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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향기 |
![[크기변환]202008-07a.jpg](http://accompany.youngeun.or.kr/data/editor/2207/20220728191941_0c9e75a41e1be06731eea68046fa9a44_jbju.jpg)
순간 순간 함께 하시는 하나님
글|김현철 집사
저희 가족(아내 정현진A 집사, 주안, 시은, 주호)은 2012넌 영은교회에 등록했습니다.
아내의 직장상사 셨던 이향수 장로님의 소개로 영은교회를 알게 됐습니다.
저는 경상북도 봉화에서 태어나 성장했습니다.
그곳에서 학업을 모두 마치고 직장 생활을 서울에서 시작했습니다.
제 신앙의 배경은 가족 이었습니다.
그 옛날신앙생활을 하셨던 증조할머님 덕택으로 모든 가족들이 믿음의 가정에서 성장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교회의 장로, 권사님으로 지금도 열심히 봉사하고 계십니다.
어린 날 부모님을 따라 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기억이 납니다.
듣고 본 게 많아 자라면서 자연스레 신앙적 지식도 쌓았습니다.
그렇다고 혼란스러운 순간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분명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었지만, 삶의 순간 순간마다 죄를 짓고 있는
제가 과연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자격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 의문은 어느 순간 마음속에 찾아 와 꽤 오랜 시간 가슴 안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 채플 시간에 한 줄의 문장이 제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나의 손은 하나님의 손길을 놓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내 손을 결코 놓지 않으신다’ 는 구절이었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하나님이야말로 제 구원자이자 동역자임을 믿게 되었습니다.
영은교회에 다니며 받게 된 전도폭발훈련을 통해 다시 한번 그 믿음을 확인했고
개인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께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그리고 저도 전도를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을 얻었습니다.
전도폭발 훈련에 참여하며 전도는 꼭 참여해야 할 우리들의 사명이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신앙인인 동시에 생활인으로서 저는 드러내지 않고 제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해 나가고자 합니다.
직장에서도 믿는 자의 본이 되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은 2017년부터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며 가정의 주인이신 주님을
더 알아가고 가까이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처음과는 달리 예배시간을 기다리며
먼저 예배 준비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내려주신 뜻에 따라 아이들이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언제나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생활에서 그리고 신앙에서 헌신하는 부모님의 모습이
저를 통해 제 아이들에게까지 이어져 가길 소망해 봅니다.
이 순간도 저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정리 | 서선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