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9일 부활주일, 청년부 예배 시 여호수아 찬양대와 청년들이 연합한 32명이 부활절 칸타타를 뜨거운 기쁨 속에 마쳤다. 첫 연습은 2월 19일 주일 오후 4시, 김민식 목사님의 인도로 ‘칸타타를 위한 준비 기도회’를 마친 후 곧바로 시작되었다. 이번 칸타타는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안무와 대사, 조명과 음향 등 특별히 함께하는 청년들의 많은 섬김과 헌신이 필요한 과정이었다. 따라서 3월 11일 토요일부터는 2시에 모여 추가 연습을 진행하였다.
우리 찬양대의 큰 도전은 무엇보다 마지막 곡으로 준비한 베토벤의 <천사의 합창>이었다. 때로는 ‘우리가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서로 나누곤 했지만, 성탄절 칸타타 때 성공적으로 찬양한 헨델의 <할렐루야>의 경험 덕분인지 모두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된 것 같았다. 이를 통해 작은 성공의 경험들은 이후 일들을 수행하는 데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다시금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이처럼 여호수아 찬양대는 양적·질적으로 온전히 서가는 과정 중에 있다. 이 과정에 함께한 찬양대원들과 찬양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많은 얼굴들을 기억하며, 더욱더 단단해지는 여호수아 찬양대를 기대하고 소망한다.
* 5월 21일 주일 청년부 헌신예배(오후예배)시 앙코르 공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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