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영등포노회 성경고사대회가 3월 21일(토)에 도림교회에서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교회 중등부는 단체전에서 1등과 3등을, 개인전에서는 참가자 7명 전원이 만점을 받아 공동 1등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고등부도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모두 1등을 거머쥐었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있고 싶어서 성경고사대회 참가를 신청했지만, 성경고사를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 예상 문제만 공부하지 않고 예상 문제의 성경 구절(예로, 롬 12:2) 전체를 반복하여 읽었다. 또한 선생님이 ...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고후 3:3) 2026년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이찬양 목사님과 박희자 권사님 그리고 18명의 청년이 ‘몽글’이라는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 몽골 땅을 밟았습니다. 우리는 6박 7일 동안 몽골 현지인 목사님이자 몽골 목회자연합회의 회장이신 을지르 자갈 목사님과 함께 사역했습니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많은 은혜를 받았...
샬롬! 영은교회 성도님들, 평안하신지요? 저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영은교회에서 사랑교구와 교육부를 섬겼던 안웅현 목사입니다. 20년 전, 뜨거웠던 사역의 기억을 간직한 채 영은교회를 떠난 지 어느덧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주님께서는 저를 남미 수리남 선교사(2007-2012)로, 또 중국(2013-2015) 현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인도하셨습니다. 때로는 비자 거부라는 예기치 못한 장벽 앞에 눈물짓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니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세밀한 이끄심이었습니다. 이...
2026년 2월 27일(금)부터 3월 1일(주)까지 영은교회 소년부실에서 “예수님의 편지”라는 주제로 겨울성경학교가 진행됐습니다. 성경학교 시작 전부터 제 마음이 설렜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과 2박 3일 동안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날을 저는 기대와 설렘으로 기다렸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저는 하나님과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하기를 기대했던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뮤지컬 “요한계시록”을 통해 ‘일곱교회’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된 것이 참 좋았고 기억에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양손을 모아 만든 작은 하트부터 머리 위로 높게 그린 커다란 하트까지... 늘푸른학교만의 특별한 인사법이 비전홀에 가득 울려 퍼졌던 3월 5일 목요일 10시, 2026년 첫 학기가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 역대 최고의 출석률, 배움의 열기로 가득 찬 비전홀 늘푸른학교 개교 이래 최고의 출석률을 기록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 180여 명의 학생으로 가득 찬 3층 비전홀은 다시 만난 학우들과의 대화 소리와 웃음소리로 봄...
3월 4일 수요일, 바람은 아직 차갑지만, 햇살에는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날! 영은교회 비전홀에서 권사회 봄 수련회가 진행됐다. 송선이 권사회 회장을 비롯해 5명의 임원이 환한 미소로 반갑게 참석자를 맞이해 주셨다. 예배가 시작되기도 전에 은혜를 받을 마음이 활짝 열리는 듯했다. 오전 10시 10분부터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 가운데 성전을 가득 채운 주님의 임재와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 박상신 권사와 장유경 선생의 깊은 울림 있는 색소폰 이중주(해같이 빛나리 외)는 참석한 모든 이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
몇 달 전, 가까운 가족이 스미싱 피해를 입었다. 뉴스 속의 ‘남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일이 ‘나의 이야기’로 우리의 일상을 흔드는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했다. 이후 강의 현장에서 이 경험을 나누며 “저도 당했지만, 창피해서 말하지 못했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많은 분이 자책하며 피해 사실을 숨기고 있었고, 한결같이 “진작 이런 교육을 받았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 글이 단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전 세대를 노리는 지능형 피싱 사기 피싱 사기(전기통신금융범...
■ 어울림 공동체 소개 안녕하세요. 어울림 2부 임원 장민호입니다. 주일 3부와 4부 예배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동체가 있습니다. 바로 ‘어울림’ 공동체입니다. 어울림은 1, 2부로 나뉩니다. 1부는 ‘영유아, 학령기 자녀를 둔 부부’ 모임으로 3부 예배 이후 모입니다. 제가 속한 어울림 2부는 ‘신혼부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부부’가 모입니다. 어울림 공동체는 믿음 안에서 가정을 세워가는 ‘가족 공동체’로 예배 후 모여 함께 예배의 은혜를 나누고, 소그룹으로 교제하며, 때로는 가볍게 나들이도 하며 일상과 신앙을...
다니엘은 성경 속에서 ‘열정’이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다니엘의인생을 관통하는 열정의 세 단계를 살피며 우리 삶 속에서 지속적인열정을 어떻게 품을 수 있을지 묵상해 보고자 합니다. 1. 청년의 열정 - 거룩한 선 긋기 다니엘은 바벨론의 1차 침공(B.C. 605년경) 때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이스라엘의 유능한 청년들을 데려와 세 가지를 의도적으로 바꾸려 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도성 ‘예루살렘’에서 우상의 도시 ‘바벨론’으로 사는 곳을 바꾸었습니다. 둘째, 율법대신 갈대아 사람의...
철원제일감리교회(구, 철원제일교회)는 1905년 장로교 웰본(Welbon) 선교사가 개척했다. 1907년 선교구역 분할정책으로 철원이 감리교 선교지역이 되며 철원읍감리교회가 설립되었다. 이후 철원읍감리교회는 영서북부지역의 선교와 교육, 사회봉사의 중심이 되었다. 1919년 3월 10일 강원도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으며, 항일단체인 철원애국단이 조직되어 독립운동의 중심 역할을 했다. 일제의 박해에도 교회가 성장하여 지금의 터로 이전했다. 당시 유명한 건축가 윌리엄 보리스(W. M. Voris)가 교회를 설계했다.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