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꽃입니다” 꽃은 저마다 피는 계절이 다릅니다. 봄에 피었다 봄에 지는 꽃, 여름에 피었다 가을에 지는 꽃. 꽃은 저마다 피는 기간도 다릅니다. 금세 피었다 길게 피는 꽃, 오래 기다려 짧게 피는 꽃. 특별한 꽃들도 있습니다. 꽃을 피우지 않는 꽃, 꽃을 피우지 못하는 꽃. 모두 꽃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
신소희 집사 저희 가족은 2019년 김포에서 이곳으로 이사를 온후 집 가까이에 있는 영은교회에 등록, 교인이 되었습니다.저의 가족으로는 남편 배민영 집사와 5살난 아들시후가 있습니다.저희 부부는 교회 등록 후 7주 과정의 새가족 양육을 받았습니다. 교육기간 중 한 주도 빠짐없이 열심히 교육을 받았습니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교육 내용을 통해 새가족으로 교회에 안착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의 신앙적 배경은 할머니, 그리고 어머니로 이어진 모태신앙이고, 어릴 때부터 부...
우리 인생도 초밥처럼 날로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노력하지 않아도 먹을 수 있고 힘들이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인생. 그런데요 내가 가진 모든 것, 우리가 누리는 전부는 거저 받은 것 아닌가요?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마태복음 10:8)
정승관 원로장로 1987년 7월 11일, 교회 뒤 공장부지 400평을 평당 150만 원에 매입해 우리 교회는 총 대지 987평, 건평 756평을 소유하게 됐다. 통일교 신자인 줄 알고 땅 매입을 주저했던 땅 주인은 영락교회 집사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교회 대지구입은 신속히 성사됐다. 땅임자는 우리 교회에 300만 원을 헌금하기까지 했다. 땅 매입을 위해 교인들은 ‘1구좌 150만 원’ 헌금에 동참했다. 성도들의 바람대로 400평의 공장부지는 영은교회의 땅이 될 수 있었다. 놀라운...
김지아 집사 코로나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나의 신앙점검을 해보니,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날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필요했습니다. 때마침 봉사하는 유치부에서 말씀 읊조리기와 기도챌린지 등으로아침시간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수 있도록 훈련하는과정중에 나의 하루가 기쁨이 되고 감사함이 되고 평안이 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눈동자처럼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느끼게 됩니다. 그 시선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웃들과 친...
현재 우리 교회에는 두 분의 원로 장로님이 있다. 김동호 장로님과 정승관 장로님이다. ‘원로장로’는 “한 교회에서 20년 이상 시무하던 장로가 노후에 시무를 사임할 때, 교회가 그의 명예를 보존코자 하면 공동의회의 결의로 추대”(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통합) 헌법 제6장 144조)되는 장로다. 정승관 장로님은 1983년 45살의 나이로 영은교회 장로가 됐다. 25년간 장로로서 교회를 섬기다가 70살 되던 해에 시무 장로직을 사임하고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정 장로님은 시무장로로서 두 번의 교회의 대사(大事)를 수행했던 일을 잊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