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누림 공동체 기도 캠프가 지난 5월 10~11일, 1박 2일간 남양주 수동스테이에서진행됐다. 이번 기도 캠프에는 김민식 목사님과 7명의 더누림 성도를 포함한 총 8명이 모였다. 첫째 날에는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으로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더누림 공동체를 담당하시는 김민식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열정을 더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신 시편 92편 7-15절을 함께 읽은 후 “의인과 악인의 다른 삶”이라는 주제로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셨다. 그 내용을 간략히 나누고자 한다.
세상에서 의인은 고난받고 악인이 승승장구하는 것을 종종 마주한다. 그럴 때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공의가 왜 드러나지 않는지 의문이 생긴다. 그러나 거짓이 없으시고 불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때에 의인과 악인을 반드시 분별하시고 보응하신다.
김민식 목사님께서는 악인의 번성이 비록 화려하고 눈부실지라도 그것은 일시적일 뿐, 결국 하나님은 우리의 바위가 되어주시며 의인의 손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이것을 명심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살 수 있는 공동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열정을 더해가는 영은교회와 더누림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해야 함을 강조하셨다. 또한 고난 중에 있는 성도와 환우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의 역사가 나타나도록 더욱 기도하자고 하셨다. 말씀을 맺은 후, 다 함께 합심해 기도했다.
이번 기도 캠프를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의로운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해 지금의 내가 더욱 힘써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모두에게 행복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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