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당에서 울려 퍼진 헌신의 다짐 지난 3월 8일 주일, 오후예배 시간에 ‘영은 집수리 봉사단’ 발대식이 거행됐다. 복지부 부장 이갑현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전체 단원 42명 중 34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은 단원 소개, 단원을 대표한 임명장 수여, 단원들의 선서 제창,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소통과 공감으로 맺은 열정의 결실 봉사단의 출범은 수년 전 영세 가정의 집수리를 경험했던 한 집사와 복지부 장로와의 깊은 소통에서 시작됐다. 2025년 하반기부터 기도하며 노회...
건강한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여러 기준이 있을 수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기준은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사람이 많은 교회일 것입니다. 더누림 공동체 봄 수련회가 지난 3월 20일~21일에 진행됐습니다. 올해부터 더누림을 담당하시는 김민식 목사님께서 건강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그 내용을 나눠볼까 합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공동체의 좋은 본입니다. 이 공동체는 짧은 시간 안에 세워졌지만,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열매를 삶으로 드러내며 지금까지도 많은 교회의 본이 되고 있습니다. ...
“어린이는 지금 당장 놀아야 한다.” 4년 전 드라마에 나온 이 대사는 지금도 제 기억 속에 남아 있고, 제가 섬기고 있는 꿈자람부 아이들에게도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합니다. 이번 3월 21일(토)에 진행된 ‘봄 꿈자람부데이’는 바로 그 대사가 실현된 날이었습니다. 어린이 28명과 교사 10명이 가나아트파크에서 즐겁게 교제했습니다. 어린이 미술관과 놀이터가 있는 조각공원에서, 샌드 아트와 블록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도자기 연필꽂이를 만들며 하루를 기쁨으로 채울 ...
초등부 겨울성경학교가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바르게 믿어요”란 주제로 초등부실에서 있었다. 초등부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나는 언니, 오빠나 친구 그리고 선생님과 별로 친하지 않아서 첫 시간은 서먹서먹했다. 그런데 조 활동과 코너 활동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친해졌다. 예배도 드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는 활동을 하며 나의 신앙이 더 자란 것 같다. 특히 코너 활동 중에서 ‘죄’라고 적혀있는 종이컵을 핀, 젓가락, 숟가락, 집게, 키링 중에서 하나를 이용해 쓰러뜨리는 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중·고등부 영등포노회 성경고사대회가 3월 21일(토)에 도림교회에서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 교회 중등부는 단체전에서 1등과 3등을, 개인전에서는 참가자 7명 전원이 만점을 받아 공동 1등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고등부도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모두 1등을 거머쥐었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있고 싶어서 성경고사대회 참가를 신청했지만, 성경고사를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 예상 문제만 공부하지 않고 예상 문제의 성경 구절(예로, 롬 12:2) 전체를 반복하여 읽었다. 또한 선생님이 ...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고후 3:3) 2026년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이찬양 목사님과 박희자 권사님 그리고 18명의 청년이 ‘몽글’이라는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 몽골 땅을 밟았습니다. 우리는 6박 7일 동안 몽골 현지인 목사님이자 몽골 목회자연합회의 회장이신 을지르 자갈 목사님과 함께 사역했습니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많은 은혜를 받았...
샬롬! 영은교회 성도님들, 평안하신지요? 저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영은교회에서 사랑교구와 교육부를 섬겼던 안웅현 목사입니다. 20년 전, 뜨거웠던 사역의 기억을 간직한 채 영은교회를 떠난 지 어느덧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주님께서는 저를 남미 수리남 선교사(2007-2012)로, 또 중국(2013-2015) 현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인도하셨습니다. 때로는 비자 거부라는 예기치 못한 장벽 앞에 눈물짓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니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세밀한 이끄심이었습니다. 이...
2026년 2월 27일(금)부터 3월 1일(주)까지 영은교회 소년부실에서 “예수님의 편지”라는 주제로 겨울성경학교가 진행됐습니다. 성경학교 시작 전부터 제 마음이 설렜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과 2박 3일 동안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날을 저는 기대와 설렘으로 기다렸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저는 하나님과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하기를 기대했던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뮤지컬 “요한계시록”을 통해 ‘일곱교회’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된 것이 참 좋았고 기억에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양손을 모아 만든 작은 하트부터 머리 위로 높게 그린 커다란 하트까지... 늘푸른학교만의 특별한 인사법이 비전홀에 가득 울려 퍼졌던 3월 5일 목요일 10시, 2026년 첫 학기가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 역대 최고의 출석률, 배움의 열기로 가득 찬 비전홀 늘푸른학교 개교 이래 최고의 출석률을 기록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 180여 명의 학생으로 가득 찬 3층 비전홀은 다시 만난 학우들과의 대화 소리와 웃음소리로 봄...
3월 4일 수요일, 바람은 아직 차갑지만, 햇살에는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날! 영은교회 비전홀에서 권사회 봄 수련회가 진행됐다. 송선이 권사회 회장을 비롯해 5명의 임원이 환한 미소로 반갑게 참석자를 맞이해 주셨다. 예배가 시작되기도 전에 은혜를 받을 마음이 활짝 열리는 듯했다. 오전 10시 10분부터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 가운데 성전을 가득 채운 주님의 임재와 은혜를 느낄 수 있었다. 박상신 권사와 장유경 선생의 깊은 울림 있는 색소폰 이중주(해같이 빛나리 외)는 참석한 모든 이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