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금), 유난히 맑고 푸르던 날, 강화 그레이스힐 수련원에서 1박 2일간 어울림캠프가 열렸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서른 가정의 식구들 120명과 캠프를 위해 수고하신 스텝들을 포함해 총 147명의 영은 가족들이 모였습니다.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날이라 도로에서 두세 시간을 더 보낸 뒤에야 도착할 수 있었지만, 모두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캠프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우리 가족이 영은교회에 등록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리만 너무 어색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연휴 일정 때문에 체...
지난 5월 1일 금요일, 동계수련회에서 했던 고백과 결단을 다시 기억하며 상반기 동안의 삶을 돌아보는 청년1부 상반기 기도회가 있었다. 약 40명의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번 기도회는 고린도전서 12장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익숙한 본문 말씀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깊은 기쁨과 감동을 허락하셨다. 진윤규 목사님이 설교한 본문 말씀을 붙들고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겠...
4월 19일 주일, 교회 창립 66주년을 맞아 전교인이 함께하는 ‘올백데이’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부서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 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계획됐다. 총 681명의 성도가 함께하며 교역자부터 교회학교, 청년부,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어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교회창립 교인인 김동호 원로장로와 박복순 은퇴권사, 한영기 은퇴권사가 교회창립 66주년을 기념하며 함께 예배드렸다. 믿음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오전에는 1~3부 예배로 하나님께 ...
4월 24일 금요일, 권찰회 야외예배가 ‘수원 기독교 역사 순례’로 진행됐다. 6개 교구 지역장, 부지역장, 반장, 구역장, 권찰, 교회 직원 등 총 167명이 함께 했다. 맑은 날씨에 가볍게 차려입은 참석자들은 설렘과 기대로 화기애애했다. 오전 10시에 도착한 곳은 수원동신교회다. 이 교회는 1900년에 한국 최초의 일본인 선교사 노리마츠 마사야스(1863-1921)가 세운 감리교회다. 노리마츠 목사는 가족과 수원에 살면서 철저히 한국인처럼 생활했고, 부인(사토오)과 함께 전도하며 어려운 이웃을 헌신적으로 돌봤...
2026년 4월 20일 교회창립일 66주년을 맞이하여 9시 30분에 열 명의 봉사자가 1층 홀에 모였습니다. 정재훈 장로님의 기도로 시작하여 오신택 집사님이 청소 순서와 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건물관리 전문가인 배재수 집사님과 곽신현 집사님 그리고 여러 안수 집사님들이 협조 의견을 내주었습니다. 먼저 지하 1층 입구부터 물을 뿌려서 먼지와 때를 부풀리고, 도랑은 큰 쓰레기만을 주어서 물이 잘 내려가게 하여 지하 3층까지 청소를 하자고 결정하였습니다. 물밀기는 가능한 여럿이 같이 밀면 시간을 절약할 ...
4월 5일 부활주일에 꿈자람부는 ‘십자가를 찾아라’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꿈자람부 어린이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주신 은혜와 사랑을 나눴다. 꿈자람부는 2022년부터 부활주일에 예수님의 사랑과 부활의 기쁨을 전하고자 양평파출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5년에는 ‘올백데이 전교인 체육대회’로 양평파출소를 방문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올해 부활주일에 파출소를 찾아간다고 하니 꿈자람부 어린이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설렘이 가득했다. 양평파출소 경찰들에게 줄 부활절 달걀을 포장하며 “예수님이 ...
4월 5일 주일 13시 30분에 시작된 청년부 예배에서 부활절 칸타타 “주 사셨다!”가 울려 퍼졌다. 여호수아 찬양대 장현수 지휘자와 최주은 반주자 그리고 청년부 교사 2명을 포함한 총 38명이 예수 그리스도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고난, 부활까지의 과정을 찬양으로 그려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매 주일 예배와 양육모임 후에 모여 부활하신 주님을 찬송하기 위해 온 마음과 목소리를 모아 연습하였다. 죽음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의 크신 사랑은 청년들이 가사를 묵상하며 신실하게 칸...
4월 5일 부활 주일 오후예배때 부활절 칸타타 연주가 있었다. 성전에 울려 퍼진 120명의 화음은 단순한 찬양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영적 드라마였다. 이번 부활절에 영은실내악단과 연합찬양대가 선보인 박지훈 작곡가의 칸타타 예수는 영상과 웅장한 하모니가 어우러져 회중들을 복음의 핵심 사건 속으로 깊이 인도했다. 부활절 칸타타 예수는 이한주 집사가 지휘를, 염정은 선생이 피아노 반주를, 배미영 선생이 오르간 반주를 맡았으며, 영은실내악단 13명이 함께 했다. 예수 작품의 특징은 음악과 영상의 조화였다. 예루살렘 입성...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맞이하여 영은교회는 그 위대한 기쁨을 지역 사회와 함께 누리고자 인근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활주일 주간인 4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4일간 이어졌다. 가젤커피(에이스하이테크시티 3), 커피사피엔스(양평자이비즈타워), 블루샥커피(양평역), 메가커피(월드메르디앙) 등 지역 카페 네 곳과 협조하여, 매일 한 곳씩 순회하며 교회 주변의 직장인과 주민들에게 약 500잔의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2021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화요직장인예배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주년이 되었다. 이제는 매주 100여 명의 예배자가 꾸준히 모여 편안한 마음으로 예배드린다. 화요직장인예배의 예배와 맛있는 식사 그리고 교제는 직장인 예배자를 ‘화요일을 기다리는 공동체’로 묶었다. 지난 4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40분부터 12시 10분까지 140여 명의 예배자가 함께 화요직장인예배 2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말씀(이승구 담임목사)과 감사 영상, 특별 찬양으로 감사와 은혜가 넘쳤다.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간식까지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