로 23년째 그곳에서 해외영업담당업무를 맡아 하고 있다. 그는 삼성이라는 대기업에서 23넌간 주일성수를 해가며 무탈하게 근무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저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내 주변 관계자들과의 관계’ 라고 생각해요. ...
영은청년 비전축제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영은청넌 비전축제가 있었다. 요한복음 13장 14절(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 이 옳으니라) 말씀과 하나님과 그리스도, 교회의 일꾼들 영은청년 디아코노이’ 라는 주제 아래 비전축제가 진행 되었다. 디아코노이’ 는 '섬기는사람'이라는 뜻의 단어이다. 디아코노스’ 는 디아코니스’ (먼지 속에서 일함) 에서 파생되었고, 이는 우리로 하여금 모래 먼지가 많은 팔레스타인 종들의 수고로움을 짐작하게 한다. ‘집사 (deac...
|세상터치 사십대 내 나이를 성찰해보는 글을 적기로 마음먹고, 나는 꽤 오랜 시간을 망설였다.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이 솟아 올랐기 때문이다. 그 하나는 그래도 사십대면 지난 세월을 반추해 볼 만한 어른이 아닌가, 하는 자부심이다. 다른 하나는 - 사실 이게 좀 더 지배적인 감정인데 -나는 충분히 어른스러운 나이에 당도했는가, 하는 수치심이다. 후자의 심경으로 이 글을 적기로 미음먹고, 나는 몇 해 전 펼쳐봤던 산문집의 한 구절을 떠올렸다. 때가 얼마나 능란한지에 대한 자랑스러움보다는, 내가 얼마냐 못 미치는지에 대...
나눔|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라” 글 I 강경환 집사 (202구역) 아이고, 왜 그러시나요. 주님! 원고 청탁을 받고 나도 모르게 나온 푸념입니다. 올해 영은신문에서 은퇴하시는 김경원 권사님께서 부탁한 것이니 더욱 이 거절할 수도 없었습니다. 권사님께 알겠습니다 대답은 드렸지만, 정말 부담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내 하나님께서 순종의 마음을 허락하시고 마음에 자유함을 주셨습니다. 저는 94년 결혼후 본교회에 등록을 하고 얼마 있어 집사람(유진희 집사)을 따라 영은신문에서 「믿음 의 글」 코너에 ...
기도후원자로 서기 - 〔30~40대를 위한 하나님의 구속사〕 성경공부를 마치고 - 글 | 류경희 성도 (314구역) 영은교회에서 사무 간사로 섬기다가 휴직을 하는 중에 2학기 성경공부가 시작됐습니다. 주님의 말씀 배우기와 교제가 갈급했던 저에게는 정말 좋은 타이밍이었고, 무엇보다 30~40대를 위한 성경공부이었기에 고민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성경공부는 잘못 알고 있던 성경적 지식을 바로 잡고 주님의 성품을 배워가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설교 말씀이 요리와 같다면, 성경공부는 요리의 맛을 더욱 돋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 비전센터 입당기념 우리은행, 영은교회 공동주최 - 편집자 주 : 이 행사는 비전센터 입당에 즈음해 우리 성도들끼리만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계획하던 중 본교회 김영주 성도(고용노동부 장관)의 도움으로 다양한 뮤지션을 섭외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저녁 7시반 영은교회 본당에서 힐링음악회가 열렸다. 수능이 끝난 후 마음 편히 참여할 수 있도록 날짜를 잡았지만 포항지진으로 인해 수능이 1주일 연기되는 바람에 수능이 끝난 날 알싸하게 추우면서...
종교개혁과 한국교회 -교육3부 공개강좌- 지난 11월 26일 오후찬양예배시 〈종교개혁과 한국 교회〉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육3부 공개강좌가 열렸다. 강의에 앞서 영은교회 이에리야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연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하나님의 은혜가 없어서 자신과 교회를 개혁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신앙생활을 거울에 비춰보듯 말씀에 비춰보는 일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설교 말씀을 전했다. 강좌는 루터대학교에서 실천신학을 가르치고, CBS에서 성서학당 프로그램을 진행 ...
일몰의 아름다움과 함께 -권사수련회 - 11월 7~8일 양일 동안 50명의 권사들이 수련회를 위해 안면도로 떠났습니다. 가을이 짙어가는 산과 바닷길 그리고 붉게 물들어 가는 나무들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山河)를 느끼는 동안 버스는 어느덧 안면도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도착 후 곧바로 도착예배와 기도회를 위해 다같이 모였습니다. 반남순 회장의 인도로 김인순 권사께서 기도하고 지도 목사님이신 이승철 목사님께서 데살로니가전서 5:16~18말씀에 준해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라”라는 제하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