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영등포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체육대회 종합우승 글 | 최윤호 안수집사 (104구역) 5남선교회장 할렐루야! 여름이 시작되는 6월 6일, 목동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영등포노회 남선교회 연합회 소속 18개 지교회가 모여 제21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현충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회에서는 350여명의 성도님들이 참석하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 중 단 한명의 부상자도 없었고, 불미스러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진정 성숙한 체육대회의 모습을 보였다. 비가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었기에 많이 걱정했지만...
북한의 자유와 신앙을 위한 통곡 기도회 6월4일 오후 예배는 여느때 북한 선교주일과는 사뭇 다른 울림으로 시작했다. 그저 습관처럼 북한을 위해 기도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통곡 기도의 도전〉 영상을 통해 분단 72년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셔야 할 통일을 생각했다. 우리가 기도하고 또 기도할 때 하나님의 통일의 역사는 일어난다. 고일호 목사님은 손인식 목사 (그날까지 선교 연합 대표)의 북한을 향한 통곡기도회를 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북한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김정일을 찬양하던 김상훈 청...
주님이 만드신 자연을 느끼다 -2017년 3기 부부힐링투어- 글 | 김영배 집사 (101구역) 이번 교육3부에서 주최한 부부힐링투어가 지난 5월 9일~11일까지 2박3일간 담임목사님 부부를 비롯하여 박성창 장로 부부 포함해서 총 여덟 부부가 함께하여 은혜 충만한 시간을 보냈다. 첫째 날 제주도에 도착하니 유일하게 우리팀만이 담임목사님과 사모께서 플래카드를 들고 환영해주셔서 모두가 감동 속에서 힐링투어가 시작되었다. 첫 여행지인 ‘사라봉 모충사 의병항쟁의 기념탑'에서는 제주도민의 항쟁의지가 가슴에 와 닿고, ...
한 순간도 주님을 떠나 살 수 없습니다 고경자 성도는 문래동에 위치한 본 산후조리원의 대표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본 산후조리원의 '본’ 은 本(근본 본)'을 뜻으로 하며, 동시에 영어로 '태어나다’라는 뜻인 'Born’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간호사 출신인 고경자 성도는 2000넌도부터 7년간 송파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부원장으로 근무하다가 2007년, 남편(원희종 목사)이 개척 교회 사역을 시작하면서 2015년까지 재활병원과 한방병원 그리고 요양병원에서 수간호사로 환자들을 섬기며 사모직도 함께 감당해왔다...
이 땅의 그 한 사람이 내가됩시다 -청년부 헌신예배 - 총회가 정한 청년주일인 지난 5월 21일 , 오후 찬양예배가 청년부 헌신예배로 드려졌다. 청년부 찬양팀 테루아의 찬양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손민수 믿음교구 회장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권인선 청넌의 기도 후에는 이보영 청년이 예레미야 5장 1절 말씀을 봉독하였다. 호산나 찬양대의 찬양 후에 청년부 박정훈 전도사가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였다. 박정훈 전도사는 예레미야 5장 1절,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앗! 나의 실수 글 | 김경원 권사 (228구역) 내 개인의 역사속에서는 다소 꿀꿀했던 시절이었다. 이제 막 암수술을 마치고 직장에는 휴직계를 낸 채 쉴 때 였다. ‘하나님 살려 주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끝까지 충성 봉사하겠습니다. ’'서약은 했는데 처음 교회에 와서 보니 어디서 무슨 일을 해야 하나 막연했다. 그러던 1987넌 10월 첫 주일 교회에 오니 신문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가슴이 뛰었다. 중3때부터 시작했던 신문 일이 눈앞에 보이고 하나님이 이 일을 맡기시려 나를 영은교회로 인도하셨구나’ ...
|세상터치 고통 감수성에 대하여 어쭙잖은 작품이지만 소설집을 내본 처지여서, 간혹 어떤 소설이 좋은 소설이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내 대답은 거의 항상 같은 편인데, 내게 좋은 소설이란 가장 잘 아파하는 소설이다. 그러니까 타인의 고통을 잘 느끼는 작가가 등장인물의 아픔 속으로 깊이 들어간 소설이, 냐는 좋은소설 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그런 소설을 읽었다. 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 이란 소설집인데, 예컨대 이런 식이다. ‘아이를 찾습니다’ 란 단편에는 이런 이야기가 실렸다. 부부가 마트에 갔다가 세...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녀로 자라기를 글 | 민혜영 집사 (125구역) 5월 어린이주일에 유아세례가 있다는 광고를 듣고 둘째 재현이의 유아세례를 신청하게 됐다. 첫째 재윤이는 6개월쯤 크리스마스 예배때 유아 세례를 받아서 둘째도 같은날 받고 싶었는데 자모실에서 아이들과 정신없이 있다보니 광고를 놓쳐 이제야 산청을 하게 됐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 자모실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에 집중하기가 참 쉽지않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말씀과 찬양 기도에 대한 갈급함이 생기고 요즘에는 재윤이와 재현이의 양육방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