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화요일, 은퇴권사회 산상기도회가 영은설악센터에서 있었다. 은퇴권사56명은 오전 9시 교회에서 설악센터로 가기 위해 차에 올랐다. 도심을 벗어나며 펼쳐진 풍경은 봄의 향기로 가득했다. 연녹색의 나뭇잎들 사이로 비친 봄볕의 따뜻함이 차창을 통해 우리 마음에 밝게 내려앉는 듯했다. 우리는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설악센터에 도착했다. 센터에 도착한 후 마음을 정돈하고 기도회를 시작했다. 회장 이환예 권사의 인도, 한상욱 권사의 기도에 이어, 최광주 목사님께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다....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부흥사경회가 있었다. 이번 부흥사경회는 포항제일교회 박영호 목사님을 강사로 초청해 “우리는 이렇게 교회가 되어 간다”라는 주제의 말씀을 들었다. 세 번의 저녁예배와 두 번의 새벽예배를 통해 ‘중심, 돌봄, 공감, 기도, 희망’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메시지가 선포됐다. 이번 부흥사경회는 성도 개인과 교회 공동체에게 교회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첫째 날 저녁 집회에서는 “중심: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삼상 16:1-12)에 대한 말씀이 선포됐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
「제9기 중보기도자학교」 교육 과정이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8주간 있었다. 이승구 담임목사님과 장미애 목사님이 수업을 진행했으며, 총 22명이 수료했다. 2026년 장년신앙교육 ‘말씀 요리사’ 전단지를 받아 들고 내용을 살펴보던 중, 유독 ‘중보기도자학교’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평소 마음속에 ‘이제는 기도를 정말 더 많이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품고 있었는데, 마치 내 마음을 아신 듯 교회에서는 8주 과정의 기도 강좌를 준비하고 있었다. 신청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던 순간, 담임목사님께서 주...
더누림 공동체 기도 캠프가 지난 5월 10~11일, 1박 2일간 남양주 수동스테이에서진행됐다. 이번 기도 캠프에는 김민식 목사님과 7명의 더누림 성도를 포함한 총 8명이 모였다. 첫째 날에는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으로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더누림 공동체를 담당하시는 김민식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열정을 더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신 시편 92편 7-15절을 함께 읽은 후 “의인과 악인의 다른 삶”이라는 주제로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셨다. 그 내용을 간략히 나누고자 한다. 세상에서 의...
지난 5월 13일 주일, 영은교회 유년부·초등부·소년부는 각 부서 예배실과 6층 체육관에서 함께 모여 「영은 스타 선수권대회」라는 주제로 전도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마태복음 5장 16절 말씀인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를 중심으로, 하나님 안에서 함께 뛰고 웃으며 믿음의 공동체를 세워가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 친구 21명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은 부서별 활동과 다양한 게임,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회 공동체 안에 어울렸...
계절의 여왕 5월의 싱그러움 속에서 영은교회 늘푸른학교 학생 99명과 교사 11명(총 110명)이 속초 일대로 행복한 야외 학습을 다녀왔다. 화창하고 좋은 날씨 속에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자연을 만끽하며, 식사를 맛나게 하고 꿀잠을 자며 안전하게 여행하고 돌아왔다.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꿈같은 1박 2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첫째 날 오전 8시, 설레는 마음으로 교회에 모인 늘푸른학교 학생들은 이승구 담임목사님의 기도 후 강원도로 출발했다. 국내 최장 길이의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비전플러스’란 고등부를 졸업하고 20살이 된 새내기 청년들이 청년부 안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1부 임원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고 교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비전플러스 1차는 새내기 단합대회로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을왕리에서 진행됐다. 5월 9일 토요일에 진행된 비전플러스 2차는 영등포 파티룸에서 청년1부 진윤규 목사님과 1부 임역원 및 새내기 총 17명이 함께했다. 비전플러스를 통해 청년부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사랑을 깊이 경험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2026년 5월 1일(금), 유난히 맑고 푸르던 날, 강화 그레이스힐 수련원에서 1박 2일간 어울림캠프가 열렸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서른 가정의 식구들 120명과 캠프를 위해 수고하신 스텝들을 포함해 총 147명의 영은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날이라 도로에서 두세 시간을 더 보낸 뒤에야 도착할 수 있었지만, 모두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캠프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우리 가족이 영은교회에 등록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리만 너무 어색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연휴 일정 때문에 체...
지난 5월 1일 금요일, 동계수련회에서 했던 고백과 결단을 다시 기억하며 상반기 동안의 삶을 돌아보는 청년1부 상반기 기도회가 있었다. 약 40명의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번 기도회는 고린도전서 12장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익숙한 본문 말씀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깊은 기쁨과 감동을 허락하셨다. 진윤규 목사님이 설교한 본문 말씀을 붙들고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겠...
4월 19일 주일, 교회 창립 66주년을 맞아 전교인이 함께하는 ‘올백데이’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부서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 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계획됐다. 총 681명의 성도가 함께하며 교역자부터 교회학교, 청년부,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어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교회창립 교인인 김동호 원로장로와 박복순 은퇴권사, 한영기 은퇴권사가 교회창립 66주년을 기념하며 함께 예배드렸다. 믿음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오전에는 1~3부 예배로 하나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