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김춘근 장로님! 장로님은 1990년 4월 22일에 안수집사가 되셨고, 안수 1년 만에 바로 장로에 임직 하시는 기록을 남기시며, 여러 부서에서 자상하고 올곧은 봉사로 17년 동안 일하시다가 2008년 12월 28일 은퇴하실 때까지 영은교회를 내 몸처럼 아끼시고 사랑으로 섬기셨습니다. 은퇴 17년 동안에도 조용히 지켜보시며 조언해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시고, 온 얼굴에 환한 미소와 다정다감한 표정으로 말씀하시고, 충고와 격려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장로님은 목사님들을 특별하게 잘 섬기셨습...
5월 13일 화요일 오전 9시, 교회 본당에서는 故 김춘근 은퇴장로 교회장 장례예식이 있었다. 김춘근 장로는 2023년 2월 12일 뇌출혈로 입원 후 치료받다가, 최근 2주 전 병세가 급격히 악화해 부인 송옥순 권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5월 8일 오후 8시 10분 평안히 주님 품에 안겼다. 장로님은 1938년 4월 19일 부친 김영성과 모친 이정숙의 3남 중 장남으로 서울 마포에서 출생했다. 1965년 12월 11일 송옥순 은퇴권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셨다. 1979년 11월 4일 영은교회 교인으로 등록했으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월 4일 어린이 주일에 유치부에서는 믿음의 선배와 다음 세대가 함께 예배하며 교제를 나누는 찾아가는 온 세대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신앙 공동체가 함께 모여 예배드리며 세대를 넘어 믿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별히 유치부에는 최윤호 장로님과 은퇴 안수집사님들이 직접 찾아오셔서 유치부 어린이들을 격려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을 예배했다. 최윤호 장로님과 은퇴 안수 집사님들은 유치부 자녀들을 위하여 정성스럽게 선물을 준비해주시...
5월 4일 어린이 주일을 맞아 권사회는 찾아가는 온 세대 예배를 위해 오후 1시 30분 꿈자람부 예배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할머니가 된 권사들이 손자와 손녀, 우리의 다음세대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다는 말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꿈자람부 예배를 기쁨으로 나가고 있는 손녀 이나(초5)와 이라(초2)가 있기에 평소 말로만 듣고 궁금했던 꿈자람부의 예배드리는 모습과 공동체에서 적응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볼 수 있어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어린이가 오전 각 부서 예배가 끝난...
5월 4일 어린이 주일을 맞아 우리 교회 교육부에서는 찾아가는 온 세대 예배를 기획하였다. 이날 장로님들과 권사님들, 안수집사님들이 각각 교회학교 예배에 참여하였다. 장로님들은 고등부, 안수집사님들은 유아부를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예배드렸다. 권사님들은 꿈자람부와 유년부, 초등부 예배에 참석하여 기도와 성경봉독을 담당하였고, 찬양도 부르며 예배드렸다. 권사회가 그동안 교육부를 위해 기도는 했었지만, 이번 온 세대 예배를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예배드리면서 구체적으로 무슨 기도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사랑과 ...
5월 4일 주일은 찾아가는 온 세대 예배로, 우리 고등부는 영은교회를 위해 매사 헌신하고 봉사하고 계시는 신앙의 최고 선배님이신 장로님들과 찬양을 함께하는 축복의 날이었다. 이른 아침 흰색 상의와 청바지 드레스코드를 멋스럽게 맞춰 입으신 장로님들께서 8층 찬양대실로 와주셨다. 한 달 전쯤 고등부 부장 박애리 집사님께서 장로님들과 함께 부를 찬양곡을 준비하라는 말씀을 했다. 장로님들에게는 익숙하겠지만 고등부 찬양대원에게는 약간은 낯설 법도 한 실로암이 순간 번뜩하고 떠올라 찬양곡으로 정하게 되었다. 주일 오전 8시,...
영은교회가 사망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의 부활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뻐하고자 주변의 직장 근처의 카페에서 커피 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4개 지역 카페, 브링미커피(에이스하이테크시티3), 더착한커피(우림빌딩), 커피사피엔스(양평자이비즈타워), 메가커피(월드메르디앙)와 협조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선결제방식으로 먼저 후원금을 지급하고 부활주일 주간인 4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하루에 한 카페씩 교회 주변의 직장인들과 주민들에게 약 500여 잔의 커피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였습니다. 이 커피나눔 행사는...
4월 27일 주일 2~4부 예배 시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운용 목사가 “하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김운용 목사는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경험한 부활의 은혜처럼,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부활의 은혜가 임하길 소망했다. 말씀선포 후,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영은교회 당회 서기인 김영일 장로가 교회를 대표해 총장 김운용 목사에게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전 교인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마련한 부활절 헌금의 일부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른 아침, 새벽을 가르며 임마누엘 대원들이 분주한 발걸음으로 연습실에 모입니다. 저마다 거리에 상관없이 정해진 연습시간(주일 오전 6시 20분부터 시작)에 모여 주일 1부 예배를 준비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시편 145:1).” 이 말씀을 상기하며 우리의 힘과 소망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고 구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연습을 시작합니다. 우리 임마누엘 찬양대는 지휘 하정태 집사, 피아노 반주 황지선 집사, 오르간 반주 민혜영 집사, 솔리스트 이은희 집사와 ...
4월 22일 화요일 은퇴권사회 산상기도회가 영은설악센터에서 있었다. 설악센터로 떠나는 날,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아침 일찍 권사님들 51명이 교회에 모였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였지만, 설악센터로 출발할 때 권사님들의 모습은 모처럼 설레는 환한 얼굴이었다. 오전 11시쯤에 영은설악센터에 도착했다. “넘~좋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시간이 되어 조용한 가운데 은퇴권사회 회장인 윤신노 권사님의 인도로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은퇴권사회 담당 최광주 목사님이 에베소서 1장 3~6절의 말씀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