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부터 7월 28일까지 유스비전 31기 ‘주바라기’ 팀이 무사히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아래 모든 유럽 여행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로마를 시작으로 피렌체, 인터라켄, 취리히, 파리, 프라하, 체스키, 비엔나,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뮌헨 그리고 프랑크푸르트까지 총 6개국 12개의 도시를 방문했습니다. 로마 시내를 걸으며 바울이 이 언덕을 지나며 복음을 전했다는 것에 감격하기도 했고, 스위스의 자연을, 에펠탑의 야경을, 오스트리아의 거대한 궁전을 볼 수 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주님께서 ...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진윤규 목사님, 교사 7명, 청년 49명 총 57명이 함께 천안동부교회로 아웃리치(현장 지원 활동)를 다녀왔다. 이번 아웃리치는 천안동부교회와 교회 주변 마을을 섬기며 우리가 받은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아웃리치를 준비하며 특별히 감사했던 것은 사역지로 떠나기 전부터 함께 기도하며 준비한 것이다. 매주 기도회를 통해 우리가 찾아갈 천안동부교회와 마을, 만날 어르신들 그리고 준비하는 사역들을 하나씩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아웃리치를 준비한다고 하면 프로그램을 준비하...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청년부 영은문화아카데미에서 진행한 일본 구마모토 선교지 탐방 블록세미나에 참여했습니다. 일본을 방문하기에 앞서 8주 동안 책과 강의를 통해 일본 교회사를 공부했습니다. 이전까지 저는 일본을 단순히 ‘복음이 잘 전해지지 않는 땅’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교회의 역사를 배우며 수많은 선교사의 헌신 그리고 복음을 지키기 위해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던 성도들의 삶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 이어진 박해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일본 땅 가운데 꾸준히 일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영은교회 교육문화부가 주관하는 종교개혁 그랜드투어가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독일, 스위스, 프랑스에서 진행됐다. 11박 12일 여정 동안 박대원 목사를 비롯한 27명의 성도가 14개 종교개혁 도시를 탐방했다. 이번 종교개혁 투어는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다니며 나의 신앙을 돌아보는 뜻깊은 영적 순례의 시간이었다. 책과 사진으로만 접했던 종교개혁의 역사를 루터, 츠빙글리, 칼뱅이 걸었던 길과 그들이 말씀을 붙들고 개혁을 외쳤던 현장에서 직접 보니 역사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 ...
여름 장마가 끝나고 가장 더운 7월 말에서 8월 초, 40℃에 육박하는 무더위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직장인들과 주민들을 위해 영은교회가 이번 여름에도 교회 주변에 있는 직장 근처 카페에서 커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4개 지역 카페 ‘가젤커피(에이스하이테크시티3/7월 30일), 텐퍼센트커피(양평역/8월 1일), 블루샥커피(양평역/8월 6일), 메가커피(월드메르디앙/8월 7일)’와 협조해 진행했다. 교회 주변의 직장인들과 주민들에게 약 600여 잔의 시원한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 커피 나눔은 ...
청년 1부는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신덕수양관에서 총 8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에베소서 2장 10절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 아래 ‘로그인(LOG-IN, 그리스도 안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첫날, 청년들은 수양관으로 이동해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기 위해 무엇으로부터 ‘로그아웃’해야 하는지 돌...
7월 4일(토)부터 5일(주)까지 유아부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됐다. 유아부 교사인 어머니 곁에서 전해 듣던 여름성경학교를 교사로서 참여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 대주제는 '하나님 사랑 하이! 하이!(Hi! Hi!)'였고, 에베소서 4장 32절 말씀이 중심이었다. 첫째 날에는 '용서받은 나 하이! 하이!'라는 주제로 손예지 전도사님께서 설교했다.말씀을 들으며 친구를 용서하는 마음에 대해 배우고, 왜 용서해야 하는지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배웠다. 내가 하나님께 용서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도 용서해야 함을 깨달았다. 둘째 날에...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하나님 사랑 하이하이’라는 주제로 유치부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마태복음 18장 22절을 중심으로 ‘용서받은 나, 하이하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함께 배웠다. 예배 후에는 여러 코너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기꺼이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던 물놀이를 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둘째 날에는 에...
청년2부는 8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2박 3일 동안 이찬양 목사님과 교사, 청년 총 90여 명이 “그래도 따르렵니다(눅 9:58)”라는 주제를 품고 철원에 있는 담터수양관에서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다. 2박 3일 동안 청년들은 2026년을 살아가는 우리가 걸어가야 할 제자의 길이 무엇인지, 이찬양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했다. 먼저, 성도와 제자는 따로 구분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제자의 삶은 특별한 영성을 지녔거나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만 살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그...
지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 동안 오륜비전빌리지로 수련회를 다녀왔다. 역대 고등부 수련회 중 참가 인원이 제일 적었고 장소도 작년보다는 작았지만, 고등부 친구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한 친구들이 눈에 띄게 많아지는 등 하나님의 일하심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었던 수련회였다. 이번 수련회는 '불구경: 더 이상의 구경은 불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영락 전도사님께서는 요한일서 3장 18절 말씀을 배경으로 구경꾼, 도망꾼, 변명꾼에 대한 말씀을 전해주셨다. 설교 내용 중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