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I 하나님과 함께 한 날들이었습니다 글| 박희자 권사 문득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니, 제가 영은교회 교육부와 함께 한 지 어느덧 30년의 시간이 흘러 있더군요. 제가 유아부와 초등부, 유년부를 거치며 만났던 아이들이, 이제는 성인이 되고 혹은 결혼을 할 정도의 길고 긴 세월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우하심 없이 가능한 일이었을지, 새삼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게 됩니다. 영은교회에 오게 된 것은 1979년, 안수집사인 이종원 집사와 결혼을 하게 되면서부터 였습니다. 두 살 터울인 아이들이 유아부에 들어가면서 ...
| 세상터치 지극히 한국적인 아침 그날 아침, 나는 지하철역 인근에서 마을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길 건너편에 회사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늘어섰다.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 시킨 수십 명의 사람들. 그들이 좀비처럼 느릿느릿 버스에 오를 때, 나는 그만 눈을 질끈감고 말았다. 그순 간 며칠 전 봤던 영화의 한 장면이 떠 올랐기 때문이다. 그 영화는 '옥자' 다. 그렇다. 봉준호 감독의 그'옥자' 말이다.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슈퍼 돼지이야기가 출근길 샐러리맨들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있다. 매우 ...
내가 준비되기 원합니다 - 청년부 종교개혁지 순례- 7월 10일(월)부터 20일(목)까지 16명이 독일, 스 위스, 프랑스, 체코 4개국의 16개 도시로 종교개혁 순례를 떠났다. 2017년은 1517넌 루터의 종교개혁 이 일어난 지 500년이 된 해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청넌부는 종교개혁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그 정신을 기억하고 배우고자 종교개혁 순례를 준비하였다. 올해 1월부터 영은청년 아카데미를 통해서 성경에 대한 지식을 넓혀갔고, 종교개혁 특강을 통해 종교개혁자들에 대해서 아는 시간을 가졌다. 2월...
구립 영은어린이집을 소개합니다. 글 | 맹영진 원장 Q1. 영은어린이집은 무슨 유형에 속하나요? 영은어린이집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설치 운영하는 국공립어린이집으로서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영은교회가 위탁받아 운영되는구립어린이집입니다. 그래서 국공립어린이집 운영관리 지침에 따라 지자체의 지도·감독하에 운영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Q2. 영은어린이집의 설립목적은 무엇인가요? 어린이집에 입소하는 대부분의 아동은 맞벌이 가정의 자녀인 영유아로서 어린이집에서는 이러한 영유아들에게 전문적인 물적, 인적 보육환경과 양질의 보육서...
30년 근속교사 1987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부터 시작한 교사 생활이 어느덧 30년째가 되었습니다. 제가 가르쳤던친구들이 성장해서 같이 교사를 하고, 제자들의 자녀들이 또 제 제자가 되는 믿음의 대물림을 목격하며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가끔은 쉬고 싶기도 하고, 교사를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럴 수가 없습니다. 교사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많은 교사들이 10넌, 20넌, 30넌 근속을 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정말 친구같은, 아빠같은 선생 님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12년 전쯤, 중...
교사헌신예배 매넌 7월 둘째 주는 교사주일이다. 이 날 오후 찬양예배는 교사 헌신예배로 드려졌다. 박종선 장로가 인도하고 유재응 안수집사가 기도했다. 이어서 이에리야 목사님의 누가복음 13장 20절~21절 말 씀을 가지고 ‘천국의 누룩 되어’ 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셨다. 천국의 비유로 누룩에 대해 말씀하셨다. 밀가루 서말을 반죽하고 누룩을 집어 넣으면 부풀기 시작한다. 이 부푸는 것은 잔치를 의미한다. 누룩은 반죽에 들어가야지만 자기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밀가루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도...
예수님의 예쁜 아기들이 모였습니다 -2017 유아부 여름성경학교 - 글 | 김혜영(박소윤 어머니) 2017년 7월 22일에서 23일 교회에서 유아부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예쁘게 성장하고 있는 둘째와 긴 시간동안 아이를 돌봐주시는 권사님이 궁금해 참석한 영은교회 유아부 여름성경학교였는데,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온 몸과 한 목소리로 찬양하는 너무나 귀여운 선한 아기들을 보게 하신 감사의 시간이 었습니다. 홀리홀리 주황 티셔츠와 맛난 간식으로 시작된 여름성경학교는 "거룩거룩 홀리홀리’' 찬양에...
청년부 비전플러스를 마치고 글 | 손민수 (청년부 믿음교구 회장) 안녕하세요. 청년부 손민수라고 합니다. 이렇게 『동행』을 통해 여러 성도님들께 인사드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청년부에서는 지난 4월 22일(토)부터 6월 3일(토)까지 비전플러스’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비전플러스는 올해 청년부에 들어온 새내기 친구들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양육 · 교제 프로그램입니다. 올해에는 특히 교제에 초점을 맞춰 총 5회에 걸쳐 토요일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첫 모임은 선유도공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청년부 박정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