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터치 버려진 섬에도 꽃은 피어난다 김훈 작가의 〈칼의 노래〉를 다시 읽고 있다. 이 소설은 극명한 사실을 묘사하는 첫 문장으로 시작된다.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 왜 꽃이라는 체언이 ‘은’ 이 란 조사가 아니라, ‘이’ 라는 조사를 취했을까. 바로 이 '은' 과 ‘이’ 라는 조사를 놓고 작가는 며칠씩이나 장고를 거듭했다고 한다.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기에? 김훈 작가의 설명은 이렇다. '꽃은 피었다' 로 서술하게 되면, 작가의 주관적 인식이 개입이 된다는 것이다. 반면, ‘꽃이 피었다로 서술하는 순간...
사행시 짓기 대회 - 비전센터 입당 기념 - 비전센터 입당 기념 사행시 공모전이 지난 9월 10일~9월 24일까지 있었다. 본지에서는 10월 8일 발표된 당선작 중 일부를 소개한다. 김경원B 집사 (221구역) 비 전센터 입당하니 무엇이 제일 좋아요? 전 도면 전도, 예배면 예배, 특히 아이들의 비전이 펼쳐지니 제일 좋죠 셴 스 있는 영은 성도들, 배려, 질서, 청결은 기본이구요 터 가 잘 닦인 비전센터, 양평동의 랜드마크되었답니다 조예원 초등부 영 은교회는 은 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교 회예요.또 저희 선...
영은식당 시작되다 2017년 9월 비전센터 입당으로 7층에 새로 문을 연 식당을 찾아가 보았다. 식당은 부장 김우권 장로외 한경식, 전호성 2명의 안수집사와 곽한희, 윤신노, 최금숙, 박해순, 이환예, 김순화, 이금자A, 장명자, 문계향, 정광순 권사등 10명의 권사가 담당하고 있다. 매주 안수집사회와 각 남녀 선교회가 돌아가면서 설거지를 담당하고 있다. 교회 식당은 하루에 무려 1,300명 정도가 식시를 한다. 하루에 소비하는 쌀이 120~125kg 이고 국수는 120인분 포장된 박스를 17박스나 소비한다고 하니 ...
문희교 장로 영등포노회 노회장 취임 편집자주 : 지난 10월 24일 화요일 본교에서 진행된 제119회 영등포노회에서 우리 교회 문희교 장로가 영등포노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우리 교회에서는 고 라기성 장로, 허남기 원로목사에 이어 세 번째이다. 다음은 문희교 장로의 소감문이다. 부족한 사람이 제 60대 노회장으로 노회를 섭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먼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무거운 책임과 함께 부담감을 갖게 됩니다. 부족함을 오늘 여기까지 이끌어주시고 노회를 섬길 수 있도록 배려해...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 비전센터 입당 기념 영은 성극단 공연 - 2017년 9월 27일부터 9월 30일, 총 4일간 비전센터 입당 기념으로 영은 성극단에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이하 ‘슈퍼스타) 공연을 올렸다. 담임목사님은 공연 첫날 단상에서 인류역사의 가장 큰 슈퍼스타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진정한 슈퍼스타로서 인간들의 삶과 역사를 변화시키며 인생을 새롭게 하는 힘을 가지셨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슈퍼스타는 1971년 미국에서 베스트 앨범으로 선정된 이후 전...
천국은 마치 - 말레이시아 단기 선교를 다녀와서 - 글 | 서은혜 청년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다니엘 1장 8~9절)’ 라는 주제 말씀하에 말레이시아단기 선교를다녀왔습니다. 청년들은 단기 선교를 기대하며 3월부터 함께 모여 문화사역을 연습하고 기도로 선교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1일, 11명의 청년과 노대웅 목사님, 정영준 부장...
주님 안에서는 우리 모두 한가족 글 I 공상홍 청년(대만 비요마교회) 번역 I 신은영 청년(대만 비요마교회) 먼저 작년에 이어 영은교회와의 교류를 이어가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출발하기 전부터 기대하는 마음과, 많이 배우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이번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한국에 도착해서 잘 적응 할 수 있을지 걱정을 했지만 6빅7일 동안 주님께서 보호해주시고 돌봐주시며 인도해주셔서 건강하게 모든 일정을 잘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6박7일 모든 일정이 저에게는 다 값지고 알찼습니다. 비록 첫날에는 시...
그곳에도 동일하게 계신 하나님 8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대만 가오슝의 비요마교회에서 4명의 장년, 9명의 청년, 2명의 고등부 학생이 영은교회를 방문했다. 작년에는 영은교회 청년부 긴급선교팀이 직접 대만에 가서 아이들의 성경 학교를 도와주는 등 여러가지 사역을 하고 왔다. 이번에는그 사역의 연장으로 그들을 한국으로 초대하였다. 대만팀이 방문하기 전, 청년부는 긴급 선교팀 ‘시소’ 를 만들고 비요마교회 방문을 준비하였다. 대만팀이 가볼 곳들을 직접 방문해서 둘러보기도 하고, 더 나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