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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리스도인은 부자로 살아도 되는가? -블록세미나 소감문-

종다민 청년 | 기사입력 2022.03.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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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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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그리스도인은 부자로 살아도 되는가? 

    -블록세미나 소감문-

     

    글|종다민 청년 

     

    안녕하세요! 

    저는 영은교회 청년부 02또래(2002넌 생)인 예수 그리스도의 종, 종다민입니다. 

    이번에 영은문화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2022년 동계블록세미나라는 아주 귀하고 의미 깊은 시간에 

    팀장 그리고 토론자로서 참여할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영은교회 청년부에서 청년들을 위한 기독교 신앙을 확장하며 또 필요한 강좌 및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영은문화아카데미 팀에 

    들어와서 했던 첫 전체 회의 때 김명희 권사님께서 특정 주제와 교재를 가지고 서로 발표와 토론으로 교제하며, 

    우리 삶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블록세미나를 설명 해주셨습니다. 

    늘 발표와 토론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이번 세미나에 동참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그리고 억대연봉 등 요즘 세대 청년들이 바라보았을때 아주 큰 흥미를 느낄만한 '돈' , 

    그리고 기독교 신자로서 바라보았을 때 늘 제가 가지고 있었던 고민이자 질문이었던 '과연 그리스도인은 부자로 살아도 되는가? '라는 

    아주 묵직한 주제를 가졌던 세미나였기에 더욱 더 마음이 갈 수밖 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블록세미나 당일 날 모든 참여자들이 비록 온라인이지만 다같이 한곳에 모여 

    제일 먼저 최현종교수님의 '한국의 기독교와 돈: 한국교회는시장체계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라는 

    통계적이며 학술적인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 후 내가 가지고 있었던 돈에 대한 시선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6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발표자와 토론자 그리고 회중들 또한 자리를 떠나지 않고 

    각자 준비해온 5가지의 주제에 대해 고차원적인 발표와 각 개인이 생각 하는 토론 주제를 가지고 

    서로가 서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또 그에 대한 최선의 답을 이끌어 내며 집단 지성을 보이는 모습 또한 

    정말 제가 삶에서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블록세미나 가운데 김민식 목사님과 박대원 목사님께서 특별히 발표자와 토론자로서 참여를 해주셨기에 

    이 주제 가운데 청년들 에게 더욱 더 풍성한, 질 높은 지식과 해석들을 경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를 표합니다. 

    무엇보다'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를 들어가는 것 보다 쉽다' 라는 말씀에 

    정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청지기로서 나의 욕망을 위한, 욕심을 위한 행동보다는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며 

    내가 가진 것이 모두 다 주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고백하며 청지기이기 때문에 

    나의 자아는 버리고 오로지 주를 위해 나의 부 그리고 소유를 지혜롭게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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