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주일 유아부에서 말레이시아 2대 선교사로 파송되는 구용회 목사님의 아들 구원(5살)이를 친구들과 함께 ‘꼬마선교사 파송식’으로 축복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3주 전부터 친구들이 구원이에게 “사랑해, 잘 가!”라는 인사를 영상으로 찍어 준비하였습니다. 다음날이면 출국하는 구원이와 포옹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인사를 나누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모습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구원이를 보내면서 그동안 유아부에서 활동했던 사진들을 모아 앨범을 만들어 주었는데, 100여 장이 넘는 사진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함께 ...
2023년 1학기 장년신앙교육이 8주 교육과정을 마치고 5월 30일에 종강했다. 총 301명의 성도가 7개 과목을 수강했다. 중보기도자학교를 제외한 6개 과목의 수강자 6명의 소감 글을 소개한다. 새해마다 다짐하는 일 년 일독! 하루에 다섯 장씩을 읽어도 일독이 안 되는데 많은 일에 치우쳐 세 장 읽기도 버겁고, 그러다 보면 성경...
2023년 5월 21일. 주일. 고등부 선생님들은 아침 6시부터 모이기 시작했다. 한 달여간 준비해온 전도축제가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5월 한 달간은 토요일마다 모여 전도축제를 위해 준비를 계속해왔다. 선생님들은 학생 임원들과 함께 MISSION MAP을 만들어 고등부 학생들의 학교 분포를 파악하여 고등부 학생들에게 전도를 독려하면서, 전도대상자들에게 한 달 동안 작은 선물과 전도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친구들을 데려오기 편하도록 최선을 다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전도축제 당일. 아침 6시부터...
#.1 여의도 건강검진센터 전도사님, 마취 깼는데 생각보다 어지러워 못 갈 거 같습니다. 아이고, 선생님 수면 내시경 하면 쉬셔야 돼요. 무리하지 마세요. 조화평 전도사님의 목소리에 염려와 아쉬움이 섞였다. 문래중학교 스쿨 어택에 함께 하겠다 약속한 내 공수표(空手票)에 내심 낙심하신 모양. 문제는 프로포폴. 수면 내시경하며 한 대 맞았더니 정말 ‘뿅’ 간다(마취가 덜 깨어 걷다가 넘어졌다). 일어나라 몹쓸 중년의 육체여, 성령에 취해야지 약에 취해서야 쓰겠나. 그래, 기왕 건강검진 핑계로 조기 퇴근했는데 가서 ...
중등부에서는 전도 주일을 맞아 5월 11일 목요일에 문래중학교 앞에서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도행사를 실시하였다. 5월 14일 주일, 이어진 행사로 새 친구 10명이 등록하였고, 음악 사역을 하는 하다쉬뮤직 소속, 크리스천 힙합 뮤지션 아넌딜라이트를 초청하여 찬양예배를 드렸다. 하다쉬뮤직의 ‘하다쉬’는 ‘새롭게 하다’라는 뜻의 히브리어로, 늘 새로운 음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겠다는 고백을 담고 있다. 멤버는 ‘50KG’와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아넌딜라이트’로, 음악으로 다음 세대와 모든 영혼에게...
햇살이 반짝이는 푸르른 5월의 어느 날. 꿈자람부는 어린이 30명과 모든 교사가 모여 “봄 꿈자람부 DAY”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버스에 올랐다. 재잘재잘 이야기 소리와 꺄르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버스 이동 시간이 끝나자, 경기도 장흥에 위치한 가나아트파크에 도착했다. 준비된 미션지를 하나씩 손에 들고 가나아트파크를 여기저기 누비며 돌아다니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했다. 미션지를 완성한 후, 함께 모여 맛있는 점심 식사를 나누며 허기진 속도 채우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점심 식사...
꿈자람부의 어린이 예배자들이 할 일이 새로이 생겼다. 그것은 한 주간 동안의 삶을 생각해보고 기록하는 일이다. 이번 주일의 질문은 “한 주 동안 하나님과 얼마나 많이 대화를 나누었나요?”이다. 한 주 동안 말씀을 잊지 않고 잘 살아냈는지 스스로 답해 보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이 견고해지길 기대해 본다. 꿈자람부에 새 친구가 계속해 오고, 함께 즐거움으로 예배드리게 하시니 참 감사하다. 공동체 놀이 “나를 따르라!”를 질서있게 즐기며 마음의 문을 활짝 연다. 한나의 기도로 낳은 아들, 사무엘은 어떻게 성장하였는지 박선민 전도...
6교구에서 지난 5월 20일 토요일에 새가족들과 함께 파주로 즐거운 교구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가족과 같은 교구’, ‘함께 6교구’라는 신앙의 집을 세워나가는 교구가 되기를 소망하며 또 한 번의 큰 도전의 걸음을 내디뎌 보았습니다. 4월 2일에 있었던 6교구 ‘봄의 식탁’은 주일, 평소 예배드리는 시간에 진행되어 큰 변동없이 참석이 가능하기에 높은 참여율이 어느 정도 확보되는 사역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파주 나들이’는 토요일 하루를 온전히 교회 공동체에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만 참석할 수 있기에 구역장들과...
지난 5월 7일 주일, 청년부 예배 후 영은청년부 영은문화아카데미에서 구용회 목사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선교, 움직이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여러 국가에 단기선교를 하며 선교사역에 마음이 있는 청년들과, 곧 말레이시아로 출발하실 구용회 목사님의 앞길을 축복하고자 하는 청년들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강의의 핵심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이루신다.”라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제 경험으로 비추어보았을 때 사역의 경험이 많을수록 이 진리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
5월 7일은 어린이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다음 주일(5월 14일)에 친구 초청 예배가 있어서 어버이 카네이션 만들기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예수께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라고 하신 말씀을 되새기며, 우리 유아부 친구들이 어릴 때 만난 하나님을 기억하고 늘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길 바라며, 예배를 통해 기쁨과 찬양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본으로 예수님을 신나게 찬양하고 눈꽃을 뿌리며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춤추며 놀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