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교 야외학습 글| 노영명 안수집사 노인학교에서는 4월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로 춘계 야외 학습을 다녀왔습니다. 고일호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이승철 지도목사님과 교감 이정규 장로님외에 교사 8명과 노인학교 학생들을 포함하여 모두 87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날을 손꼽아 기다리신 노인학교 어르신들은 알록달록한 예쁜 나들이 옷차림으로 오전 8시 첫 목적지인 속초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설악산 자생식물원으로 향했으나, 중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속초 시립 박물관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
창립 57주년 기념 감사 예배 1960년 4월 24일, 이창호 집사님 가정에서 드린 예배로 영은교회가 시작되었다. 그 후 주님의 크산 은혜와 성도들의 끊임없는기도와 후원으로 창립 57주년을 맞게 되었다. 올해 창립주년은 비전센터 완공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 창립 57주년을 맞아 4월 23일 주일 예배는 창립 기념 예배로 드려졌다. 창립기념일을 맞아 올해 4월 23일은 전가족출석 주일로 지켜졌다. 많은 교인 들이 공사 중이라 불편한 가운데에도 출석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의 예배를 드렸다. 올해 창립기념 ...
이른 아침, 예수를 만난 사람들 -특별새벽기도회 - 글 | 홍석인 청년 우리 영은교회는 봄에 있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와 가을에 있는전가족 특별새벽기도회로1년에 두 번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합니다. 어렸을 때에는 출석할 때 찍어주는 도장을 모아 선물을 받기 위해, 또 예배 후에 청년부 형, 누나들이 챙겨주는 컵라면과 김밥을 먹기 위해 졸리지만 새벽에 일어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청년부에 올라온 후로는, 청년 선후배들과 함께 김밥과 차를 나누며 성도님들에게 이른아침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드리고, 가을에는 봉사중인 영...
영은 청년 아카데미 영은 청년부는 올해 1월, ‘영은 청년 아카데미’ 를 신설하였다. ‘영은 청년 아카데미’는 평균 10년 이상 청년부에 소속되어 있는 청년들에게 말씀을 기초로 한 발 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 두 해에 그치는 특강이 아닌 중장기 프로젝트로 계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년부 교역자 노대웅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 믿음의 역 사와 기독교의 사상과 뿌리,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훌륭한 신앙인의 지성에 대해서 끊임없는 토론이 있기 를 소망하며 영은 청년 아카데미를 시작하였다.’ 며 그 목적을밝혔다. ‘영은 청년...
평안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김소영F 집사는 지난해 11월부터 당산에 위치한 삼성타운 건물에서 ‘국선생"이라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국선생’ 은 국, 탕,찌개류부터 볶음이나 찜, 구이, 조림 뿐 아니라 다양한 반찬들과 간식류까지 아우르는 가정요리 포장 전문점이다. "쉽게 브랜드화 된 반찬가게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제가 가장 즐겁고 자신있 게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일을찾던 중에 이 일을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김 집사는 가장 힘든 일이 고객들의 입맛과 취향을 맞추는 것이라고 했다. ...
행복한 재능 기부 글 | 유혜리 집사 (524구역) 안녕하세요. 저는 2001년부터 남편 최종성집사와 영은교회를 섬기게 된 유혜리집사입니다. 연세대 대학원(인적자원 개발) 졸업을 앞두고 그 이야기를 동행지에 나누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고 망설여지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뜨거운 믿음보다 습관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부끄러운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다시 한 번 저의 생활과 신앙의 자세까지 되돌아 볼 수 있는 감사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졸업 후 10여 년간 공교육, 사교육...
이력서의 지겨움 어느 회사의 면접시험 풍경이다. 면접관 너 댓명이 일렬로 앉아 있다. 가슴에 번호표를 단 수험생이 들어 온다. 면접관은 수험생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번호로만 그를 호칭한다. ‘'000번 수험생, 자기소개부터 단히 해보세요.'’ 간단한 소개가 끝나자 면접관들의 질문이 쏟아진다. “전공은 뭐 였지요?' ‘‘고향에서쭉 자랐나요?' 무책임하고 건조한 질문이다. 이미 자기소개를 하면서 답했던 것들이지만, 마치 처음 답히는 것처럼 최대한 상냥하게 대답해야 한다. 거듭, 한 면접관이 물어온다. ‘‘여기에 쓰여 있...
새학년 축하예배 아직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2월 26일 2부 예배는 우리 교회의 꿈과 희망인 교회 학교 어린이와 중,고등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본당에서 드려졌다. 어린 친구들이 호기심의 눈빛과 어색한 몸짓으로 예배시간에 맞춰 선생님들의 안내로 자리를 메워 갔다. 본당에서의 예배에 익숙치 않은 학생들이라 조금은 소란 할 것을 염려했으나 그것은 기우일 뿐 이었다. 이승철 목사님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니 모두들 진지한 자세로 예배를 드리는 모습은 말 그대로우리 교회의 희망이었다. 변화의 주인공이라는 제목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