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의 첫날이었던 지난 1월 21일(토) 오전 7시 영락교회 선교관에서는 ROTC 기독교연합회 제11대 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있었다. 11대 회장으로는 우리 교회의 이성창 안수집사가 취임하였다. 이날 예배에는 우리 교회 이승구 담임목사님이 <이중사명>이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으며, 우리 교회 임마누엘 찬양대의 하정태 지휘자가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ROTC는 1기부터 62기까지 매년 3,500여명의 장교가 배출되고 있으며, 총 24만명 중 약 30%에 해당하는 7만5천명이 국내외 크리스천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ROTC 기독교연합회는 대학교 선교 및 ROTC 후보생 선교를 위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기 위하여 조직적으로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다음은 ROTC 기독교연합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성창안수집사의 소감이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회장직의 중대한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과 염려 속에 매일 새벽 제단에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왔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제게 용기를 주시고, 저에게 더욱 강한 믿음을 주셔서 올 한해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함으로, 주님 뜻대로 열심히 헌신하고자 다짐하였습니다. 지난 8년, 사무총장직을 역임하며 역대 회장님 다섯 분을 보좌해왔습니다. 그 시간동안 쌓인 경험과 각종 데이터, 자료 등을 잘 활용하여, 시대에 부응하며 유관기관 및 해외 ROTC 동문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여, 더욱 부흥 발전하는 ROTC 기독교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많은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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