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근속교사 1987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부터 시작한 교사 생활이 어느덧 30년째가 되었습니다. 제가 가르쳤던친구들이 성장해서 같이 교사를 하고, 제자들의 자녀들이 또 제 제자가 되는 믿음의 대물림을 목격하며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가끔은 쉬고 싶기도 하고, 교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럴 수가 없습니다. 교사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많은 교사들이 10넌, 20넌, 30넌 근속을 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정말 친구같은, 아빠같은 선생 님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12년 전쯤, 중...
교사헌신예배 매넌 7월 둘째 주는 교사주일이다. 이 날 오후 찬양예배는 교사 헌신예배로 드려졌다. 박종선 장로가 인도하고 유재응 안수집사가 기도했다. 이어서 이에리야 목사님의 누가복음 13장 20절~21절 말 씀을 가지고 ‘천국의 누룩 되어’ 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셨다. 천국의 비유로 누룩에 대해 말씀하셨다. 밀가루 서말을 반죽하고 누룩을 집어 넣으면 부풀기 시작한다. 이 부푸는 것은 잔치를 의미한다. 누룩은 반죽에 들어가야지만 자기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밀가루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도...
예수님의 예쁜 아기들이 모였습니다 -2017 유아부 여름성경학교 - 글 | 김혜영(박소윤 어머니) 2017년 7월 22일에서 23일 교회에서 유아부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예쁘게 성장하고 있는 둘째와 긴 시간동안 아이를 돌봐주시는 권사님이 궁금해 참석한 영은교회 유아부 여름성경학교였는데,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온 몸과 한 목소리로 찬양하는 너무나 귀여운 선한 아기들을 보게 하신 감사의 시간이 었습니다. 홀리홀리 주황 티셔츠와 맛난 간식으로 시작된 여름성경학교는 "거룩거룩 홀리홀리’' 찬양에...
청년부 비전플러스를 마치고 글 | 손민수 (청년부 믿음교구 회장) 안녕하세요. 청년부 손민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동행』을 통해 여러 성도님들께 인사드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청년부에서는 지난 4월 22일(토)부터 6월 3일(토)까지 비전플러스’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비전플러스는 올해 청년부에 들어온 새내기 친구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양육 · 교제 프로그램입니다. 올해에는 특히 교제에 초점을 맞춰 총 5회에 걸쳐 토요일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첫 모임은 선유도공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청년부 박정훈 전...
| 일터에서 만난 성도들 여기에 ’하나님의 작은 나라'가 이뤄지기를 최인숙 성도는 지난 2월 중순, 상암동에서 '마술 피리’ 라는 이름의 피아노 교습소를 열었다. 그 전까지는 집과 가까운 화곡동에서 피아노 교습소를 운영했으나, 허리 건강 문제로 학원문을 닫은 후 6개월 가량을 쉬다가 상암동으로 옮겨 새 시작을 한 것이다. 그녀는 상암동으로 올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며, 뜻밖의 곳에서 귀한 자리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건강 문제로 쉬는 동안에도 계속 새 자리를 알아 보러 다니던 최 성...
오늘 밤 이 세상을 떠나신다면? 글 | 국제전도폭발교사 이숙영 권사(518구역) 편집자 주 : 전도폭발 훈련자로 27년간 봉사하고 있는 이숙영 권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1988년 전도폭발5기 훈련생으로 훈련을 받은 후 지금까지 전도폭발 훈련자와 교사로 봉사하고 있다. 전도에 대한 개인의 은혜와 주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전도폭발 훈련을 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아주 오래 전 젊은 나이에 갑작스런 사고로 삶을 달리한 친정조카를 보며 그가 천국으로 향하길 소망했다. 그 후 아무 준비없이 이 세상을 떠나는...
|세상터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를 봤다. 무려 4년 전에 나온 이 영화를 이제야 보게 된 건, 역설적으로 그 기간에 내가 아버지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면, 나는 이 영화가 개봉할 즈음 한 아이가 우리 기족에게 찾아왔다는 걸 알게 됐고, 초보아버지로서 이런저런 준비를 하느라 극장에서 영회를 볼 여유 따위는 없었다. 그리고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면 TV로 볼 수 있게 됐을 땐, 갓 태어난 아이를 돌보느라 주말에도 정말이지 바쁜 시간을 보냈으므로 더 더욱 영화를...
유스비전 23기 '예외'팀 출국 우리 교회에서는 매년 5명의 청넌을 선발하여 유럽 여행을 후원해주는 ‘유스비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10명의 청년을 후원하였고, 이번 7월 4일부터 8월 9일까지 5명 정진슬, 홍석인, 엄주영, 윤여진, 김지현 청년이 유럽으로 떠난다. 유스비전 23기는 ‘예외 : 예수님과 외국여행' 이라는 주제로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영국 총 7개국을 여행한다. 이번 기수의 여행은 더 의미가 있다. 바로 올해가 종교개혁 500주년이기 때문이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