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제352회 국제전도폭발 지도자 임상훈련이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전도폭발(Evangelism Explosion) 훈련은 성경적 전도 원리로 교인들을 전도의 일꾼으로 무장시키고, 교회가 전도에 힘쓰도록 돕는 훈련이다. 이번 임상훈련에는 총 44명의 훈련생이 참여하여 강의와 시범, 전도 실습, 복음 제시와 평가 등을 통해 전도의 원리를 배우고 익혔다. 특히 임상훈련은 일반적인 세미나와 달리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경험하는 훈련으로, 12주 과정을 4박 5일 동안 집중적으로 수...
할렐루야! 여섯 번째 성경 필사를 마치며, 오랜 시간 부족한 제 손을 붙잡아 주시고 끝까지 완수할 수 있도록 건강과 끈기를 허락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2015년 1월 1일부터 시작한 성경 필사가 이제 12년째입니다. 처음에는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남기고자 시작했지만, 한 글자 한 글자 주님의 말씀을 써 내려가는 시간이 제 영혼에 새겨지는 은혜의 발자취이자 주님과 깊이 소통하는 묵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필사는 나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도이며, 그분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자...
지난 6월 28일 주일, 청년부 예배를 뮤지컬 「동서남북」을 중심으로 한 문화 예배로 드렸다. 「동서남북」은 예배가 금지된 북한 땅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믿음을 지키려는 지하 교회 교인들과 그들을 살리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죽음을 선택하는 한 크리스천의 이야기다. 극 중 인물들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반추하고, 어떤 상황이든지 주님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결단을 하게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런 거창한 기획 의도를 가지고 이 극을 썼느냐고 묻는다면, 그렇지만은 않았다고 답하고 싶다....
9월 5일(토) 영은교회 청년부 필로스 팀은 보라매공원에서 노숙인과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는 나들이 사역을 진행했다. 사역은 푸른 풀밭에서 드리는 예배로 시작됐다.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조명 삼아 기타와 목소리로 찬양을 드렸다. 돗자리에 앉아 설교에 집중하는 노숙인들의 모습은 그들 역시 우리와 다를 것 없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남들보다 조금 더 지쳐 위로가 필요한 사람일 뿐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해주었다. 공원에 있던 시민들이 예배를 지켜보며 찬양에 동참했다. 이는 우리의 생각보다 더 크게 일하시는 주님께...
故 이남재 은퇴안수집사 교회장 입관예식이 8월 30일 주일 오후 4시에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있었다. 故 이남재 안수집사는 1953년 4월 21일, 7남 1녀 중 7남으로 전라남도 순천에서 출생했다. 1981년 김순화 권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었다. 집사님은 1981년 9월 1일 영은교회 교인으로 등록했고, 2010년 4월 18일 영은교회 안수집사로 임직받은 후 사랑과 헌신으로 봉사하다 2023년 12월 31일에 안수집사직을 은퇴했다. 집사님은 2026년 8월 28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평안히 아버지 품에 ...
3교구 산상기도회가 9월 5일(토) 영은설악센터에서 있었다. 교구 담당 정성훈 목사를 비롯해 76명의 교구원이 참여했다. 가평의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교구 식구들을 반갑게 맞아 주었다. 영은설악센터에 도착한 성도들은 먼저 1층 예배실과 상층 기도실 및 전망대를 둘러봤다. 2024년 10월 27일 헌당예배를 기점으로 영은설악센터는 교구별 산상기도회와 부서별 기도회 등 교인들의 영성 훈련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11시에 예배실에 모인 성도들은 정성훈 목사님의 인도로 예배드리며 함께 기도했다. 정 목사님은 “들...
유년부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용서받고 사랑하고 Go Go 대모험’이라는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했다. 첫째 날은 요나 이야기를 들었다. 니느웨 사람들처럼 큰 죄를 지은 사람도 하나님께 회개했더니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넓은지 알게 됐다. 나도 하나님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용서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둘째 날에는 일만 달란트 빚진 사람 이야기를 들었다. 일만 달란트 빚진 사람이 용서를 받았는데도 겨우 백 데나리온 빚진 사람을 용서하지 못해 감옥에 갇힌 것을 보고 ...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에서 주최한 남선교회 창립 제102주년 기념 전국대회가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라는 주제로 8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되었다. 전국 71개 노회에서 약 3,000명 남선교회 회원들이 참석하였고 우리 영은교회는 아브라함선교회에서부터 3남선교회까지 17명 회원이 참석하였다. 본 전국대회는 개회, 새벽기도회, 폐회 예배를 포함하여 특강 6회, 은혜의 시간 2회, 간증 2회,선교 보고, 익투스찬양단 기념음악회 등 2박 3일간 빼곡한 일정으로 진행되었고...
7월 24일(금)부터 26일(수)까지 진행된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공과 공부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재미있는 만들기도 하며 예수님에 관한 많은 것을 배웠다.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던 코너 활동도 재밌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용서해 주신 것처럼, 우리도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 같다. 예수님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 곁에 계신다는 것도 배웠다. 여름성경학교에서 ‘외로웠던 순간들에도 하나님이 곁에 계셨구나!’를 깨달았다. 곁에서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겠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