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창립 제98주년 기념 전국대회 참가

월간동행

남선교회 창립 제98주년 기념 전국대회 참가

이택원 장로

  • 등록 2022.07.01 10:35
  • 조회수 127

영은소식 | 

 

남선교회 창립 제98주년 기념 전국대회 참가

[크기변환]202205-07f.jpg

글| 이택원 장로  

 

할렐루야!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주최하는 남선교회 창립 제98주년 기념 전국대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남선교회 전국대회는 매넌 8월에 실시하였으나 , 

올해부터 두 달을 앞당겨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코로나 방역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전체로는 작넌보다 많은 약 1천 8백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우리 교회에서는 남선교회협의회장 강대희 장로님을 비롯 하여 모두 14분이 참석하였습니다. 

주여, 다시 새롭게 하소서’ 란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1924년 12월 창립 이래 민족사적 큰 격동기를 거치면서, 

수많은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날 우리 교단의 중추적 기관으로 성장해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며, 

새 힘과 용기 를 가지고 코로나 19로 무너진 사회와 교회를 재건하고 분열 되고 갈등하는

이 시대를 치유하고 회복하는일에 쓰임 받기를 간구하면서 개최되었습니다. 

대회는 총회장 류영모 목사님의 개회 예배 말씀으로 시작하여, 

목민교회 김덕영 목사님의 주제 강의 , 방송인 조혜련 집사님의 눈물 어린 간증등 훌륭하신 목사님과 

각계 전문가의 특강이 이어지면서 매 시간 은혜충만한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강사님들은 주제 ‘주여, 다시 새롭게 하소서’ 에 대하여 코로나 19 이후 새롭게 주어지는 일상은 

창조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함으로 만들어 가야 하며, 

삶 가운데 하나님의 선한 뜻을 간구하되 참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 또한,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롭게 하시 는 회복의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막연히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 니라 하나님과의 원천적인 관계의 모습으로 회복 하는 것이 새로워지는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교회는 이 위기의 때에, 당면한 위기의 극복은 물론, 이후에 전개될 포스트 코로나 시대 , 

즉, 이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환경에 미리 대비하여야 하며, 

그 상황에 적합한 선교 와 교육과 봉사가 이루 어져 야한다고하였습니다. 

마지막 시간 참가자들은 하나님과 교회, 국가와 민족을 위해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 하는 시대적 사명자임을 자각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 땅에서 실천하며,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하기를 다짐하였습니다. 

대회 기간 중 아무런 사고 없이, 큰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