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달 5월을 맞아, 푸르름이 짙어가는 마지막 주 5월 27일 화요일에 1여전도회 회원들은 부풀은 소녀의 마음으로 야외예배를 다녀왔다. 몸은 비록 힘들지만, 모든 여건과 분위기를 누구도 가지 않을 수 없도록 임원회(회장: 강경옥 권사)에서 야외예배를 위해 많은 계획을 세웠다. 아침 8시 20분, 출발하기에 앞서 버스에서 예배를 드렸다. 이른 시간인데도 한 명의 지각생도 없이 다 모였다. 예배 후 회원들을 태운 버스는 연천 재인폭포와 전곡리 선사유적지를 향해 달렸다. 비록 방문지가 두 곳이었지만, 훌륭한 자연경관을 보...
오늘 오후예배는 [복음의 코이노니아]예배로 드렸다. 신요한 목사님은 고린도전서 12:12-13절 말씀을 중심으로 “몸된 교회”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오후예배 참석자들은 예배 전에 받은 번호표대로 같은 번호가 한 조가 되어 그룹별 모임을 가졌다. 우리 교회 올해 표어는 영은, 색을 입히다(color)로, 우리가 지녀야 할 세 가지 신앙의 축을 색으로 표현하였다. ‘빨강’은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예배와 양육, 교육이다. ‘노랑’은 이웃을 향한 신앙으로 기쁜 마음을 가지고 하는 봉사와...
푸르름을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에 영은 늘푸른학교 춘계 야외학습이 5월 21일~22일까지 1박 2일 동안 85명의 학생 어르신들을 모시고 진행되었다. 이승구 담임목사님의 기도 후 설레임과 기쁜 마음으로 문경으로 출발하였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목적지에 도착하여 맛있는 능이백숙으로 식사를 마쳤다. 진남역 레일바이크 전동열차를 타고 신록과 녹음이 우거진 아름다운 강변을 여행하는 시간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순간이었다. 이어서 석탄박물관을 방문하였다. 거미열차를 탑승...
“우리는 씨를 뿌리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주님이 그 친구들과 부모님의 마음과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세요.” 한 달 전부터 나진희 전도사님과 영아부 선생님들은 영아부 친구들이 전도하기로 한 친구들을 품고 기도했습니다. 영아부 특성상(15개월~ 30개월) 부모님과 함께 와야 하고, 혹시라도 아프거나 여러 이유로 오지 못하여 새 친구 초청잔치가 자칫 우리만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으로 끝나진 않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씨를 뿌릴 뿐 일하시는 분은 주님임을 믿으며 기도로 초청잔치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초청잔치...
2025년 영은교회에서 처음 시작된 찾아가는 온 세대 예배가 5월 4일 어린이 주일에 진행이 되었다. 영은교회 안수집사회 집사님들 14명이 유아부 예배실로 오셨다. 처음 진행된 온 세대 예배가 어떻게 진행될지 걱정스런 마음이 앞섰으나 우리 집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4~5세 아이들과 40대~50대 후반의 남자 집사님들이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활동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도 함께 하시고 우리 모습을 보면서 많이 웃고 기뻐하시는 시간이었음을 확신한다. 유아부 예배당 입구에서부터 집사님...
지난 5월 15일(목), 푸르른 신록으로 봄기운이 가득한 날, 원로∙은퇴 장로회가 이승구 담임목사님과 함께 예당호로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예당호로 가는 도중에 예산의 유명한 식당인 할머니 장터국밥집에서 맛있게 점심 식사를 한 후, 인근에 있는 예산상설시장을 둘러보았습니다. 백종원 씨가 기획하여 시장을 재정비하였다는데 많은 사람이 모여 북적거리는 것을 보면서 어릴 적 보았던 시골 장터의 정겨운 옛 정취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예당호에 도착하니까 그곳은 가없이 넓은 호수가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그야말로 한 폭의...
5월 17일 토요일, 국회둔치운동장에서 제25회 영등포노회장기 체육대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전날 많은 비가 내려 걱정했지만, 대회 당일은 맑은 하늘이 펼쳐져 감사한 마음으로 경기장에 모일 수 있었습니다. 작년 대회가 빗속에서 진행되며 수중전으로 기억되었던 만큼, 이번 대회에서 모든 경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었던 것은 그저 감사한 일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영등포노회 내 14개 교회가 참여했으며, 미니축구, 족구, 배구, 릴레이, 투호, 훌라후프 릴레이, 왕제기차기까지 총 ...
故 최금숙 은퇴권사 교회장 입관예식이 5월 20일 화요일 오후 4시에 교원예움서서울 장례식장에서 이승구 담임목사의 집례로 거행됐다. 故 최금숙 은퇴권사는 인천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리에서 1948년 10월 12일 부친 최흥원, 모친 유용님의 가정에서 2남 2녀 중 장녀로 출생했다. 권사님은 청년이었을 때 주문도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1972년 11월 30일, 구본환 은퇴장로와 결혼해 슬하에 3녀(현희, 현진, 현옥)를 두었다. 1975년 4월 20일, 영은교회 교인으로 등록하시고, 2007년 4월 22일 영은교회 권...
사랑하는 故 최금숙 은퇴 권사님! 권사님은 2007년 권사로 임 직하시고, 2019년 은퇴하실 때까지 영은교회를 내 몸과 같이 아끼며 사랑과 기도로 섬기셨습니다. 권사님은 늘 영은교회를 위해 기도하셨고, 신앙의 본을 보이셨던 분이셨습니다. 권사님은 오랜 투병 생활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지키며 달려갈 길을 다 마치시고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심을 믿습니다. 구본환 장로님께서도 “수술 후 아직 온전히 회복되지 않으신 중에도” 권사님을 극진히 간호하시며 마지막까지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5월 16일(금)에 2025년 권찰회 야외예배가 강화도에서 있었다. 영은교회 6개 교구의 지역장들과 부지역장들, 반장들, 구역장들, 권찰들이 참여했으며, 이승구 담임목사님과 각 교구의 목사님들을 비롯해 총 147명이 함께 했다. 이번 권찰회 야외예배는 강화도 선교역사 순례란 주제로 진행됐다. ▪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 140주년 기념 2025년은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한반도에 들어온 지 140년이 되는 해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에 미국 북장로회 소속 언더우드 선교사와 북감리회에서 파송된 아펜젤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