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토요일, 청년부 아우름팀은 새언약교회(담임 정성철 목사, 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외부 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교회 내 오래된 짐들을 정리하고 청소했으며 베란다 폐기물을 버리고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합판을 세우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또한, 교회 임대료 인상의 문제와 목사님의 건강 문제 등을 놓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언약교회는 2021년 ‘이웃 교회 탐방’ 때 방문했던 교회로, 정성철 목사님은 당시 아동부 찬양 사역과 교회 내 시설 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이야기하셨습니다. 탐방 직후에는 교회에 아...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태복음 이십일장 구절 말씀 아멘~” 유치부 4월의 말씀입니다. 유치부에서는 매월 한 구절의 말씀을 정해 한 달 동안 말씀을 외웁니다. 매주 유치부에서 성구암송 시간에 노래와 율동으로 배우고, 가정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영상으로도 외웁니다. 지난 4월 마지막 주 주일, 유치부는 1월에서 4월, 4개월간의 말씀을 게임을 통해 복습하는 BTF(Bible Time Festival)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육관에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
설악영은교회(경기도 가평군 설악면)는 1993년 7월 26일에 설립되어 30년 동안 교회학교와 청년부 수련회, 성도들의 기도원 등으로 사용됐다. 설악영은교회는 ‘영은설악센터’로 변모하기 위해 지난 3월 21일부터 철거를 시작했다. 머릿돌 뒤에서 발견된 ‘타임캡슐’에는 30년 전 교회의 ‘기억들’이 보존되어 있었다. 4월은 향후 우리 교회의 30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2023년 4월 20일, 설악영은교회는 완전히 철거되었다. 이제 영은설악센터의 토목공사와 건축하는 시간이 남아있다. 202...
지난 4월 30일(주) 영은교회 젊은 부부 공동체 ‘둘이서’에서 젊은 부부들과 함께 덕수궁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지난 2월 스케이팅 아웃팅에 이어 두 번째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5월 가정의 달, 부부의 날을 기념차 고궁도 보며 부부 스냅사진도 촬영하였다. A팀은 덕수궁 15명만 예약할 수 있다는 석조전 큐레이터 설명과 강의를 들었고, B팀은 한복을 대여해 스냅작가를 모시고 부부 한복 스냅을 촬영하였다. 서로 웃으며 ‘예쁘다’ 칭찬하며 분위기가 너무 화기애애했고, 고종이 겪은 아픔을 들으며 우리에 지적인 풍성함도 누...
영남신학대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노회가 1953년 신학교설립준비위원회를 거쳐 1954년 대학과정 학생 119명으로 시작한 학교입니다. 1980년대, 대구와 경북지역의 교회들이 급성장하면서 신학교도 학생 수를 비롯하여 여러 면에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1989년, 복음과 선교의 보급소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현재 위치인 경북 경산군 진량면 봉회동 117번지로 이전하였습니다. 현재 영남신학대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 소속된 7개 신학교 중에 학생 수를 포함하여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합니다. 대구지역은 물론 영주, ...
영은교회 제2대 정인영 담임 목사님이 지난 4월 19일 미국 시애틀에서 별세했다. 1967년 4월 5일 영은교회 제2대 담임 목사로 부임한 정인영 목사님은 1973년 6월 21일에 사임하기까지 약 6년 동안 영은교회와 함께 했다. 정 목사님의 목회 기간 중 교회묘지로 향남동산을 구입(1969년)한 바 있다. 정인영 목사님은 동숭교회를 거쳐 1978년 무학교회 제5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사역하시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노회 영락교회에서 목회하셨다. 이후 1984년 미국 뉴저지에 팰리세이드교회를 개척해 초대 담임목사가 되셨다. 팰리...
샬롬! 엘림 여성 중창단을 소개합니다. 엘림 여성 중창단은 3월부터 한 달에 두 번 모여 스트레칭도 하고, 발성 연습을 시작으로 두 시간 연습합니다. 김영순 집사가 단장이고, 지휘는 발산동교회 지휘자 조한나 선생님, 반주는 영은교회 황지선 집사님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곡이 대부분이고, 아주 좋은 가곡도 연습합니다. 올해는 11월에 정기연주회가 예정되어있고, 6월 음영부 헌신예배 때 특송도 부를 예정입니다. 단원은 올해 4명이 합류하여 12명이 되었습니다. 지휘자 선생님이 소리를 잘 만들어주셔서 12명의 소...
지리했던 겨울이 지나고, 파주에 있는 율곡수목원의 봄 냄새가 우리를 불렀다. 제1 남선교회 60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봄을 즐기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친교를 나누었다. 사랑이 넘치는 우리의 교제를 봄 안개비가 시샘하지만, 우리는 실컷 웃으며 즐겼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자리를 떠났다. 2023년 4월 20일 제1남선교 회원 40명, 부부 포함 60명이 파주시에 있는 율곡수목원에서 진행된 야외예배에 함께 했다. 회장 우영석 안수집사를 중심으로 우리 60명은 당일 하루 세상의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하나님...
이번 부활절 칸타타는 정말 다채로운 경험이었다. 단순히 합창이 아닌 안무와 현악기, 거기에 동서양의 다양한 타악기와 연기까지 합쳐졌고, 그 모든 요소를 적절히 활용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하나의 곡을 듣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그래서 이게 총 9곡이나 되는 무대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평소에 장난치고 웃고 농담하던 청년들이 진지하게 자신의 역할에 집중하는 것을 보는게 재미있으면서 동시에 어딘가 모를 뿌듯함과 자랑스러움도 느껴졌었다. 모두 이 무대에, 이 찬양에, 자신의 역할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난 4월 9일 부활주일, 청년부 예배 시 여호수아 찬양대와 청년들이 연합한 32명이 부활절 칸타타를 뜨거운 기쁨 속에 마쳤다. 첫 연습은 2월 19일 주일 오후 4시, 김민식 목사님의 인도로 ‘칸타타를 위한 준비 기도회’를 마친 후 곧바로 시작되었다. 이번 칸타타는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안무와 대사, 조명과 음향 등 특별히 함께하는 청년들의 많은 섬김과 헌신이 필요한 과정이었다. 따라서 3월 11일 토요일부터는 2시에 모여 추가 연습을 진행하였다. 우리 찬양대의 큰 도전은 무엇보다 마지막 곡으로 준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