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과 섬김을 목적으로 오랜 기간 진행되어온 “영은교회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양평1동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비 지원 전달식”이 11월 9일 주일 1부 예배 후 본당 1층 행사장에서 있었다. 전달식에는 이승구 담임목사와 이준희 목사, 각 분과 장로, 남선교협의회 회장 이승훈 장로, 여선교협의회 회장 박정희 권사, 권사회 회장 김길자 권사, 이기숙 양평1동 자원봉사팀 고문, 외부인사로 김충길 시의원, 이순우 구의원, 임헌호 구의원, 양평1동 복지팀장과 직원 5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통해 교회 내 90가정과 대외기관의 ...
이준희 목사님이 11월 16일부로 사임했다. 2018년 1월 7일 교회에 부임하여 2025년 11월 16일까지 영은교회 교역자로 사역한 지 약 8년, 정확히는 2,870일의 시간이 흘렀다. 교회 부임 이후 3교구를 시작으로 2교구, 1교구, 5교구를 맡아 교인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했고, 관리분과와 더불어 예배분과, 선교분과, 교육3부 등도 담당했다. 목사님은 그 모든 시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특히 8년 동안 함께 성장한 젊은 부부공동체 ‘어울림’이 더 깊이 마음에 남는다고 전했다. ...
추수감사주일을 맞은 영아부 예배실은 과일 풍선과 가을의 색들로 아름답게 꾸며져, 가을의 풍성함이 가득한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날부터 나진희 전도사님과 교사들은 정성껏 예배실을 준비하며,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께 기쁘게 드려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했다. 예배 중간에는 영아부 아버지들의 연극이 있었다. 이야기 속 땡감이는 다른 예쁜 과일들을 부러워하며 투정을 부리지만, 결국 자신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귀한 은혜가 있음을 깨닫고 감사하게 된다. 아버지들은 몇 주 동안 시간을 내어 연습하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아이들의 마음...
지난 11월 6일 목요일 권사회 가을수련회가 아름답게 단풍이 물든 자연 속에서 진행됐다. 정성훈 목사님의 인도로 출발 예배를 드린 후 권사 70명이 버스 두 대에 나누어 탔다. 우리 버스에는 지난해 임직한 풋풋한 신임권사들과 올해 은퇴하는 권사들이 함께 타게 됐다. 가는 동안 주방에서 봉사하느라 월례회나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했던 신임권사들에게 꼭 필요한 권사회의 지침들을 회장 김길자 권사가 알려주었고, 은퇴를 앞둔 고미자 권사가 권면의 말을 건넸다. 이후 선물 주기 넌센스 퀴즈로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친교의 시간을 가...
영은교회 청년부는 10월 26일 주일 15시에 2025년 청년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년부 예배에서 이찬양 목사는 “사랑, 하나님의 일”(요일4:7-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찬양 목사는 “우리의 사역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지만 결국 사랑이라는 지점에서 만나게 된다”며,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되고 성취되어 가고 있는가가 사역의 본질”임을 강조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주셨듯이, 이 사랑을 조건 없이 받은 우리도 예수 그리스...
모처럼 가을 햇살이 쨍하며 맑고 청명했던 10월 23일 목요일, 영은 늘푸른학교 140명(학생 127명, 교사 13명) 학생들이 함께 추계야외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7시 30분, 이승구 담임목사님의 기도로 출발한 버스 4대에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첫 목적지는 강원도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본 하늘은 유난히 푸르고, 발아래 펼쳐진 강줄기와 산자락엔 단풍이 물들어 있었습니다. 정상에서 함께 웃으며 찍은 사진들은 올가을의 가장 아름다운 한 장면이 되었습니다. 점심은 닭갈비로 유명한 통나무집에서 맛있...
저는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입니다. 태어난 그 순간부터 빛만 겨우 보는 사람이었습니다. 20대 초반, 네팔로 선교를 갈 수 있는 여건이 되었음에도 저는 함께 가는 사람들에게 시험이 되지 않을까, 또한 뭔가 모를 죄책감이 들어 도전해보지 않았습니다. 이런 제가 이번에 많은 청년과 목사님, 그리고 권사님과 함께 5박 6일(9/29~10/4) 동안 괌, 마이크로네시아에 다녀왔다는 것이 지금도 믿기지 않고, 제가 어떤 용기에서 신청하게 되었는지도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저희 ‘구함팀...
9월 27일 주일 영아부 예배에 시무장로님 네 분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김영일 장로님, 차재협 장로님, 김석진 장로님, 강대희 장로님께서는 영아부 전용 앞치마를 입으시고 찬양과 율동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장로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예배에 참여해 주셨고, 특별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특송 ‘토끼 한 마리’를 불러 주셔서 영아부 예배실이 웃음과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또한 장로님들께서 영아부 친구들과 부모님, 또 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석...
9월 18일 목요일 오전 11시, 304구역과 317구역의 올백구역예배가 교회 2층 새가족실에서 있었다. 두 구역이 연합해 드린 올백구역예배에는 이승구 담임목사님과 3교구 담당 신요한 목사님 그리고 7명의 구역원이 함께했다. 오전 시간이라 많은 구역원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자기소개와 예배, 식사로 이어지는 한 시간 반 동안 어느덧 모두가 한 가족이 되었다. 올백구역예배는 코로나가 끝나고 모든 가정의 심방을 목적으로 한 올백심방에 이어서 모든 구역이 이승구 담임목사님과 함께 올백구역예배를 드림으로 구역예배를 회복하고 구역...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창립 101주년을 기념하는 전국대회가 2025년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위치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되었다. 전국대회가 101주년을 맞이하여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한 새로운 선교 100년”이라는 표어로 과거의 100년 동안 놀랍게 역사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렸다. 그리고 101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밝히고 우리의 선교 사명을 재인식하는 영적 전환점이 되는 남선교회가 될 것을 다짐하였다. 증경 총회장 이순창 목사의 개회 예배 설교를 통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