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하나님의 축복을받을수 있는방법 2018년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록억울할지라도 ‘세상 싸움’ 에서 한 발 물러서면 하나님이 넉넉히 이길 것입니다. 세상 일을 처리할 때 능력이 차고 넘친다고 해도 겸손’ 하게 접근한다면 하나님이 부족한 것을 채워주십니다. 내 주머니 가난하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해도 부족한 중에 ‘사랑'을 베풀면 하나님이 놀라운 축복을 내려 주십니다. 한 줄 요 약. 2018년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싶으면 2018년에 예수님을 ...
훈련으로 되는 제자 - 말레이시아 선교보고 - 글 I 종현덕 선교사 1. 원주민 마을 사역 A 시온타파교회 비전스쿨(Sion Tapah VisionSchool) 가장 열악한 환경 가운데 있지만 그 속에서 믿음으로 기도하고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생활하고 있는 타파 미을에서는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복음의 말씀을 통하여 꿈과 희망을 놓지 않고 비전스쿨을 통하여 좀 더 성숙해져가고 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와 말씀과 찬양가운데 집중하며 영어, 수학, 미술 등의 수업 가운데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
진정한 산앙인이 되고 싶습니다 글 | 강은주A 집사 (409 구역) 저는 군산에서 태어나 20대 중반까지 부모님과 생활하다가 서울에서 학교에 다니는 동생을 도와주기 위해 상경했습니다.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동생과 지내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가족으로는 남편(김석본 집사),아들(태영 고1), 딸(하영 초등3)이 있습니다. 양평동으로 이사 오기 전에는 태릉에 살았습니다. 그곳에서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된 것은 제가 재개발 컨설팅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곳으로 왔을 때 이웃에 사시던 정환...
?(물음표) ……(말줄임표) !(느낌표) 기도가 막혔율 때 우리는 하나님에게 묻습니다. 왜? 도대체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기도가 막혔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조용히 침묵하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들려주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기도가 막혔을 때 하나님의 가르쳐준 방법대로 한다면 어느 순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었다는 사실을. 〈글 | 서현이 기자〉
지금까지 기다려 주신 예수님 글 l 정문자 성도 (1교구) 2007년부터 양평동에 살면서 이후 김정숙 권사님의 권유로 영은교회에 출석했습니다. 출석은 했으나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진 못했습니다. 마음을 다해 신앙에 전념하기엔 집안 형편이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김정숙 권사님의 도움과 배려가 많았습니다. 양평동으로 이사 오기 전엔 성수동에 살았습니다. 세 들어 살던 곳의 집주인은 교회 권사님이었습니다. 임대인에 대한 배려 때문인지 교회에 나가보자는 그 분의 권유를 거절하기 어려웠습니다. 주일이면 집주인의 눈...
빛과 소금 바닷물에 들어있는 소금의 양은 3.5% 가량 된다고 합니다. 고작 3.5%의 염분이 거대한 바닷물을 썩지 않게 만들지요. 불빛은 그 숫자가 적다고 해서 빛을 내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어두울수록 더 환하게, 더 멀리 전해지는 법이지요. 빛과 소금의 존재는 숫자와 상관이 없습니다. 의지의 문제입니다. 단 1%의 소금이라도 썩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단 1개의 촛불로도 어둠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계신가요? 〈글 | 서현이 기자
주님과 함께 걸어 가겠습니다 글 | 정현진 집사 (111구역) 저는 2012년 목동으로 이사 온 후 그 해 7월에 영은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교회를 정하기 전 주변에 있는 몇몇 교회를 탐방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향수 장로님의 지인에게 영은교회를 소개 받았습니다. 조용한 교회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부모님 대부터 신앙의 가정에서 자랐고, 같은 통합 측 교회였기에 예배 분위기가 예전 제가 다녔던 교회와 비슷한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은 남편 김현철 집사와 주안(중2), 시은(중1), 주호(초등 5)입니다. 남편 역...
좁은 문 비난은 쉽습니다. 남을 지적하는 것은 쉽습니다. 허무는 것은 쉽습니다. 유혹에 빠지는 것은 쉽습니다. 칭찬은 어렵습니다. 남을 인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세우는 것은 어렵습니다. 유혹을 이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쉬운 길이 아닌 어려운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명하셨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태복음 7장 13절 ~14절]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