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자 은퇴권사는 1940년 충남 천안시 병천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 시골에 살면서 십 리도 넘게 떨어진 작은 교회까지 친구와 함께 걸어서 다닌 적이 있다. 그러나 우상을 숭배하는 5남매 집안의 큰 며느리가 된 이후로는 교회에 다닐 수 없었다. 그러다가 딸의 돌 때 남편의 직장 때문에 도시로 따로 나와 살게 되었다. 1986년에 아들 친구의 어머니인 지을순 권사의 소개로 영은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믿지 않는 집안 환경 가운데서도 ‘택함을 받은 딸’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주님께서 부르신 것 같다. ...
우리 영은교회는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1, 2부 예배를 드리며 성탄절 칸타타 “영광의 새 아침”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 아기 예수로 오신 주님께 감사하며, 한해의 마지막을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드리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칸타타는 갈리리 찬양대 주관으로 준비되었으며, 배승현 지휘자와 이희승 선생의 피아노 반주, 110명의 연합찬양대원과 영은실내악단이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며, 본당을 가득 채운 영은교회 성도와 이웃이 함께 은혜를 나눴다. 연합찬양대는 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2025년도 한해의 끝자락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얀마도 계속되고 있는 내전과 경제의 불안정으로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고, 아직까지도 터널의 끝은 보이지 않은 가운데 12월 말 총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 교회소식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라는 말씀과 같이 사회적 불안정과 경제적인 궁핍은 오히려 사람들을 교회로 나아오게 하는 역사를 일으켜 날마다 성도의 수가 더하여지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현재 내...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본당은 이른 시간부터 분주한 에너지로 가득 찼다. 무대 뒤에서는 아이들이 마지막 동작을 맞추었고, 객석에서는 성도들의 기대 어린 대화가 이어졌다. “온 세상에 전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교회학교 성탄축하 발표회는 설렘 속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발표회에는 교회학교 영아부부터 청년부까지 총 12개 팀이 참여해 노래와 춤, 성극과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성탄의 기쁨을 전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의 긴장과 공연을 마친 뒤의 환한 미소가 교차하며 성탄의 메시지는 더욱 생...
우리 교회는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지역의 이웃들과 직장인들을 섬기고자 커피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 주변 4개 오피스 건물에 있는 카페[메가커피(월드메르디앙점), 브링미커피(에이스하이테크시티점), 커피사피엔스(양평자이비즈타워점), 매머드커피(ENC드림타워점)]와 함께 진행됐다. 우리 교회가 후원금을 지급하여 성탄절 전 주간인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하루에 한 카페씩 양평동의 직장인들과 이웃 주민들에게 약 600여 잔의 커피를 무료로 선물했다. 이를...
이에리야 목사님이 지난 12월 21일부로 사임했다. 2010년 12월 5일 교육전도사로 부임한 이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교육목사로, 2019년부터 2025년 12월 21일까지 교육부 담당 부목사로 사역했다. 2010년 12월부터 2021년까지 유아부를 담당했으며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아기학교 3기부터 20기까지 운영했다. 2013년 유아부는 출석 100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교육1부 중 최다 출석부서로 성장했고(2013년 1월 평균 출석률 66명이었던 것이 12월에는 94명으로 껑충 뛰었다)...
제67기 전도폭발 훈련이 9월 14일 비전홀에서 드린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12주간 진행됐다. 말씀과 실습, 그리고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훈련생들은 복음을 ‘전해야 할 내용’이 아니라 ‘살아내야 할 진리’로 마주하게 되었고, 12월 7일 종강예배를 끝으로 이 여정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종강예배에서 이승구 담임목사님은 “잠재력을 찾아라”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각 사람 안에 이미 심어두신 복음의 가능성과 사명을 일깨워 주셨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1단계 훈련생들의 수료 간증과 함께, 훈련생과 훈련자들이 복음 전문...
12월 14일 주일 오후예배 시 2025년도 장년부 전도상 시상식이 있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1년 동안 전도현황을 집계해 전도에 참여한 성도들에게 선물을 선사했다. 1명 전도자는 39명, 2명 전도자는 13명, 4명 전도자는 이승구 담임목사와 주일노방팀이며, 5명 전도자는 감바트로 성도다. 올 한 해에 총 55명이 전도에 참여했다. 2025년도 새가족 등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집계 기간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이며, 이 기간에 등록한 새가족은 청...
청년부 아우름팀은 12월 5일(금)부터 12월 6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천안에 위치한 천안상현교회에서 천안상현교회 아웃리치 사역을 진행했다. 올해 초 천안상현교회 박진국 목사님과 연락이 닿아 6월에 첫 번째 아웃리치를 진행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로 함께하는 사역이었다. 청년들의 손길을 통해 교회에 작은 힘이 되고자 시작된 이 사역에는 영은교회 청년부 김민식 목사님과 13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금요일 저녁에는 금요 찬양 예배 및 기도회가 열렸다. 청년부 찬양팀 테루아가 찬양을 인도하고, 박진국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우리 교회는 매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청년과 아동부를 포함한 전 교인이 교구별로 참여하는 교구별 찬송경연대회를 통해 하나님께 1년 동안의 지켜주심에 대한 감사 찬양을 드리고 있다.이번, 2025년 찬송경연대회는 지역별 총 6개 교구와 청년교구의 찬양이 있었고, 아동부 연합 찬양대의 찬조 찬양이 있었다. 추수감사절 오후 예배 시에 오신원 예배부 안수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찬송경연대회는 김우원 예배부장 장로님의 기도와 이승구 담임 목사님의 인사 말씀을 뒤이어, 1시간 동안 전 교인의 참여로 각 교구별 열띤 찬양 경연이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