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8일, 우리 영은교회 부목사였던 이준희 목사님의 시드니 새벽종소리 명성교회 담임목사 취임 예식에 참석하기 위해 영은교회 방문단은 시드니로 향했다. 이번 방문단은 교회 대표인 정재훈 장로와 장미애 목사를 비롯해 총 다섯 명으로 구성됐다. 이준희 목사님이 취임하는 시드니 새벽종소리 명성교회는 1999년에 창립되어 올해로 27주년을 맞는 역사 깊은 교회다. 현재 매 주일 청·장년 250여 명과 교회학교 학생 50여 명이 출석하고 있다. 교회는 넓은 부지와 교육관, 본당을 고루 갖추고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안정적이...
지난 6월 14일, 세미나 1실에서 유스비전 31기 ‘주바라기’ 파송예배가 있었습니다. 청년 1부 진윤규 목사님과 청년부 부장 김철수 장로님, 유스비전후원회 총무 김명희 권사님과 많은 유스비전 선배들 그리고 기도 후원자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파송예배를 통해 주바라기팀은 28일의 유럽 여행을 다짐하는 것이 아니라,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28일을 보내도록 다짐했습니다. 파송예배 1부에서는 진윤규 목사님께서 “길 위에서”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여행 가서 여러 일을 겪으며 가장 많이 할 말이 “왜...
6월 21일 주일 오후, 아름다운 찬양의 향기가 본당에 가득했다. 음영부 헌신예배를 맞아 연합찬양대와 여러 특별단체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감사와 헌신을 고백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음영부장 정재근 장로의 인도로 음영부 헌신예배가 시작됐다. 음영부 차장 김순실 권사의 기도와 정재근 장로의 말씀 봉독에 이어 연합찬양대가 「송축해 내 영혼」을 찬양했다. 정성껏 준비한 찬양은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했고, 본당은 감사와 은혜의 분위기로 가득했다. 음영부 담당 박대원 목사는 “성경의 ...
중·고등부 강남협의회 찬양경연대회가 지난 5월 30일(토) 시흥교회에서 있었다. 쟁쟁한 실력이 있는 팀이 많았는데 우리 영은교회 중등부 워십팀 ‘키리에’가 워십 부문 대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뻤다. 동시에 지난 연습 시간과 과정이 떠오르며 감동과 감사의 눈물이 나기도 했다. 내가 처음으로 워십대회에 참가했던 것은 중등부 1학년 때였다. 그 당시 서투르고 제대로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대회에 참가하는 바람에 어색하게 무대에 섰다가 내려온 기억이 있다. 그로부터 1년 뒤, 새로운 팀원들과 선생님들을...
교육문화부 주관으로 2026년 1학기 장년신앙교육 배움에 열정을 더하는 말씀요리사가 3월 10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됐다. 총 7개 과목이 개설되었으며 총 361명이 수강해 360명이 수료했다. 6월 7일 주일 오후예배 때 상반기 장년 신앙교육 수료식이 있었다. ▪ 리플릿 ▪ 7개 강좌 수강자들의 소감을 소개한다. 영은교회에 출석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처음 참여한 장년신앙교육 큐! 함께 걷는 말씀은 은혜롭고 귀한 선물 같은 시간이었고 많은 것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목사...
지난 6월 14일 주일 오후예배 때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68기 국제전도폭발훈련 수료식이 있었다. 3월 15일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12주 동안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총 23명의 훈련생과 훈련자가 참여했다. 우리는 말씀으로 배우고 복음으로 훈련받으며 함께 기도하고 웃으며 주님 안에서 한 공동체가 됐다. 나 역시 하나님의 은혜로 전도폭발 68기 5단계를 수료했다. 처음에는 ‘마지막 단계이니 잘 마무리하자’라는 마음이 컸지만, 지나온 훈련의 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의 과정도 쉽지 않았지만, 하...
토요학교 영은로이 수영반은 53명의 학생과 4명의 교사로 구성되었습니다. 여기에는 교인이거나 교인의 자녀가 아닌 인근 지역 학생 20여 명도 참여하여 매월 2회 수업을 듣습니다. 영은로이 수영반은 영등포구수영연맹 관내 클럽으로 지정되어 매년 두 차례 영등포대회와 전국대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영등포구연맹회장배 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를, 고양전국대회에서는 동메달 2개를 수상했습니다. 영은로이 수영반은 지역 학생들이 강습을 받으며 교회에 자연스럽게 출석하게 되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
주일 4부 예배(오후 1:30)를 담당하는 갈릴리찬양대는 개나리꽃이 피기 시작한 지난 3월 21일(토)에영은설악센터로 야외예배를 다녀왔다. 특히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이하는갈릴리찬양대는 갓 결혼한 신혼부부부터 은퇴한 부부들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가족들이 많은 찬양대다. 김명순 권사가 손수 만들어 온 따끈따끈한 샌드위치로 아침 식사를 하고 여유롭게 출발했다. 회계 윤정희 권사가 준비한 간식 꾸러미에는 과일과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했다. 버스 안에서는 이정숙 권사의 진행으로 각자 자기소개를 하였는데, 오랫동안 ...
5월 30일(토), 4교구 교인 70명이 두 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오전 8시 30분 교회를 출발했다. 맑고 청명한 하늘 아래, 설레는 마음을 안고 영은설악센터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오전 10시 30분, 영은설악센터 1층 예배당에 도착한 교인들은 정재근 장로님의 인도와 오신원 안수집사님의 기도로 예배의 문을 열었고, 박대원 목사님은 레위기 1장 3절 말씀을 통해 "번제의 의미"를 선포했다. 흠 없는 제물을 드리는 번제의 정신처럼, 우리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었다....
제26회 영등포노회장기 체육대회가 5월 16일 국회 둔치운동장에서 열렸다. 5월의 화사한 봄날에 영등포노회 산하 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 후 개회식과 함께 체육대회를 시작했다. 12개 교회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영은교회 선수들은 미니축구, 족구, 배구, 훌라후프 릴레이, 투호, 장애물 릴레이, 왕제기차기 등 8개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승리를 위해 열정과 최선을 다하며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빛나고 아름다웠다. 승패가 결정됐을 때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했지만,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