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주일에는 부활절과 교회창립 65주년을 기념하는 올백데이 축제가 있었다. 전교인이 함께 한 올백데이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오전 10-12시까지 1부에서는 부활절 예배 및 칸타타 연주가 있었고, 12시에는 당중초등학교로 이동해 교구별로 점심식사를 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 2부에서는 전교인이 하나가 되는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됐다.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교구별 시상식과 함께 주변을 정리하며 올백데이를 마무리했다. ▪ 부활절 예배와 칸타타 오전 10시에는 전교인이 함께 교회에서 ...
4월 20일 부활주일 오전 10시에 전교인이 함께 부활절 예배를 드린 후, 영은교회의 5개 찬양대(임마누엘, 시온, 호산나, 갈릴리, 샤론 찬양대)로 구성된 연합찬양대가 부활의 기쁨과 감격을 담아 칸타타 그가(우효원 작곡)를 찬양하였다. 100여 명으로 구성된 연합찬양대와 20여 명의 오케스트라가 하나가 되어 그가를 연주하였다. 지휘는 시온찬양대의 채수범 집사가, 피아노는 김수영 선생, 오르간은 이가영 선생이 맡아주었다. 연합찬양대의 부활절 칸타타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서 부활에 이르는 은혜의 여정을 11곡의 음악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시작된 화요 직장인 예배가 4월 1일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은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초창기에는 참여 인원을 예측할 수 없어 오늘은 과연 몇 명이 올까? 매주 떨리는 마음으로 예배자들을 맞이하곤 했습니다. 현재는 봉사자 포함 100명 내외의 예배자들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예배 봉사자는 안내팀, 찬양팀, 식당 배식팀으로 나뉘어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또한, 적은 인원으로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 쉐프와 여사님들도 있습니다...
영은교회 제1대 담임목사였던 박조준 목사님이 3월 25일 화요일에 영은교회를 방문했다. CTS 방송사에서 박조준 목사 특집 촬영을 위해 박 목사님의 첫 목회지였던 영은교회를 찾은 것이다. 이날 화요직장인예배가 있어서 예배 중 말씀을 전했다. 이후 박 목사님은 교회식당에서 허남기 원로목사님과 이승구 담임목사님, 원로 및 은퇴장로님들 그리고 교회창립 교인들과 오찬을 나누며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화요직장인예배에서 박조준 목사님은 “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고전 9:17)란 말씀을 선포하셨다. “‘사명’이란 ...
지난겨울은 유독 추웠습니다. 날씨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대내외적인 삶들도 그러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오는 것처럼 우리의 삶도 영원히 한 계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저희 영은교회 더누림 공동체(이하 더누림)도 지난 3월 7~8일에 영은 설악센터에서 열린 수련회를 통해 다가오는 봄을 맞이했습니다. 더누림은 35세 이상의 나이를 가진 미혼인 청년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공동체 구성원들이 사회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보니 서로 시간을 맞춰 1박 이상의 공동체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 올해도 부활주일과 교회창립 65주년 기념주일을 맞아 영은교회의 특별한 축제, 올백데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우부 신요한 목사님의 기도와 성원이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준비위원장 전호성 장로님의 지도와 헌신 속에서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행사의 기획과 실행을 맡아 준비하는 가운데, 성도님들이 부활의 기쁨과 교회의 창립 의미를 함께 나누며 더욱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많은 ...
권사회 봄 수련회가 3월 12일 비전홀에서 86명의 권사님들과 함께 말씀과 기도, 감사와 찬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복음에 합당한 색을 입히다”라는 제목으로 권사회 담당 정성훈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정 목사님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하나됨과 연합으로 합당하게 생활할 것과 대적자와 이단 사이비들을 두려워 말고 오직 예수님의 선물인 믿음의 담대함으로 이기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달라고 권면하셨습니다. 또한, 기도와 영성에 한걸음 전진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권사님들은 ‘아멘’으로 화답하였습니다. 권사회 수련회를 위...
침묵하기 참 어려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에만 귀 기울이고자 떠났습니다. 길었던 겨울을 마무리하는 2월의 마지막 날 가평의 필그림하우스로 말입니다. 복음을 어떻게 살아내야할까요? 우리의 묵상, 메디타치오는 로마서와 천로역정을 중심으로 이 질문에 답하고자 했습니다. 천로역정의 주인공 '크리스천'은 멸망의 도시를 떠나 십자가 앞에서 죄짐을 벗지만 여정은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박초아 청년이 나눴던대로 천성에 도착하기까지는 너무나 많은 난관이 남아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꼭 닮아있죠. 십자가의 은혜...
2025년 3월 2일 오전 9시, 유아부실에 청년들이 몰려왔다. 20년 이상 교육부 교사로 있었지만, 한 부서에 청년교사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것은 유아부가 처음인 거 같다. 현재 더누림 청년들을 제외한 청년 1, 2부에 속한 청년교사는 24명이 있다. 전체 유아부 교사가 38명 중 2/3가 청년교사들이다. 항상 청년교사들이 부족하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이런 날이 오다니 정말 믿기지 않았다. 올해 유아부를 11년째 섬기고 있는 이단비 교사가 앞장서서 청년 단톡방을 만들고 어떻게 유아부를 잘 섬겨야 하는지...
정해진 일정 속에서 친해지고 싶은 상대를 만났지만 당장 시간을 내지 못할 때, 우리는 종종 “밥 한번 먹자!”는 말로 아쉬움을 삼키곤 합니다. 매 주일 10명의 꿈자람부 교사가 함께 섬기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기쁨의 예배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지만, 따로 시간을 내어 모두 함께 교제하기가 쉽지 않았던 우리에게 1박 2일의 교사 M.T가 2월 23(주일)~24일(월)에 있었습니다. 장소는 영은설악센터! 꿈자람부는 매주일 오후 1시 30분에 예배(4~13세 어린이 대상의 통합 교육부서)를 드려서, 교사 대부분이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