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초록]이라는 이름으로 모인지 4년차가 되어갑니다. 기독교인에게 환경운동이 그리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가 여전하기에, “우리가 뜬구름 잡는 걸까?”하는 생각에 낙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변함없이 함께해 주는 팀원들과 응원해주는 성도님들 덕에다시 힘이 납니다. 팀.초록은 올해부터는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면서 팀원들과 더 많은 시간을 나누며 사역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에서는 양질의 기독교환경교육 컨텐츠를 무료로 공유해주는데요. 살림에서는사순절에 금식하며 경건하게 생활하는 것처럼, 탄소배출...
저희 어머니(주영옥 명예권사)께서는 오래 전부터영은교회에 다니셨습니다. 저도 영은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고 지금까지 영은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그러나 교회를 열심히 다니지는 않았습니다. 주일이면 어머니의 권유로 교회에 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가정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읽었으나 제게는 예수님을 알아가는 열심은 없었습니다. 그런 제게 친구는 "교회를 다니지만 교회 생활에 성장이 필요하다"고 충고를 하였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기를 원하시며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하시는 어머니가 계셨기에 지금도 제가 교회에 다니고 있습...
지난 1월 11일 오전 9시 30분 안수집사회 소속 이성창, 이병덕, 오신택 집사 등 3명이 쌀 20포를 봉고차에 싣고 이경배 집사가 요양하고 있는 충북 충주시에 위치해 있는 복지시설 “선한마을”을 향해 출발하였다.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인데 차량안에서 3명이 재미있는 대화도 나누다 보니 2시간이 너무나도빨리 지나갔다. 충주시 변두리 야산의 양지바른 언덕길가에 위치한 선한마을에 도착하니보고싶었던 이경배 집사가 입구에서기쁘게 반기고 있는 모습이 무척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았다. 내가 35년 전 영등포지...
■ 베드로의 경험 베드로에게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어부로 살아가던 어느 날, 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을 때였습니다. 한 사람이 베드로의 배에 올라 무리에게 말씀을 선포합니다. 그리고 그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합니다. 베드로에게는 지금까지 익숙한 장소에서 살아오며 쌓아온 '선경험의 틀'이 있었습니다. 갈릴리 호수에서 어부로서의 베드로가 축적해온 자산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베드로는 지금껏 고수해 온 자신의 틀을 무너뜨립니다. 말씀대로 살아보니, 그...
“늦게 피는 꽃” 봄을 가리켜 꽃 피는 계절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꽃 피는 계절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늦게 피는 꽃도 많습니다. 곧바로 열매를 맺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하나님이 함께 하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19:26)
소년부에서 올라온 지 얼마 안 되어, 중등부 겨울수련회에 가게 되었습니다.이번 겨울 수련회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였습니다. 교회학교 겨울 수련회는 항상 영은교회 안에서 보냈었는데, 처음으로 밖에 나가는 겨울수련회라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수련회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 및 레크레이션을하였고, 저녁 집회 때는 전도사님께서 ‘여호와께 돌아가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셨습니다. 호세아서 말씀이었습니다.기억에 남는 말씀은 하나님은 아무리 우리가 돌아섰다 할지라도 기다리시고, 맞아주신다는 것이었고.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가게...
존 번연(John Bunyan, 1628~1688)은 영국의 기독교 작가이자 설교자로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작품인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그는 비국교도 설교자라는 이유로 12년 동안 투옥하게되었는데 그때 쓴 책이 천로역정입니다. 1678년에 출판된 이 책은 크리스천이라는 인물이 멸망의 도시에서천성의 도시로 가는 여정을 우화로 표현하였는데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유혹과 시험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영적 체험의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로역정은 첫 번째, 천로역정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성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