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영은디아스포라(이하, 영디포) 모임이 8월 18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영은설악센터에서 있었다. 영은교회 출신 목회자 및 신학자로 구성된 영디포는 2020년 영은교회 60주년 기념행사 때 모임을 시작했고, 작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다. 영은교회창립 시부터 65년간 영은교회가 배출한 목회자는 약 70여 명이다. 이날 영디포 모임에는 영디포 회원 및 배우자, 영은교회 차재협 장로와 최윤호 장로를 포함해 15명이 참석했다. 특별히 이번 모임은 영은설악센터(경기도 가평군)에서 진행됐다. 영은설악센터는 2024년 1...
꿈자람부에서 7월 한 달 동안 복음전도학교를 진행하며 전도대상자를 정하고 복음을 전한 뒤, 가정 심방 자리에 초대하는 시간을 계획하며 함께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복음전도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전도 대상자를 정하고, 어린이 4영리로 복음을 전하는 실습(교육부서 교역자님께)도 해보았고, 전도 대상자에게 전달할 간식도 정성껏 포장하며 전도의 마음을 여러 가지로 키워갔습니다. 복음의 전도는 주일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제 딸 소담이는 평소의 일상속에서도 전도할 친구를 생각하며 스스로 기도했고, 어린이 4영리와 함께 전할 간식은 언...
영은교회 남선교회는 지난 7월 11일(금)과 12일(토), 이틀간의 수련회를 통해 말씀과 찬양,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누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40여 명의 남선교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님 안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교제하고 믿음을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련회의 시작은 금요일 저녁 금요찬양예배로 열렸습니다. 예배를 앞두고 회원들은 두 시간 전부터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는 찬양을 함께 준비하며 마음을 모았습니...
할렐루야! 지난 7월 17일 목요일, 제3지구 제238회 지구회를 영은교회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선교와 교육, 봉사의 정신으로 여전도회 협의회 임원들과 많은 여전도회 회원이 기쁜 마음과 섬김으로 지구회를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폭염과 폭우로 마음이 쓰였지만, 마음의 평강도 주셨고 좋은 날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동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제3지구 지구회에 속한 12개 교회의 여전도회 회원들이 영은교...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김민식 목사님, 박희자 권사님, 강민관 선생님과 18명의 청년이 6월 28일부터 7월5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타인을 향한 사랑이 메마르고 서로에게 큰 관심이 없는 세상 속에서 공허한 마음으로 지내다 “사랑하러 갑니다”(요한 20:21)라는 주제로 선교를 준비하게 된 나는 굉장히 설레고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 선교의 시작과 끝까지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돌았다. 이번 선교의 주제인 “사랑하러 갑니다”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낸 것처럼 너희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 주최한 제51회 전국장로수련회가 “우리 다시세상의 빛으로(사 60:1)” 라는 주제로 7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개최되었다. 전국 69개 노회에서 약 3,000명의 장로가 참석하였고, 우리 영은교회는 은퇴장로 7명과 시무장로 11명이 참석하였다. 본 수련회는 개회, 수요, 폐회 예배를 포함하여 특강 7회, 은혜의 시간 3회, 영성 집회 2회, C채널이 함께하는 찬양콘서트까지 2박 3일간 빼곡한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수련회 내내 영성 회복,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 역...
저는 2015년부터 영은교회 호산나찬양대원으로 임명받아 10년간 봉사하고 있습니다. 봉사를 시작한 처음부터 나 자신이 음악에 대한 전문성도 없고, 발성이나 목소리가 좋지도 않은 것 같아 찬양대원으로서의 자격이 되는지 항상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주 예배 찬양곡을 합창으로 부르면서 느끼는 희열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 무엇보다 회중에 계신 성도들이 은혜롭게 찬양을 들으시는 것을 보면서 내가 찬양대 소속이라는 것을 뿌듯하게 느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제가 근속기간 내내 이러한 희열과 감동과 뿌듯함을 지금...
2025년도 음영부헌신예배에서 20년 근속을 받게 되어 수상자석에 앉으니 여러 가지 많은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고등부 3학년 때에 찬양대에 섰을 때 대학부 선배들에게서 “너는 고3이 찬양대에 섰니?”라고 핀잔들었던 기억부터, 고등부를 졸업하면 누구나 교사와 찬양대를 같이 해야 해서, 이른 아침부터 온종일 교회에서 지내면서도 힘들어하지 않고 즐겁기만 했었던 기억, 성탄절 칸타타는 한복 입고 찬양했던 기억 등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교사와 찬양대를 겸할 수 없다.”라는 방침에 따라 아쉽게 찬양대를 그만두어야 했는...
2025년 유스비전 30기 알록달록팀 7명의 청년이 6월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로마행 비행기를 타고 출국했다. 이탈리아 로마를 시작으로, 스위스,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스페인 등 7개국을 6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36일간 탐방하는 긴 여행길에 올랐다. 이 여정을 위해 알록달록팀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기도로 준비했고, 많은 성도가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셨다. 매년 성도들의 후원금으로 영은교회의 청년들이 유럽여행을 하게 된다. 올해도 7명이 선발되어 유럽 땅을 밟게 됐다. 이들이 귀국할 때까지...
2025년 6월 22일은 사랑의 주일이자 음영부 헌신예배가 있었다. 음영부에 소속된 5개 찬양대와 4개 특별단체가 헌신예배를 준비하였고 아름다운 찬양으로 색을 입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영은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음영부 헌신예배는, 음영부 부장 정재근 장로의 인도와 장이숙 권사의 기도로 진행되었고, 시편 23편을 한목소리로 올려드린 연합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과 예배분과 교역자이신 박대원 목사의 “찬양의 이유”(이사야 43:21)라는 제하의 말씀이 선포되었다. 이후 근속 시상이 있었으며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